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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과 기독교의 공헌

기독교가 인류 역사에 남긴 선한 발자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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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힐

홍수연 역자

새물결플러스

2025년 12월 17일 출간

ISBN 9791161293103

품목정보 152*225mm3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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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가 가히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방에서 기독교의 추한 모습과 해로움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말과 글이 넘쳐난다. 정말 기독교는 인류 문명에 독소 같은 존재일까? 영국의 신학자 조너선 힐(Jonathan Hill)은 “기독교는 과연 인류 문명에 무엇을 남겼는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출발점으로, 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서구 문명과 현대 세계의 형성에 어떤 자취를 남겼는지를 치밀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추적한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 문명과 기독교의 공헌』은 기독교를 옹호하거나 미화하기 위한 저술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기독교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응시하면서, 우리가 일상처럼 누리고 있는 문화·제도·사유 방식의 상당 부분이 기독교적 토양 위에서 형성되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우선 저자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문자, 시간과 절기 개념, 예술과 건축, 교육 제도, 사회적 윤리와 공공 감정에 이르기까지, 기독교가 인간의 삶의 구조 자체를 어떻게 형성해왔는지를 구체적 사례와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음악 표기법, 대학의 기원, 문해 문화의 확산, 교회 건축의 공간 신학, 과학과 종교의 관계,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인간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는 추상적 교리 이전에 하나의 문명 형성 동력으로 작동해왔다. 이어서 저자는 기독교인들이 정치와 사회 개혁, 구제와 정의 실천에 참여해온 역사를 조망함으로써 신앙이 사적인 영역을 넘어 공적 책임으로 확장되어온 역사를 정리한다. 그 과정에서 복잡한 교리 논쟁을 앞세우지 않으면서도 학문적 깊이를 잃지 않는 균형 감각을 선보인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이 기독교인인 오늘, 기독교는 앞으로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권력과 결합해 비판받은 순간들도 있지만 오히려 지배적인 문화에 반할 때 역설적인 힘을 발휘했음을 강조한다. 즉 이 책에서 언급한 과거의 문화적 성취와 자기비판적 전통을 자원으로 삼아 공공선을 향한 새로운 상상력을 제시하는 것이 기독교의 올바른 역할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러한 질문과 답에 이르는 사유 과정은 비단 현대 서구 사회뿐만 아니라 사회적 갈등과 진영 대결의 전면에 서 있는 한국교회에도 묵직한 성찰을 요청한다. 저자의 마지막 질문은 결국 교회가 신학적 주장이나 도덕적 선포를 내세움으로써 “무엇을 주장할 것인가”가 아닌 결국 “어떤 존재로 기억될 것인가”를 묻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류 문명과 기독교의 공헌』은 서구 문화사와 교회사, 공공신학과 문화 연구의 접점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신뢰할 만한 길잡이로서, 기독교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새롭게 사유하려는 이들에게 풍부한 역사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서론 11

1장 문화와 사상 

2장 예술 

3장 장소 

4장 교육, 교육, 교육 

5장 개인, 사회 그리고 세계 

6장 삶의 방식 

7장 세상을 변화시키기 

8장 기독교는 우리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 

이미지 출처 



본문 펼쳐보기


여기서 우리는 기독교가 올바른 일을 한 시대에 초점을 맞춰 기독교의 긍정적인 유산을 살펴보려고 한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우리는 과거의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빚을 지고 있는가? 이 책은 기독교를 옹호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나는 기독교가 참 종교라고 주장하진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어떤 목적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다. 대신에 기독교가 지난 2천 년 넘게 세계에 긍정적으로 공헌한 점의 일부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_“서론” 중에서


만약 기독교가 문화와 학문을 비롯한 삶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친 방식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기독교가 가장 오랫동안 존재하면서 일반적인 문화에 가장 폭넓게 스며든 나라와 대륙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가 새로운 문화와 접촉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다음 장에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겠지만, 일반적으로 기독교(혹은 다른 종교)는 소수의 관심사로 존재할 때 다수의 관점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게 된다. 실제로 기독교는 긍정적으로 전복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_“1장 문화와 사상” 중에서


