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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질서 - 파스칼 철학의 개혁주의적 해석

파스칼 철학의 개혁주의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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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1)

총신대학출판부

2008년 04월 10일 출간

ISBN 8981692017

품목정보 150*223mm3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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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이 말하는 마음의 질서 또는 사랑의 질서는 기존의 철학이 머물고 있는 정신의 질서를 무한히 넘어선다.
이것은 에로스에서 아가페에로의 전환을 뜻아며, 아우구스티누스가 일컫듯 하나님의 계시와 은총을 통해서만
넘어설 수 있는 질서를 뜻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철학은 "마음의 질서" 속에 있는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을
"전제"로 하여 철학 자체도 상대화할 수 있고 비판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그리고 성경이 보여주는
마음의 질서속에서만 인간 또는 인간 공동체는 진정한 행복을 향유할 수 있다.

"육체와 정신의 무한한 거리는 정신과 사랑의 무한한 거리를 나타낸다. 왜냐하면 그것은 초자연적이기 때문이다."

"신앙이란 증명과는 다르다. 증명은 인간적인 것이지만 신앙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은 하나님 자신이 마음 가운데 넣으신 것이며, 증명은 항상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그러나 이 믿음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나는 알고 있다" 가 아니라 "나는 믿고 있다" 고 말하게 하는 것이다."

목차

일러두기
서문

1장 파스칼과 기독교 철학
2장 근대에 대한 반성
3장 변증론과 인식 방법론
4장 형이상학적 신 존재 증명의 비판
5장 철학의 정체성
6장 마음의 질서
7장 인간의 상황
8장 인간성의 회복
9장 파스칼 철학의 기독교적 의의는 무엇인가?

참고문헌
색인
장성민(1)
아주공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후 프랑스 푸아티에대학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에서 객원 연구 교수로 지낸바 있으며, 현재 총신대 신학과 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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