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칼빈주의 기초

  • 1,41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WHO SAVES GOD OR ME

에룰 헐스

김귀탁 역자

부흥과개혁사

2012년 07월 15일 출간

ISBN 9788960922822

품목정보 150*225mm199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699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내가 나 자신을 구원했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는가? 아니면 반반씩 둘 다인가? 나는 구원에 조금이라도 기여했
는가, 또는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가? 여러 세기에 걸쳐 세계 전역에서 이 질문을 묻고, 숙고하고, 논쟁을 벌였다. 21세기
에 사는 우리도 이 질문에 대해 올바른 대답을 얻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이 책에서 에롤 헐스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유익하게 16세기 후반과 17세기 초반에 이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들과 논쟁
들의 역사를 검토한다. 특유의 열정을 갖고 헐스는 우리에게‘은혜 교리’의 실천적 함축 의미와 도전들을 꺼내 놓고, 하나님의
주권과 값없는 은혜를 인정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믿음의 참된 성격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에 겸손, 경배, 기쁨, 사랑을 불
어넣는가를 보여 준다.

분명히 우리가 이 교리들을 바르게 이해하면 우리의 삶과 예배,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선교에 대한 관점에 있어 영향을 받을
것이다.

5백 년 전 칼빈(칼빈주의)의 오래된 가르침은 여전히 오늘날에도 적합한가? 당연히 적합하다! 이 세대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
의 참된 구원 방법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추천의 글

1950년대에 개혁주의 신앙이 회복되기 시작한 이후로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대한 교리를 다룬 책들이 많이 등장했다. 그러
나 논쟁의 본질 곧 구원의 성격에 대한 문제를 에롤 헐스가 이 중요한 작품에서 제시한 것만큼 명확히 제시한 책은 거의 없다.
저자는 따스한 신학, 타당한 교회 역사, 감동적인 전기, 우리의 책임에 대한 도전, 배교에 대한 경고를 제시하고, 동시에 이
모든 것을 복음주의 진술 속에 버무려놓음으로써 노련하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켰다! 저자는 이 작품에서 은혜 교리를 교리
들에 대한 은혜로 연결시키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를 돕고 있다. 현세대에 관심 있는 모든 복음주의 그리스도인
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_제리 마르첼리노(미시시피 주 로렐의 오두본 드라이브 바이블 교회 목사)

정말 충심으로 이 책을 다음 한마디 말로 추천한다. “탁월하다!” 언젠가 찰스 스펄전은 이렇게 말했다. “요즘에 칼빈주의로 불
리는 것을 설교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에 대하여 설교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
각이다. 나는 나 자신의 관념들을 갖고 있고, 항상 그것들을 담대히 전한다. 그런데 이 관념들을 지칭하는 별칭이 곧 칼빈주의
다. 칼빈주의는 복음이고, 복음 외에 다른 것이 절대로 아니다.” 에롤 헐스의 책은 칼빈주의의 요점을 설득력 있게 증명한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면 해방감이 찾아온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에 따라 살면 생활의 활력을 얻는다! 에롤 헐스에게 동
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간에 이 책에서 매우 유효하게 설파된 진리는 확실히 설복적이다.
_마틴 홀트(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의 콘스탄티아 파크 침례교회 목사)

이 책은 진실로 내 마음을 따스하게 했다! 이 책에서 에롤 헐스는 아프리카에 기독교를 전해 준 서양 선교사들이 처음부터 우
리에게 강조했으면 하고 내가 바랐던 사실들을 종합해 놓고 있다. 헐스는 교리적으로, 성경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있었더라면 지금쯤 아프리카 땅에 훨씬 더 건강한 교회들을 많이 세웠을
것이다. 참된 복음주의와 참된 예배는 우리가 구원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값없
는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오늘날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튼튼한 신앙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아프리카 모든 국가 속에,
아니 가능하면, 아프리카 모든 목사의 손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_콘래드 음베웨 (잠비아 루사카의 카부와타 침례교회 목사)

에롤 헐스의 대표적인 저서인 이 책은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들을 성경의 균형적 시각으로 제시하는 교육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책이다. 아르미니우스주의와 하이퍼-칼빈주의를 다룬 장들은 특히 시의적절하다. 역사적으로 개혁파의 고백적 신학 곧 종종
구원론 관점에 따라 “5대 강령”이라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요약되는 교리들을 견지해 온 교회들은 대체로 건전한 교회로 계속
남아 있지만 아르미니우스주의나 하이퍼-칼빈주의에 빠진 교회들은 대체로 자유주의나 운명론으로 나아가고 말았다. 교회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고, 구원에 대하여 인간의 충분한 책임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성경적 진
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책을 읽기를 바라고, 가능하면 많은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기
를 바란다.
_조엘 비키(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즈의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의 학장 겸 조직신학 및 설교학 교수)

목차

서론
1장 구원이란 무엇인가
2장 아르미니우스와 도르트 회의
3장 도르트 회의의 신경
4장 5대 강령
5장 존 칼빈의 견해
6장 값없는 은혜의 경험
7장 아르미니우스주의의 견해
8장 황금 사슬
9장 하이퍼-칼빈주의의 위험성
10장 주권, 책임, 복음 전도
11장 견인과 배교
12장 하나님은 당신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소개
개혁주의&칼빈주의 연구시리즈(부흥과개혁사)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에룰 헐스
에룰 헐스는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소중한 신학적 유산인 청교도들을 소개한다. 그의 관심은 단순히 청교도들의 역사와 그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독자들이 청교도들의 실제적인 모범에서 도움을 받고 그들의 균형 잡힌 신학과 체험과 실천을 본받길 희망한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