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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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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뱅크스

신현기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1년 07월 05일 출간

ISBN 9788932818412

품목정보 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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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4년 만에

6만 독자와 교회에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시리즈 완간 기념으로 선보이는 이번 세트에서는 특별히『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의 삽화를,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를 작업한 강연경 작가의 판화로 전면 수정하여 최초 공개합니다.

“예배와 일상과 선교는 나뉘지 않는 하나의 전체다!”


★김형국(나들목지원센터 대표), 박영호(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이태형(기록문화연구소 소장), 고상섭(그사랑교회 목사) 외 추천!



현대 교회가 찾아야 할 본연의 모습

1세기 초대교회의 현장을 가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어땠는지에 대해서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여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와 ‘예배-일상-선교’로 이어지는 1세기 기독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를 모두 엮은 “IVP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이 시리즈는 복음과 교회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드러난 초대교회의 예배 모습과, 일상을 살아가는 1세기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새롭게 열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저명한 신약학자인 저자는 이 책들을 통해 초대교회의 예배 현장과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모임 ‘밖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한 내러티브로 풀어낸다. 세상을 뒤집는 복음의 혁명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축제였던 예배를 경험한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은 다른 신들을 믿고 다른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그들의 신앙을 살아냈을까? 역사적 고증과 신학 자료에 철저히 기초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이 시리즈는 푸블리우스와 함께 2천 년 전 로마에서 모였던 원초적 교회의 방문자가 되어 오늘의 교회를 위한 상상력과 확신을 길어 올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

초대교회의 예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어땠을까?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에서는 로마의 어느 신흥종교 모임에 참석했던 주인공 푸블리우스의 기이한 경험에 대해 기술했다면,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에서는 그 집단의 신조를 받아들인 일과 그로 말미암아 주인공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얼마 되지 않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믿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살아내야 할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종과 주인, 여자와 남자, 가난한 자와 부자, 아이와 어른과 노인, 가족과 독신, 직업 소명과 신분, 성만찬과 세례, 논쟁과 조정, 식사와 성찬에 관한 문제뿐 아니라, 가정과 자녀, 옷과 헤어스타일, 장식, 부적, 동성 관계, 부부 관계, 음담패설, 젠더, 직업, 신용, 정치, 일터, QT, 우상, 박해, 구제 등 구체적인 삶의 각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을 주목한다. 


전편에서 신앙과 일상의 분리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한 저자는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에 이르러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초기 그리스도인들과 그들의 동료는 때론 전염병의 위험에 직면했을 뿐 아니라, 반대자들로부터 보복당할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제국의 핍박을 그들이 당면한 ‘새로운 정상’으로 여기며 그런 와중에도 복음의 진보를 위해 끊임없이 애썼다. 로마 대화재 사건의 주범이자 체제를 전복하려는 종교적 소수자라는 오명 아래에서도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내며 전파한 것이다. 로마 시민 푸블리우스의 회심 이후 가정생활, 사회생활, 정치참여, 경제생활, 사회생활, 문화생활, 자녀교육, 여가활동, 교회생활 등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 책은 “예배와 일상과 선교는 결코 나뉘지 않는 하나의 전체임”을 다시금 일러 준다. 



목차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한국어판 서문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와 만나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다

친교를 나누다

벨릭스가 친구 두로를 데려오다

루시아의 해방에 대해 토론하다

종교적 격식에 매이지 않은 모임

놀이하는 모임

노래 부르기와 대화식 기도

은사에 대한 아굴라의 가르침

권면과 서로를 위한 기도 후에 모임을 마치다

밤길을 나서며


역자 후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한국어판 서문

몇 년 뒤 푸블리우스

우리 가족

하루 일과를 시작하다

업무를 개시하다

아침나절의 광장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들

종과 주인이 함께하는 점심 식사

학교생활과 자녀 교육

저녁 식사에 초대받다

우상에 바친 고기

로마 화재 사건과 네로

비즈니스 이야기

후기


일상을 세우는 책들 

일상어 목록

역자 후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한국어판 서문

새로운 정상

개인적 근황

사업 이야기

오스티아 여행

예기치 않은 마르켈루스의 회심

시민의 책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

여가 활동

루디 로마니

정치 참여


역자 후기



추천의글


책이 얇다고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이 책은 신구약 성경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1세기 역사와 고고학에 정통하고 기독교 영성과 공동체를 깊이 체험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작품이다. 교회가 건물, 조직, 주일날 예배하는 모임 정도로 축소되어 버린 오늘날, 예수님이 꿈꾸고 바울이 가르친 교회의 실체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저자의 또 다른 역작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을 함께 읽으면 더할 나위 없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사회 속에서 진정한 메시아 공동체를 세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영감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이 책을 필독서로 지정한 이유다!

김형국  나들목지원센터 대표,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신학에 등급이 있다면 논문이나 이론서들이 2등급이고, 이야기와 춤과 노래와 시 등은 1등급일 것이다. 2등급 신학이 해설이라면, 1등급 신학은 원초적 삶이다. 하수는 설명하려 들지만, 고수는 이야기로 푼다. 놀랍게도 이야기 속에 교회, 복음, 예배, 성찬, 윤리, 교육, 직제, 은사, 기도의 신학이 온전히 녹아 있다. 이 책이 초대하는 1세기 교회로의 시간 여행을 따라 가다보면, 오늘날 우리의 교회와 예배가 얼마나 근원으로부터 멀리 와 있는지 생생히 깨닫게 될 것이다.

김선일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전도의 유산』 저자

성서는 이론의 텍스트이기 전에 삶의 텍스트다. 우리는 성서를 교리를 끌어내는 보고로 사용했지, 그 신앙이 만들어 낸 삶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뱅크스는 사회사적 연구를 통하여 그 삶의 실체에 바짝 다가서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예수를 믿고 난 이들의 일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면밀히 살피면서 복음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우리 교회 제자훈련 필독서로 삼을 것이다.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전 한일장신대 신약학 교수 

뱅크스의 탁월한 상상력으로 빚은 1세기 그리스도인 푸블리우스는 어느덧 친근한 이웃이 되었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와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에 이어 로마 제국의 그늘 아래서 신자들이 어떻게 온전한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는지 읽을 수 있었다. 참된 그리스도인에겐 신앙과 일상의 분리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한 그는 이제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과 사회생활, 시민 활동, 가정생활, 여가 활동, 정치 참여 등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의 현존과 인도를 자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일상에서 예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음을 밝힌다. 신념과 행동, 소속의 변화가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갈망하는 이 땅의 수많은 ‘푸블리우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 전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장


기독교를 혐오하는 시대에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흔히들 한국 교회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구호를 많이 외치지만, 정작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삶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을 때가 많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앙의 본질이 무엇이며, 복음을 따라 사는 삶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하나의 모델을 제시한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의 주인공 “푸블리우스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첩첩산중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 주는 나침반을 얻은 기분이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것이다.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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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기독교 시리즈(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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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뱅크스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 직업과 신앙, 성경적 공동체, 가정교회,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과 강연으로 활동하는 실천적 신학자인 그는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원과 교수로 사역했으며, 오랫동안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평신도 사역 및 신학 담당 교수를 지냈다.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기독교 공동체, 평신도 및 전문인 사역, 지역 교회를 꾸준히 도왔으며, 은퇴 후에는 호주로 돌아가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교에 출강하며 개인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 『하나님이 일하러 가실 때』,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이상 한국 IVP), 『시간의 횡포』(요단),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살림),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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