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루터의 프로테스탄트 개혁

신학 교회 사회개혁

  • 1,02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선영(1)

대한기독교서회

2019년 02월 20일 출간

ISBN 9788951119644

품목정보 155*230mm416p600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883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16세기 유럽을 바꾼 루터의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살피다

_루터의 성경관에서부터 인문주의와의 관계까지

 

이 책은 교회사학자이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저자가 그동안 학술지에 게재한 루터의 신학, 교회, 그리고 사회 개혁에 관한 논문 10편을 모아 단행본으로 새롭게 구성하고 재정리해 낸 저서이다. 저자는 루터의 개혁은 비단 종교영역에서의 개혁이 아니라, 독일 사회 전반에 걸친 총체적 개혁을 이룬 것임을 지적한다. 이 책은 루터의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신학, 교회, 그리고 사회 개혁이라는 관점에서 쉽게 풀고 있어 루터의 사상과 개혁을 폭넓고 깊이 있게 알기 원하는 신학생, 목회자, 성도 누구에게나 권할 만하다. 

 

 

[출판사  리뷰]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내면서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성의 목소리도 냈으나, 실제로 그 관심이 얼마나 유지되고 있으며, 얼마나 변화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게 한다. ‘교회개혁내지는 갱신’, ‘회개에 대한 요구가 이미 한국교회 안에서 익숙한 표어나 구호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제자리인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저자는 루터를 교회개혁가나 좁은 의미에서의 신학자로만 접근하여 루터의 개혁을 심도 있게 보여주지 못하고, 심지어 왜곡된 이해를 초래한 한국 신학계에도 일면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다.

사실 루터의 개혁은 단순한 교회개혁뿐 아니라, 가정, 교육, 정치, 경제, 복지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사회개혁이었다. 루터의 개혁은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것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인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교회와 국가에서 소명을 감당해야 함을 주장한다. 루터는 이를 위해 교회와 국가에서의 내적 연계성을 보여주는 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는데, 대표적 예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믿음과 믿음의 열매인 사랑, 그리스도의 의, 정치정의, 경제정의 등이 있다. 이와 같이 저자는 루터의 개혁이 사회 제반 영역에 미친 다양한 면면을 보여줌으로써, 루터의 개혁을 좀 더 거시적이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1장에서는 루터의 양심에 대한 인식을 다룬다. 그는 중세의 양심 개념인 스콜라신학적 이해를 넘어서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에서 양심 문제를 다루고 있다. 즉 양심을 단지 행동의 잘잘못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인간 존재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는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에서 풀어간다.

2장에서는 루터가 하나님의 왕국과 세상 왕국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이야기한다. 루터는 하나님의 왕국과 세상 왕국은 내적 연계성을 가진, 상호보완적인 관계라고 본다. 이 내적 연계성을 저자는 하나님의 통치와 사탄의 통치 개념을 개념화, 구체화하며 설명한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 차원에도 적용된다. 개인의 의지를 누구에게 주느냐에 따라 영에 속한 자인지, 육에 속한 자인지가 결정된다고 본 것이다.

3장에서는 교황수위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루터는 95개조 면벌부 반박문으로 교황청과의 갈등이 생기면서 교황수위권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된다. 그는 교황직의 신수설을 부인하며, 교황청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제한되고, 전 교회 위에 군림할 수 없으며, 로마서 13장과 베드로전서 2:13에 근거해볼 때 교황의 권위가 황제보다 더 우월하지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교황수위권에 대한 루터의 입장을 1520, 1539, 그리고 1545년에 저술된 그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고찰한다.

4장은 선제후 프리드리히 현공에게 루터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교파화 과정접근방법으로 파악한다. 즉 왜 정치인 프리드리히는 (루터교) 신앙고백을 형성하기 시작한 목회자요, 신학자이면서 개혁가로 등장한 루터를 보호하고 그가 다양한 영역에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었을까에 대해 교육문화적 측면, 경제재정적 측면, 정치적 측면에서 설명한다.

5장에서는 루터와 인문주의 연계성에 대해 살펴본다. 저자는 인문주의의 근원으로 돌아가자.’는 기치와 루터의 개혁이 깊은 연관성을 가지며,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독일 인문주의 발전과정을 살핀다. 그리고 인문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인문주의의 영향 하에서 루터가 추구하고자 했던 운동을 위해 인문주의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보여준다.

6장은 루터가 비텐베르크대학의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그 교육개혁은 프로테스탄트 개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교육개혁은 루터 자신의 신학적 돌파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개혁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고 본다. 이를 위해 먼저 비텐베르크 대학의 학풍과 스콜라신학과의 관계를 다루고, 루터의 신학적 돌파가 일어난 과정을 그의 주요저서를 통해 살핀 후 이러한 흐름이 프로테스탄트 개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고찰한다.

