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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복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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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기니스

윤종석 역자

복있는사람

2016년 03월 24일 출간

ISBN 9788963601755

품목정보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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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변증가, 오스 기니스의 신작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시대정신이 될 걸작이다!”
― 강영안, 박영선, 신국원, 손희영, 양희송, 팀 켈러 추천


과연 오늘날 우리 사회에 구속(救贖)과 개혁의 희망이 있는가?
현대 기독교 신앙은 소생하고 회복될 수 있는가?


이 책 『르네상스』의 저자 오스 기니스는 힘주어 그렇다고 선언한다. 무엇보다 그는, 복음의 진리가 삶으로 실천되기만 하면 개인에게든 사회 전체에든 복음이야말로 사상 최고의 능력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동안 기독교 신앙은 많은 문화와 문명을 변화시키며 예술과 문학, 과학과 의학, 철학과 사회 정의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과 진리를 예증했고, 그 중심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다시금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는, 시대정신에 휩쓸리지 말고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의 소명에 응답하여 그리스도의 소망으로 세속화의 깊은 침투에 맞설 것을 주장한다.

신앙의 종말을 고하는 이 시대에,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를 선언하다!

날카로운 문화 분석과 폭넓은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 교회를 향해 내놓는 저자의 소명은, 오늘날 기독교의 문화적 우상숭배에 대한 생생한 고발이면서, 복음서와 사도들의 증언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절박한 부름이다. 이 책 말미에 소개되는 ‘복음주의 선언’은 복음적 원리와 사명이 기독교 신앙에서 지니는 근본적 중요성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재천명하는 동시에, 오스 기니스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무수한 꽃이 피어나게 하라!”는 윌리엄 윌버포스의 선언이 암시하듯,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의 비전은 바로 지금 우리 시대에 긴박한 현실로 다가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깥으로 나가 기쁜 소식을 전하고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의 소명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결과는 그분께 맡겨야 한다.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에 참여하는 일은 결코 헛수고가 아니다. 진리 가운데 살아가면 반드시 불가항력의 결과와 변화가 따르게 되어 있다. 우리의 이런 능동적 순종 덕분에 놀라운 영적 르네상스가 이루어질까, 아니면 지상 교회의 다음 세대는 새로운 암흑기를 충실하게 견뎌 내야 할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 중간 어디쯤에 해당하는 시기를 지나게 될까? ‘오 주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특징]
- 우리 시대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변증가, 오스 기니스(『소명』 저자)의 신작
- 날카로운 문화 분석과 폭넓은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의 비전을 제시한다.
- 각 장별 그룹 토의를 위한 질문과 적용 및 실천을 위한 기도 수록.


[독자 대상]
- 사회와 문화, 학문을 보는 기독교적 관점과 기독교적 사회참여의 방법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 우리 시대에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해결책에 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및 신학생
- 오스 기니스를 읽어 온 독자


추천의 글


오스 기니스는 뛰어난 문화비평가이면서 동시에 기독교 변증가다. 그의 초기작 『죽음의 먼지』(The Dust of Death)에서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역사와 사회와 신앙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촘촘하게 서로 연관된 하나의 텍스트를 짜낼 수 있는 몇 되지 않는 저자 가운데 한 사람임을 기니스는 자신의 저작을 통해 스스로 입증하였다. 이 책 『르네상스』에도 그의 탁월함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서구 기독교에 대한 그의 분석과 진단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귀담아듣고 배워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과 기독교 신앙의 근본 의미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우리는 현대성이 인류의 발전과 완성에 대한 증거라고 주장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인류의 운명과 진정한 가치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문제는 세상이 그렇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이 위협에 위축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거짓과 진리는 생명과 사망처럼 혼동될 수도 없고 타협될 수도 없는 것이다. 신앙은 위대한 것이고, 그렇기에 담대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 오스 기니스의 『르네상스』는 그런 면에서 한국교회를 위해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박영선, 남포교회 설교목사

서구 교회의 영광은 지나간 꿈처럼 느껴진다. 저자는 그 속에서 에스겔 해골 골짜기의 환상을 본다. 역사적 반전의 비전! 그것은 지금 우리에게도 너무나 절실하다. 새로운 기독교 르네상스를 꿈꾸는 오스 기니스의 사회문화를 읽는 눈은 남다르다. 이 책은 믿음의 눈으로 기독교 진리의 빛이 다시 한 번 세상을 밝힐 것을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소망과 격려를 가져다줄 것이다.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르네상스가 중세 교회의 오류로 말미암아 억압된 인간성과 문화를 되살려 놓았고, 뒤이어 자라난 계몽주의가 인간 이성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재단한 폐해를 낳긴 했지만 인류 역사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음을 우리는 안다. 저자는 현대 기독교에 르네상스가 인간성과 문화에 끼쳤던 바와 같은 전혀 새로운 각성과 갱신과 부활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역사적 기독교의 족적과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헤
아릴 수 없는 취약함, 결함, 폐해, 절망들을 이처럼 집약적으로 기술해 놓은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라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원초적 믿음으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책과 궁극적 소망을 제시하는 교회로 새롭게 드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1세기 초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시대정신이 될 만한 걸작이라 믿는다.
손희영, 행복을 나누는 하나교회 담임목사

