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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커닝함 역사신학 시리즈) 역사신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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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커닝함

서창원 역자

진리의깃발

2020년 06월 15일 출간

ISBN 9788987124360

품목정보 160*234mm450p7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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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강의에서 커닝함 박사는 교회의 기록물들에 대한 연구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교훈들을 강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그는 신앙의 주된 교리들을 공격하거나 잘못 전달하는 사람들과 다툼이 벌어질 때, 교회 역사의 추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교훈들을 강조함으로써 진리가 더욱 드러나기를 바랐다.

 

- 발간사 중에서​

 

목차

 

발간사

추천사

역자 서문

 

제 21 장 칭의(稱義)

1. 교황주의자들과 개신교도들의 견해

   칭의에 대한 로마교회의 교리적 입장

   ​칭의의 의미들과 결과들

   ​믿음에 대한 정의와 특성 및 태도

   ​칭의의 결과에 대한 양측의 차이점

2. 칭의의 특성

   ​성 어거스틴의 오류

   ​칭의는 상태의 변화이지 본성의 변화가 아니다

3.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

4.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1) 믿음의 특성

   ​2) 인간 안에서 오직 믿음만?

   ​3) 의롭다함을 받게 하는 믿음의 방식

5. 의롭다함을 받음에 있어서 믿음의 직책

6. 성경적 교리에 대한 반대의견들

7. 세례 이후에 범한 죄악에 대한 용서함

   ​고해성사의 문제점

   ​성도의 고난은 죄에 대한 형벌 아니면 징계인가?

   ​증명되지 않는 로마교회 교리적 허구

8. 선행의 공덕

9. 칭의 교리에 대한 교황주의의 실천적 경향

 

제 22 장 성례 원리

1. 성례적 은혜

2. 세례적 중생

3. 주의 만찬에 대한 로마교회의 견해

4. 유아세례

   ​성경적 증거의 불충분성에도 불구하고 유아세례의 적법성

 

제 23 장 소시니안 논쟁

1. 소시니안주의의 기원

2. 소시니안의 성경관

3. 소시니안의 신학 체계

   ​거짓된 종교, 소시니안주의

4. 소시니안주의 기원과 현재

5. 신격에 있어서 위격들의 구별

   ​신격(Godhead)에서의 위격 구별

   ​성경적 삼위일체론

6. 삼위일체와 통일성

7.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증거

   ​서로 엇갈리게 한 본문 해석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 24 장 속죄론 논쟁

1.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사이의 연계

   ​그리스도의 제사장직과 대속의 교리

   ​그리스도의 중보사역

2. 속죄의 필요성

3. 대속(속죄)교리의 필요성과 특성

4. 대속(속죄)교리에 대한 반대주장들

   ​대속(속죄)교리를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반박​

 

추천의글

 

윌리엄 커닝함의 『역사신학』이 한국어로 출판되는 것은 한국의 장로회주의 발전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한국의 장로교회들은 전 세계에 있는 개혁교회들 중에 어린 식구들 부류에 속해 있습니다. 왕성하고 열정이 넘치는 한국의 장로교도들은 아시아에서 기독교를 위한 불타오르는 하나의 길입니다. 역사가 오래된 지역들과 풍부한 역사를 가진 백성들 가운데서 기독교 증언의 밝은 등불을 비추이는 놀라운 통로이기도 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의 장로교회가 각각 기독교 시대의 많은 세기를 통해서 발전되어 온 기독교교리의 역사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랜 세월 동안 갈고닦은 풍성한 기독교 역사와 함께 고귀한 신앙을 소유한 그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이 역사는 그의 교회와 교회를 세우시는 그의 방편과 수단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인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교회가 교리문제나 예배문제나 실천적인 문제에 있어서 성경으로부터 돌아서고, 오류의 길목에서 방황하게 될 때 이 역사 속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경고들로 가득히 채워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이단들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이단들이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역사는 그로 인해 얼마나 큰 해악이 파생되었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장로회주의의 미래는 균형을 잘 잡는 것입니다. 어느 학자는 “과거를 기억할 수 없는 자들은 그것을 반복하는 정죄를 당하게 된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의 장로교도들은 과거 기독교의 풍부함들을 내 것으로 소유할 때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윌리엄 커닝함보다 여러분들을 잘 안내해 주기에 적합한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슬프게도 그분 이후로 등장한 스코틀랜드 장로교도들의 세대들은 그가 가르치려고 애쓴 교훈들을 습득하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교회들은 한국의 교회들처럼 활력이 넘쳤고 살아 있었지만, 오류에 빠졌고 그들의 길을 잃었습니다. 그 왕성한 장면들은 대체로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말한 교리적인 부패와 그에 따른 쇠퇴에 대한 역사는 이안 하밀톤이 쓴 책 『The Erosion of Calvinist Orthodoxy: Drifting from the Truth in Confessional Scottish Churches』(Christian Focus Publications, Ross-shire, Scotland: 2010)에서 언급된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번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요 4:38)