7장은 루터의 여성관을 다룬다. 저자는 부정적인 여성관인 중세 여성관의 배경이 되는 영육 이원론과 이것을 원용한 남녀 이원론을 먼저 언급한 후에 영육 일원론을 주장한 루터의 여성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핀다.

8장은 루터의 종말사상을 다루는 장이다. 16세기는 종말사상이 강하게 퍼져 있었고, 루터 역시 이 영향을 받았다. 저자는 당시 만연했던 종말사상인 요아킴의 천년설을 먼저 간략하게 언급한 후, 루터의 종말사상을 그의 역사관, 적그리스도, 오스만 제국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9장에서는 죽음의 문제에 대해 다룬다. 루터는 죽음을 불순종으로 인한 끔찍한 중간 사건이었으나 그리스도로 인해 죽음의 두 가지 차원이 생겼다고 본다. 먼저는 생물학적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현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죽음이다. 루터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죽음이 영원한 삶을 위한 필수적 요건이 된다고 보았고, 저자는 이것이 그의 죽음사상에서 핵심적 부분이라고 언급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죽음이 있어야 현세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이길 힘을 얻기 때문이다.

10장은 루터의 부활론이다. 저자는 루터의 부활론에서 특징적 부분 중 하나는 부활이 우리에게 영생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현세에서도 새로운 현실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고 본 부분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은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하나님의 의와 생명의 세력을 세우기 위한 헌신으로 나간다고 본다. 다시 말해 부활은 믿음의 열매인 사랑으로 섬기는 삶으로 이끈다.

 

루터가 개혁을 일으킨 16세기의 사회의 분위기는 지금의 한국 사회의 모습과 닮은 부분이 유독 많다. 사회 및 교계 지도자들의 부패, 엽기적 범죄, 자연재해의 피해 등 아노미적 사회 현상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개혁에 대한 필요와 갈망이 증가하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루터의 통찰력과 사명의식에서 비롯된 프로테스탄트 개혁이 주는 교훈들에 귀 기울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목차


약어표 11

서문 13

1장 루터와 양심참 하나님과 우상을 구분하자

I. 들어가는 말 27

II. 배경 29

1. 루터의 경험 29

2. 스콜라신학의 양심 개념 36

III. 양심의 판단 대상: 존재와 행위 39

1. 양심의 정의와 판단 대상 39

2. 신학적 인간론 42

IV. 양심의 판단 근거: 하나님의 말씀인 법과 복음 43

1.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법 43

2.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복음 47

V. 양심의 자유와 자발적 구속: 믿음과 사랑 53

1. 믿음으로 자유롭게 된 양심 53

2. 양심의 자발적 구속: 사랑의 섬김 56

VI. 나가는 말 65

 

2장 루터와 두 왕국론교회와 국가의 통치자는 하나님이다

I. 들어가는 말 72

II. 역사 안에서의 하나님과 사탄 간의 전쟁 79

1. 하나님의 왕국과 세상왕국 79

2. 하나님의 왕국 대 사탄의 왕국 85

3. 두 형태의 두 왕국 구분 88

4. 하나님의 왕국과 세상왕국 간의 내적 연계성 91

5. 하나님의 왕국과 세상왕국 간의 구별 93

III. 개별적 인간 안에서의 하나님과 사탄 간의 전쟁 100

1. 자유의지를 둘러싼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 100

2. “에 속한 자와 에 속한 자 101

3. 믿음과 사랑 102

4. 자유의 두 양상 103

5. 소명의 두 양상 104

IV. 나가는 말 110

 

3장 루터와 교황수위권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다

I. 들어가는 말 113

II. 그레고리우스 7116

1. 하인리히 4세의 첫 번째 파문 전까지(10731076) 117

2. 하인리히 4세의 첫 번째 파문부터

두 번째 파문 전까지(10761080) 119

3. 하인리히 4세의 두 번째 파문과 그 이후(10801085) 120

III. 루터 123

1. 로마 교황청에 관하여(1520) 126

2. 공의회와 교회에 관하여(1539) 131

3. 로마 교황청에 반대하여(1545) 132

IV. 나가는 말 136

 

4장 루터와 프리드리히교회와 사회를 개혁하자

I. 들어가는 말 141

II. 프리드리히에게 루터의 의미 147

1. 교육·문화적 측면: 비텐베르크 대학교 149

2. 경제·재정적 측면: 투르크 세금과 면벌부 156

3. 정치적 측면: 독일 민족주의 162

III. 나가는 말 171

 