‘르네상스’(Renaissance)는 ‘다시 살아남’이란 뜻을 갖고 있다. 오스 기니스는 서구 복음주의에 다시 한 번 되살아남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문화와 문명의 혁신에 실패하고, 시대의 물결에 뒤로 밀려나고, 사회의 형성과 해체에 거의 존재감이 없는 방식으로 퇴행하고 있는 현실을 기독교 신앙으로 맞대면해야 한다는 저자의 의지에 깊이 동감한다. 기독교를 실패로 규정하는 여러 사상과 시대사조에 대답
하는 문명론적 에세이로 읽히는 이 책은, 그의 독서 폭과 역사적 전망의 스케일로 인해 매력적이다. 읽는 내내 그에 값하는 한국 복음주의의 노력은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 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양희송, 청어람 ARMC 대표기획자

지난 수십 년간 오스 기니스는 그리스도인들을 문화 참여로 부르는 가장 예리하고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에 찬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이 책 『르네상스』에서 가장 유익한 최신 논의를 요약하고, 자신이 평생 교회에 도전해 온 많은 내용을 갱신하며 많은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이번 최신작을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된다.
팀 켈러,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

오스 기니스가 또 하나의 명작을 내놓았다. 이 책은 서구 기독교의 문화적 우상숭배에 대한 생생한 고발이면서, 복음서와 사도들의 증언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절박한 부름이다. 거시적 안목의 읽기 쉬운 책으로 그룹 토의에 아주 적합하다. 특히 양심의 집단적 성찰을 촉구하기 때문이다. 예리한 구변과 명쾌한 산문, 재치가 번득이는 문체, 비평과 신학의 현실주의에 대한 열정 등이 지극히 기니스답다. 그가 촉구하는 진정한 기독교 르네상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어두운 시대에 소망의 의지를 새롭게 하여 하나님을 바랄 것이다.
데이비드 라일 제프리, 베일러 대학교 석좌교수

오스 기니스는 다년간의 날카로운 문화 분석과 폭넓은 역사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 교회를 향해 소명을 내놓는다. 시대정신에 휩쓸리지 말고 세속화의 깊은 침투에 맞서 싸우라는 것이다. 이 책의 권면대로 우리는 과거에서 배워 실수의 반복을 피하고, 흔히들 잊고 있지만 서구 문화에 미친 기독교의 영향을 인식하며, 성경의 진리와 더 깊이 씨름해야 한다. 또한 이 책의 논증대로 우리는 시대를 따를 게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가,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되찾는 데에만 소망을 두어야 한다. 그런 확신이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이었고, 그들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가 곧 주님이시다’라는 근본적 신앙 고백으로 규정되었다.
J. C. 레넉스,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 교수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할지가 결정된다. 오스 기니스는 이 책에서 역사, 성경, 자신이 경험한 전 세계의 기독교를 바탕으로 우리의 현 상황을 바른 시각으로 보게 해준다. 또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변혁의 와중에 자초한 비극이 어째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지를 밝힌다. 그러면서도 우리 앞에 놓인 진정한 도전을 새삼 명쾌하고 진지하고 냉철하게 논의한다. 가장 유익한 것은 그가 우리의 시선을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그리스도께로 돌려놓는다는 것이다. 이 시대에 우리가 그분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용기와 자원은 그분 안에 있다. 이 책에 투자한 시간을 단 일 분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제서니, 『리더십 저널』 책임편집자

아무리 어두운 시대에도 복음의 능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심오하고 현실적이며 희망에 찬 책이다. 기니스는 서구 기독교를 향해 시대정신을 본받지 말고 세속화에 맞서 싸울 것을 촉구한다. 하나님을 확신하고, 복음의 능력을 확신하고, 성경의 위대한 진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주변 세상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예리한 문화 분석과 깊은 역사 이해가 어우러져 이토록 풍부한 배경을 제시하는 작가는 내가 알기로 없다. 책을 덮는 순간 깊은 희망이 밀려왔다. 각 장 끝에 나오는 그의 절절한 기도도 그런 희망을 굳혀 주었다. 이 명저의 지혜를 귀담아듣는다면, 우리는 이 시대에 얼마든지 그리스도의 훌륭한 대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레베카 맨리 피퍼트, 『희망의 이유』 저자

『르네상스』는 우리의 문화적 상황이라는 위태로운 현실이 하나님의 지속적인 주권과 그분의 약속들에 기반한 소망으로써만 균형을 잡게 해준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목차


1. 아우구스티누스의 시대, 우리의 시대
2. 전 세계적인 대과업
3. 불필요하고 불가능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관계
4. 문화적 능력의 비결
5. 하나님 나라의 역동성
6. 아직 황금기가 남아 있다
결론적 후기: 다시 한 번 더

복음주의 선언 소개 및 복음주의 선언

인명 색인
감사의 말
오스 기니스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강연가, 작가, 사회비평가다. 중국내지선교회 창립자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인 헨리 기니스의 증손자로,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중국에서 태어나 1951년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따라 추방되기 전까지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위스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와 함께 사역하기도 했다. 1984년 이후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와 문화를 분석하고 공공 정책과 관련된 사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을 계승한 최고의 문화비평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럽, 북미, 아시아 등지의 수많은 대학과 전 세계 기업 및 정계 컨퍼런스에서 강연해 온 그는, 학문적 지식과 대중적 지식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힘써 왔으며, 특히 신앙과 공공 정책에 관한 학문적 지식을 좀 더 많은 청중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데 열정적으로 참여해 왔다.
저서로는 『소명』 『소명이 이끄는 삶』 『오늘을 사는 이유』 『도전받는 현대 기독교』(이상 IVP), 『풀’스 톡』 『르네상스』 『인생』 『회의하는 용기』(이상 복있는사람), 『진리, 베리타스』(누가), 『저항』(토기장이), 『선지자적 반시대성』(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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