 

윌리엄 커닝함이 보여 주고 있듯이, 과거에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을 공식화하고 강론하고 변론하기 위해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이 『역사신학』에서 커닝함은 한국의 장로교도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장로교도들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수고하였던 것에 참여하고 동시에 이 위대한 작업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귀한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는 칼빈주의 개혁신앙을 전하고 가르치고자 오랫동안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는 나의 친구 서창원 목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커닝함의 이 귀한 책이 한국의 장로교도들 모두에게 다 읽혀지기를 소망하며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 Joel R. Beeke 박사 (미국 퓨리탄개혁신학교 총장)

 

 

 

참 신학의 역사로서의 역사신학

 

역사신학은 역사와 신학의 물리적이거나 화학적인 결합을 제시하지 않을 뿐더러, 단지 역사와 신학의 주변이나 경계선상에 있지도 않다. 역사신학은 역사 자체를 주체로 삼는 역사적 신학도, 역사 자체를 대상으로 삼는 역사상 신학도 아니다. 그것은 신학의 역사적 의미나 역사의 신학적 의미를 편향적으로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교리사나 신학사와도 구별된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본서에서 우리는 역사신학의 정체성과 적실성이 역사의 신학(theologia historiae)이 아니라 신학의 역사(historia theologiae)에 터 잡고 있다는 사실과, 그리하여 그 의의와 가치가 참 신학(theologia vera)과 거짓 신학(theologia falsa)을 역사라는 시공간대를 빌려 차별화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추론하게 된다. 이러한 추론에는 신학의 대상인 계시의 절대성과 객관성이 역사와 무관하게 전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종내 신학의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신학으로 전락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혜안을 갖게 하는 유사한 시도가 이전에도 없지 않았지만, 우리가 커닝함을 다시금 찾는 이유는 ‘그의 역사신학’이 지닌 고유함 때문이다. 그것은 기원을 말한다면 성경적이고, 성격에 주목한다면 변증적이며, 역사적 구현을 헤아려 본다면 장로교 혹은 장로회적이라고 자리매김될 것이다.

 

본서는 결코 역사 자체를 말하지는 않는다. 이곳에서, 역사는 신학이 존재하는 역사, 신학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역사로 제시된다. 당대의 실증주의나 회의주의로부터 파생된 역사상대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절치부심과 더불어 그것에 대한 혐오나 경멸도 지면마다—다만 온건하게—배어 있다. 본서의 저자는 역사철학자도 아니고 기독교 역사학자도 아니다. 그는 ‘역사상’ 전개된 신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함으로써 그 자체로 통시적이자 공시적인, 곧 구속사적이며 구원론적인 성경의 가르침이 그 가운데 어떻게 개진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본서는 초대교회로부터 17세기에 이르는 기독교사를 초대교회, 중세교회, 개신교라고 하는 소위 주류적 흐름에 주안점을 두고 다루고 있다. 본서의 체계는 큰 맥락에서 보면 교리적 의미를 갖는 역사적 사건과 교리 자체를 두 축으로 삼고 진행되는데, 이러한 방법론은 교리사의 맥을 면면히 이어 온 하르낙(Adolf von Harnack), 제베르그(Reinholf Seeberg), 켈리(J. N. D. Kelly), 펠리칸(Jaroslav Pelikan) 등의 저술들과 신경을 그 역사적 배경과 함께 다룬 샤프(Philip Schaff)의 대작을 통하여 전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다만 이러한 서책들이 교리사 일반을 어떤 역사적 관점에서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데 주력하는 반면에, 본서의 저자는 칼빈(John Calvin)의 신학에 터 잡아 녹스(John Knox)에 의해서 형성된 스코틀랜드 장로교 신학의 관점에서 근본교리의 정통성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런 측면에서 본서는 쉐드(William G. T. Shedd)의 교리사와 유사한 점이 많다.

