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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 4) 종교개혁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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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국(1)

SFC출판부

2016년 12월 19일 출간

ISBN 97911879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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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회 전체를 개혁한,
아니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말씀운동으로서의 종교개혁과 개혁자들,
오늘날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다시 불러내다!


500년 전 1517년에 하나님께서는 루터와 그의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통해 중세교회의 거짓과 부패를 통렬하게 질책하셨습니다. 이 후 멜랑흐톤, 츠빙글리, 그리고 칼빈 등의 개혁자들을 통해 교회를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토대 위에 새롭게 세워가셨습니다. 이 같은 뜻 깊은 해를 맞이해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오늘의 우리를 성찰하며, 다음 세대에게 그 정신을 잘 전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500년 전 종교개혁은 유럽 사회 전체와 모든 영역을 개혁한 전무후무한 말씀운동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스스로 종교개혁의 의의를 교회내의 활동으로 국한시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 위에 선 개혁신앙의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튼 이 시리즈가 종교개혁이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종교개혁은 개혁자들이 교육을 통해 운동을 효과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교육은 신앙 이해와 예배 의식의 변화를, 학
교의 교육은 세계관의 변화와 확립, 사회 제 영역에서의 변화를 만듭니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다시 개혁을 수행하려고 한다면, 무
엇보다 교육을 위한 새로운 결단이 있어야만 합니다.

추천의 글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의 발간을 통해서 기독 청소년들을 비롯해 성도들이 종교개혁이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서의 개혁임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되어 감사하면서 모든 교회에서 사용해주실 것을 추천합니다.
_배굉호(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

이 소책자 시리즈는 루터와 칼빈 등의 종교개혁자들이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말을 해주고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여기서 다룬 12가지 주제에는 종교개혁의 보화와 지혜가 가득한 만큼, 특별히 교회의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학생과 청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_헤르만 쉘더르하위스(Herman J. Selderhuis; 아펄도우른신학교 교회사 교수, REFO500 회장, 세계칼빈학회 회장)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리는 이 12권의 소책자들이, 2000년 전 12제자들과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처럼 하나님을 위한 열심과 복음에 대한 열정, 교회부흥과 개혁의 열망을 이 시대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들불처럼 일으키는 12개의 성냥개비가 되길 기원합니다.
_전광식(고신대학교 총장)

이 소책자들은 종교개혁의 우주적인 성격을 잘 대변합니다. 오늘날 파편화되고 세속화된 기독교가 아닌 순수한 기독교 사상의 웅장한 외침을 들려주며, 종교를 넘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과 학문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현되어야 할 하나님의 주권의 영광을 잘 보여줍니다.
_김남준(열린교회 담임목사)

종교개혁은 삶의 전 영역을 뒤바꾼 역사의 변혁사건이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12권의 소책자로 발간된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 시리즈는 이 같은 종교개혁의 의미를 교회내부로부터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케 해줄 것입니다.
_최주훈(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조성국(1)
고신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과 신학을 공부하였고,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남아공화국 네덜란드계 기독교대학교인 포쳅스트룸 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과 신학을 공부하여 기독교교육 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서 기독교교육사, 종교교육론, 기독교인간학, 현대기독교교육이론 등을 강의하고 있고, 고신대학교 교목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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