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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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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박

박스북스

2008년 04월 01일 출간

ISBN 9788996087106

품목정보 154*224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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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에게 돌을 맞고 비틀거리는 한국교회
개교회주의, 교파주의, 술 담배 문제, 성전건축, 짜 맞추기식의 설교,
무분별한 선교정책, 가짜박사와 감투, 헌금강요, 기복신앙의 문제
그 원인을 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세인들에게 돌을 맞고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이 한국교회 안에 흑사병처럼 번지고 있는
타락증후군을 퇴치하는 치료약이 되기 바랍니다.


* 배타적인 개교회주의를 극복해야 교회가 산다.
* 교파를 폐쇄해야 교회가 산다.
* 술, 마셔도 된다.
* 성전건축 미명 아래 자행되는 교회건축을 중단하라.
* 점핑보드(Jumping Board)설교를 중단하라.
* 기도가 달라져야 한다.
* 주연의식을 버려야 예수가 산다.
* 돈을 극복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 기복주의 사상은 십자가의 복음을 소멸한다.

목차

1부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눈물
1 배타적이 개교회주의를 극복해야 교회가 산다
2 교파를 폐쇄해야 교회가 산다
3 술, 마셔도 된다
4 성전건축 미명 아래 자행되는 교회건축을 중단하라
5 점핑보드(Jumping Board)설교를 중단하라

2부 교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눈물
6 기도가 달라져야 한다
7 주연의식을 버려야 예수가 산다
8 돈을 극복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9 기복주의 사상은 십자가의 복음을 소멸한다

조엘 박
호주 선교공동체인 "Go Christian Network"(GCN)의 한국인 담당목사이다. 한국에서 그는 15년 이상 그는 혼전순결운동, 순결음악회,매년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하던 예수대축제, 대학선교단체 강연 등 청년사역과 교회의 담임목사로 활동했다. 2005년 10월, 담임하던 교회를 내려놓고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호주에서의 삶은 교회에 대한 새로운 눈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성경읽기와 기도, 독서와 묵상을 통해 그동안 달려왔던 목회의 방향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오랳동안 눈물로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적 욕망에 매달렸 던 과거의 목회를 반성하면서 새롭게 눈이 열리게 되었다. 영적으로 회복된 그는 너무나 세상과 닮아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회복을 위한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 호주 애들레이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9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가 있다.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카페 http://cafe,daum,net/mokhoi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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