 

본서를 통하여 경건하고 순수한 독자는 참 교회와 참 교리가 불가분리하다는 사실과 교리는 성경에 의해서 규정된 규범으로서 교회의 서고 넘어짐의 조항이 되므로 교리에 대해서 불민해서는 성도가 바로 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교회도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마땅한 자리에 있을 수 없게 된다는 교훈을 깊이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교리의 형성과 계승과 심화가 역사의 사건으로서 조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 신학적 의미가 심오하게 추구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의 진리로부터 나온 참 교리(doctrina vera)가 역사의 마디마디에서 어떻게 변함없이 보존되어 왔으며 그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그 유익의 폭을 넓혀 왔는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본서에서 논의되는 삼위일체론, 기독론, 교회론, 인간의 타락론, 자유의지론, 이신칭의론, 속죄론, 국가론 등은 각각의 조직신학 분과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으며, 초대교회의 형성과 주요한 교리논쟁들, 중세교회와 신학과 캐논법, 종교개혁과 로마가톨릭의 반종교개혁, 소시니안주의와 알미니우스주의, 국가교회론 등은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각 시대가 갖는 신학적 의미를 밀도 있게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칼빈과 그를 잇는 개혁신학자들의 사상과 개혁교회의 형성과 발전을 다룬 부분은 이에 대한 세간의 많은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 진실을 명쾌하고도 정치하게 전개하고 있는, 저자의 신학적 기예가 가장 돋보이는 영역이라고 여겨진다.

 

번역은 원어에 생명력을 부여하여 다른 언어로 전달하는 또 하나의 창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그 창작은 본래의 뜻에 충실히 매여야 한다는 점에서 이차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옮겨지고 옮기는 두 언어에 대한 통전적 이해와 더불어 언어에 무관히 그 자체로 존재하는 문장의 고유한 의미를 어김없이 전달해 낼 수 있는 전문적 식견이 번역자에게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서창원 목사님이 이 두 가지를 겸비하신 분으로서 본서 번역에 최적임자이심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서에 못지않게 본 역서에 기대를 거는 한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문병호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성경을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것들 중 역사신학을 잘 이해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몇 가지가 안 된다. 성경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 잘 되었는지를 검증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는 역사신학 안에 있다. 성경을 잘못 헛되이 해석하는 것은 엄청 위험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신학에 대한 공부는 진리에 빛을 비추어 주게 되고 오류에 대하여 경고를 하게 한다. 교회사의 저자들은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여러분은 역사신학 공부를 통해서 여호와증인에 대한 이단사상이 아리안주의에서 찾아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현대 알미니안주의에 대한 이단성은 펠라기안주의와 로마가톨릭주의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은 우리의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이 귀한 것들과 다른 오류들에 대하여 예리하게 지적한 것들을 통해서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그 선진들이 남겨 놓은 역사신학의 고전들 중 하나가 윌리엄 커닝함이 쓴 역사신학 책이다.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한국 교회가 소유하게 된 것은 한국 교회에 커다란 축복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나아가 독자들은 서창원 박사가 변역한 이 번역본의 정확성을 통해서도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서창원 박사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장 유능한 신학자들과 번역자들 중 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리하여 나는 이 책을 기쁨으로 마음을 다해 추천해 드린다.

 

- Joseph A. Pipa Jr 박사 (미국 그린빌장로교신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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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커닝함
윌리엄 커닝함(William Cunningham 1805.10.2.-1861.12.14.)
 윌리엄 커닝함은 장로교회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에서 사업을 하는 하밀톤과 언약도 페든Peden의 후손이었던 모친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계몽주의의 영향력 아래 급속히 식어가는 조국 교회의 신앙을 배경으로 사역하였지만, 훗날 그의 조상인 알렉산더 페든의 대중을 이끄는 지도력과 두려워할 줄 모르는 기질이 그에게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토마스 찰머스Thomas Chalmers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다. 당시 스코틀랜드 교회는 장로교회의 체제를 가지고 있었으나 어떤 면에서는 준국가교회semi-state church와 같았다. 이때 국가의 간섭을 반대하는 운동을 지도한 사람이 바로 토마스 찰머스와 윌리엄 커닝함이다. 이 운동이 10년간 지속되다가 마침내 1843년 5월을 기점으로 새로운 ‘스코틀랜드 자유교회Free Church of Scotland’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에 산파 역할을 한 장본인이 윌리엄 커닝함이다. 윌리엄 커닝함은 1847년부터 186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에딘버러에 있는 뉴칼리지의 학장으로 있으면서 탁월한 칼빈주의 신학자로서 면모를 조국 교회뿐만 아니라 유럽교회에 떨쳤다. 이 시기 스코틀랜드 교회는 역사상 가장 활발하고 왕성했던 칼빈주의 신학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게 된다. 방대한 학문적 식견과 심오한 개혁주의적 통찰력, 단호하고 적확한 사상적 표현력 등으로 그는 지금까지도 스코틀랜드의 칼빈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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