이처럼 기독교는 종교 예술의 방대하고 풍부한 (그러면서도 여러 가지 다른) 전통을 발전시켜왔다. 기독교가 종교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어낸 것에 더해 예술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도 놀랍기 그지없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에 근대 서구 미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기독교는 큰 영향을 끼쳤다. 5장에서 살펴보겠지만 르네상스 시대에는 신비주의의 기류가 강했다. 사람들은 만물의 본질적인 상호 연결성, 인간 영혼의 신비, 아름다움의 영적 가치를 믿었다. 이 새로운 접근법은 르네상스 시대에 고대의 이교도 사상 특히 플라톤 철학에 대한 관심이 부활한 것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이 고대의 이교도 사상과 새로운 철학자들이 중세로부터 물려받은

기독교 세계관이 결합하게 되었다.

_“2장 예술” 중에서


신화, 상징적인 장소, 이야기가 지닌 의미는 많은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다른 종교에 비해 이것들이 지닌 의미가 더 깊은데, 하나님과 세상의 밀접한 관계가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창조론이 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우리가 어떤 물건을 만들었다가 방치해두는 것처럼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세상을 돌보고 유지하고 있다고 믿어왔다. 즉 하나님이 잠시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이를 특히 인상적으로 표현한 기독교 작가는 이레나이우스(Irenaeus)다. 현재의 튀르키예 출신으로 오늘날 프랑스에 해당하는 리옹의 주교이자 신학자였던 그는 우주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고 표현했다.

_“3장 장소” 중에서


기독교는 언제나 성경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이 땅에 살았던 주석자, 신학자, 설교자 및 많은 사람이 남긴 방대한 글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예를 들어 중세 서구의 기독교인들은 성경뿐만 아니라 가장 위대한 기독교 작가로 꼽히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을 묵상했고, 그의 사상은 사람들이 성경과 다른 작품들을 이해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동방 정교회는 항상 전통을 강조해왔으며, 그 전통에서는 가장 먼저 성경을, 그다음으로 과거의 위대한 작가들을 중요하게 여겼다. 적어도 5세기 이후 동방 기독교 교회의 구성원들은 항상 “교부”들의 종교에 충실하려고 노력해왔다

_“4장 교육, 교육, 교육” 중에서


1987년 당시 영국 총리였던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는 세 번째 선거에서 승리한 지 몇 달 후 “사회라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말했던 한 공인의 악명 높은 발언 중 하나였다. 많은 이들은 이 말을 주변인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채 본질적으로 고독한 삶을 사는 냉정한 현대 서구 사회의 전형을 표현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물론 대처는 이와 정반대로 사람들이 사회나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을 공격한 것이었다. 이는 개인과 사회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관한 오랜 딜레마였다. 사람들은 어느 정도까지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고, 어느 정도까지 다른 사람들을 돌봐야 할까? 서구 사회에서 이 문제는 대부분 기독교가 규정한 방식에 따라 발전해왔다.

_“5장 개인, 사회, 그리고 세계” 중에서


기독교인들은 초기부터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우려해왔다. 최초의 기독교 저술가로 2세기에 기독교를 옹호하는 글을 썼던 유스티누스는 165년경 참수를 당했다. 유스티누스는 다른 사람들의 공격과 반대에 맞서 기독교인들을 옹호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반대하는 자들의 행위를 비판하면서 그들과 싸웠다. 특히 로마인들이 원치 않는 아기들을 낳아서 산비탈에 버린 후 인정 많은 행인이 아기들을 발견하게 하거나 그냥 죽게 만든 “유기” 행위에 주목했다. 그는 이를 야만적인 관행이라고 비난하면서, 이교도 독자들을 향해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선한 삶을 살도록 명령했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처벌하거나 보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토아 학파 같은 일부 철학자들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미리 예정되어 있고 결정된 것이라는 운명을 믿었다. 유스티누스는 이 생각을 강하게 거부하면서,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수십 년 후에 등장한 로마의 기독교 작가인 테르툴리아누스는 사회 전반의 부도덕에 대한 그의 비판적 시각을 이어받아, 신생아 방치뿐만 아니라 야만적인 검투 경기, 인간을 희생 제물로 드리는 행위, 정치적 암살을 일삼는 관행을 문제 삼아 로마 제국의 지도자들에게 열변을 토했다.