5장 루터와 인문주의성경으로 돌아가자

I. 들어가는 말 175

II. 연구의 장애물 177

III. 루터와 인문주의 간의 연계성 181

1. 배경 181

2. 성경중심 187

3. 언어 188

4. 역사 190

5. 교육과정 개편 193

6. 도서관 196

IV. 나가는 말 197

 

6장 루터와 교육개혁성경 중심으로 교육을 개혁하자

I. 들어가는 말 200

II. 15021512: 비텐베르크 대학교 학풍 203

1. 스콜라주의/신학과 르네상스 인문주의 203

2. 비텐베르크 대학교와 인문주의 205

III. 루터의 신학적 돌파 208

IV. 15121527: 루터의 비텐베르크 대학교

교육개혁과 전반적 개혁운동 217

1. 루터와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교육개혁 217

2. 독일 그리스도인 귀족에게 고함(1520) 222

3. 그리스도교 학교를 설립하고 보전해야 할

필요성에 관하여(1524) 226

V. 1527년 이후: 시찰과 대응 231

VI. 나가는 말 238

 

7장 루터와 여성여성관과 여성의 위상을 바꾸자

I. 들어가는 말 245

II. 영육 이원론과 남녀 이원론에 근거한 여성혐오증 251

1. 여성혐오증의 표현 251

2. 영육 이원론과 남녀 이원론의 결부 255

III. 여성을 보는 루터의 눈: 믿음과 사랑 257

1. “을 가르는 믿음과 사랑의 논법 257

2. “을 죽이고 을 추구하는 삶:

수녀 vs. 아내와 엄마 261

3. 유혹자 vs. 사랑할 자: sex 265

4. 아내: 사랑으로 섬겨야 할 가장 가까운 이웃 266

5. 엄마: 사도, 감독, 제사장으로서의 소명 감당자 269

IV. 나가는 말 273

 

8장 루터와 묵시적 종말사상예언자적 사명의식을 갖자

I. 들어가는 말 278

II. 대중의 묵시적 종말사상과 루터 이해 281

1. 대중의 묵시적 종말사상 281

2. 루터에 대한 이해와 기대 286

III. 루터의 묵시적 종말사상 290

1. 역사관 290

2. 적그리스도 292

3. 오스만 제국 296

IV. 루터의 자아상과 시대적 사명의식: 예언자 301

V. 나가는 말 308

 

9장 루터와 죽음죽음을 알고 준비하자

I. 들어가는 말 310

II. 신학적 죽음과 부활의 개념 315

1. 죽음의 기원과 정의 315

2.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부활: 두 차원 317

III. 사후세계 326

1. 지옥, 림보, 연옥, 천국 326

2. 연옥 문제 329

IV. 죽음의 기술(ars moriendi) 332

V. 나가는 말 343

 

10장 루터와 부활생명의 문화를 만들자

I. 들어가는 말 348

II. 그리스도의 부활 351

1. 그리스도의 부활:

타락과 죄와 죽음 vs. 부활과 의와 생명 353

2.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리스도인의 부활의 연계성 359

3. 약속과 믿음 362

III. 그리스도인의 부활: 두 차원 364

1. 영적 부활 365

2. 자연적 죽음 이후의 부활: 몸과 영혼 367

3. 그리스도인의 부활과 현재의 삶: 생명의 문화 373

IV. 나가는 말 375

 

참고문헌 380

찾아보기 404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선영(1)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B. A., 영문학/M. A.) 연세대학교 (기독교교육/M. A., Ph. D.)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M. Div., 교리사/Ph. D.) 튀빙겐 대학교 (교환학생)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대회 부회계 역임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 루터전집 번역·출판사업회 총무 역임 현, 한국교회사학회 부회장 한국루터학회 부회장 한국기독교학회 국제교류위원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저·역서 및 논문] Luther on Faith and Love: Christ and the Law in the 1535 Galatians Commentary (Fortress Press, 2014) 『믿음과 사랑의 신학자: 마르틴 루터』 (대한기독교서회, 2014) 『칭의와 정의』 (새물결플러스, 2017[공저]) 『기독교 신학의 죽음 이해』 (신앙과 지성사, 2018[공저]) 『종교개혁과 하나님』 (고신대학교 출판부, 2018[공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 (나눔사, 2018[공저])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 (총회한국교회연구원, 2018[공저]) 『초기 기독교 교부들』 (LCC 1권/두란노아카데미, 2011) 『루터의 십자가 신학: 마르틴 루터의 신학적 돌파』 (알리스터 맥그라스/컨콜디아사, 2015) “칼빈의 ‘첫째 아담?마지막 아담’ 모형론?로마서 5장과 고린도전서 15장에 대한 주석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신학논총」 86(2013) “루터의 성경해석 원리들: 예수 그리스도, 법과 복음, 믿음과 사랑.” 「한국기독교신학논총」 94(2014) 외 다수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