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5 SOLAS SERIES) 오직 그리스도 -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 2,19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스티븐 웰럼

김찬영 역자

부흥과개혁사

2018년 11월 10일 출간

ISBN 9788960925359

품목정보 150*220mm474p680g

가   격 25,000원 22,500원(10%↓)

적립금 1,2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664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역사학자들과 신학자들은 16세기 개신교 종교개혁의 핵심에 다섯 가지 선언이 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인식해 왔다. 이 다섯 가지 선언은 종교개혁을 기독교 신앙에 대한 다른 표현들과 구별해 준다.
5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우리 신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종교개혁의 이런 구호는 현대의 광범위한 문제를 다루면서 여전히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 다섯 ‘솔라’ 총서는 다섯 가지 구호에 대한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맥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오늘날 종교개혁 신학을 적절하게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스티븐 웰럼은 두 가지 가르침, 즉 그리스도의 유일한 정체성과 그리스도의 충분한 사역에 집중함으로써 종교개혁자들의 통찰을 회복하고자 한다. 웰럼은 먼저 성경의 줄거리를 통해 이 교리를 확실히 세우고, 그런 후에 종교개혁자들이 왜 오직 그리스도를 가르쳤는지, 그리고 지난 500년 동안 일어난 지적인 변화가 어떻게 오늘날 다른 문화적 맥락을 만들어 왔는지를 고찰한다. 만일 오늘날의 교회가 종교개혁자들이 말한 것과 동일한 그리스도를 선포하려 한다면, 우리가 동일한 명료성과 확신, 절박감과 큰 기쁨을 가지고 ‘솔루스 크리스투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웰럼은 주장한다.



[총서 편집자 서문]

복음적인 개신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보다 더 기본적인 교리들이 있을 수 있는가?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오늘날 복음적인 교회에 속한 신자들 중에는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 ‘솔라 그라티아’(오직 은혜), ‘솔라 피데’(오직 믿음), ‘솔루스 크리스투스’(오직 그리스도), ‘솔리 데오 글로리아’(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물론 그들은 이런 표현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했지만, 각각의 ‘솔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 주는 교리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서 알고 있을 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내게는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다섯 ‘솔라’의 내용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고, 좀 더 심하게 말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구심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가 의심받고, 구원을 위한 믿음의 필요성과 그리스도가 유일한 중보자라는 것이 다원론적인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는 말로 들리며, 우리의 직업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오늘날의 문화에 대한 적응으로 말미암아 약화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섯 ‘솔라’가 오늘날의 교회에는 맞지도 않고 유익도 없는 지난 시대의 유물로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솔라’들은 16세기의 종교개혁자들에게 필요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이것을 기념해서 오늘날 최고의 신학자들에 의해 쓰인 이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과거를 돌아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직시하는 가운데 우리의 올바른 신학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새로운 힘을 발견해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다섯 ‘솔라’의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 있다.

어둠 뒤의 빛(Post tenebras lux)
총서 편집자 매튜 바렛


추천의 글



“스티븐 웰럼이 쓴 이 훌륭한 작품에 따르면, ‘오직 그리스도’는 종교개혁의 위대한 다섯 ‘솔라’의 접착제이자 중심부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인해 효과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모두에서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본다. 웰럼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둘 다를 사용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고, 또한 자신이 철학에도 정통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나는 이 책이 앞으로 오랫동안 읽히고 인용되리라 믿는다.”
- 토머스 슈라이너,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스티븐 웰럼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신학자인데, 이는 그가 주해와 성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등을 아주 능숙하게 통합하며 결국 송영으로 끝내기 때문이다. 웰럼은 이 책에서 그 일을 다시 해냈다.”
- 앤디 나셀리, 베들레헴 신학교 신약학 교수

목차



총서 편집자 서문
서문
감사의 말
약어
서론

1부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 정체성의 배타성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적 정체성
2장 그리스도의 자기 증언: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
3장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적 증언: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
4장 성육신에서 속죄까지: 완전 충분한 사역에 필요한 유일무이한 정체성

2부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 사역의 충분성
5장 오직 그리스도의 삼중직: 우리의 선지자, 제사장, 왕
6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에 대한 역사적 이해
7장 우리의 완전 충분한 구원자의 십자가: 형벌 대속, 1부
8장 우리의 영광스러운 속량자의 십자가: 형벌 대속, 2부

3부 종교개혁과 오늘날의 “오직 그리스도”
9장 칼케돈 일치: 그리스도의 배타적 정체성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일치
10장 그리스도의 충분성: 종교개혁과 로마교의 불일치
11장 그리스도의 배타성 상실: 우리 시대의 도전
12장 “오직 그리스도”를 오늘날 다시 선언하기

결론
참고문헌


스티븐 웰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기독교 신학 교수로 있다. 또한 “서던 뱁티스트 신학 저널”의 편집자다. 다양한 신학 저널에 많은 논문과 서평을 기고하였고, 『성육신학 성자 하나님 』(God the Son Incarnate)을 저술하고, 『언약과 하나님 나라』(Kingdom Through Covenant, 새물결플러스)를 공동 저술하였 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