_“7장 세상을 변화시키기” 중에서


세상에는 지상의 도성과 천상의 도성이라는 두 도시가 있다. 두 도시는 같은 공간을 공유할 수 있지만, 때로는 구별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천상의 도성은 이 땅 너머에 있는 것에 초점을 둔 채 더 오래 지속된다. 세상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도성에 관한 이야기이며, 세상의 일들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섭리다.

_“8장 기독교는 우리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 중에서



추천의글


초기부터 기독교는 인류 역사에서 선한 문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왔다. 저자는 이러한 기독교의 기여를 가능하게 한 신앙적 원천을 함께 조명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역사적, 문화적 기독교 변증을 위한 풍부한 레시피를 확보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그러다 마지막 장에 이르러 저자가 던지는 진지한 질문 앞에서 긴장감을 느끼게 되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이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기독교는 앞으로 세상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고민에 응답한다. 신성한 책무 의식과 함께, 역사가 증명하는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김선일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선교신학 교수


조너선 힐의 이 책은 기독교가 서구 세계의 문화·사상·예술·교육·사회 제도에 남긴 다양한 흔적을 대중적이면서도 명료한 서술로 정리한 작품이다. 이 책의 장점은 복잡한 교리 논쟁을 앞세우기보다, 기독교가 실제 역사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풍부한 설명으로 알기 쉽게 제시한다는 점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지적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교양을 든든히 채워주는 느낌을 준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다니엘의 샘 원장


이 책에서 저자는 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서구 문명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 끼친 사상적·문화적·사회적 영향력을 언어, 예술, 건축, 교육, 과학, 사회 정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세분하여,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어준다. 특히 교회 건축이 지닌 이중성(신자의 모임을 위한 기능적 공간이자 하나님을 향한 초월성을 표현한 예술적 공간)을 기독교의 본질에서 유래하는 신학적 역설(하나님의 은폐성 대 계시성, 비가시성 대 가시성 등)로 소급하여 풀어내는 통찰이 돋보인다.

서종원 | 감리교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조너선 힐의 이 저작은 방대한 역사·문화·사회 자료를 치밀하게 결합해 기독교가 형성해온 문명적 유산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드문 역작이다. 특히 이 책의 폭넓은 사료 활용과 균형 잡힌 해석은 공공신학이 요청하는 “전통의 공적 재해석” 작업에 귀중한 준거틀을 제공한다. 기독교의 문화적 기여를 학문적으로 탐구하려는 이들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미래 공공성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성석환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 교수


조너선 힐은 이 책에서 기독교가 유럽에 미친 영향을 명확하고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기독교가 없었다면 우리는 유럽이 어떤 모습인지 알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별할 수도 없었을 것임을 보여준다.

라민 사네 | 예일 대학교


저자는 “기독교가 인류에 기여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도발적인 질문에 재미있고 유익한 답을 제시한다. 그가 2천 년의 역사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확신에 가득 차 있지만 치우쳐 있지 않다.

프레데리카 매튜스-그린 | NPR 해설자 겸 작가


오늘날 기독교인이 문화에 너무 많이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기독교의 영향으로 이미 형성된 삶의 영역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저자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유머 감각으로 이 문제에 대한 통찰을 보여

줌으로써 기독교의 지적·사회적 영향에 대해 설득력 있는 견해를 제시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맥스 L. 스택하우스 | 프린스턴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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