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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혁명 국가학 세트 (전2권)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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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

최용준, 임경근 역자

국제제자훈련원(DMI)

2023년 11월 24일 출간

ISBN 9788957318850

품목정보 165*245*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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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혁명 국가학 1


국가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인간 존재의 전 영역 중에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시는 곳은

단 한 치도 없다”

-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자유대학교 개교 연설 (1880. 10. 20)


독자 서평 10,700개, 평점 4.8(5점 만점)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세계에서 최초로

네덜란드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할 지는

한국 그리스도인과 한국 그리스도인 정치인들에게 달려 있다.

위대한 한 기독 정치인의 삶과 사상의 결실이며 후속 세대에 남기는 유언과 같은 이 책이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자극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깊고도 넓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강영안/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한동대 석좌교수.


왜, 21세기에,

다시 아브라함 카이퍼인가?

왜, 카이퍼인가? 이 시대가 카이퍼 박사의 통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변혁뿐 아니라, 문화 변혁과 모든 영역의 변혁으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특별은총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일반은총과 영역주권 사상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삶의 모든 영역으로 펼쳐지도록 안내해 줄 ‘경건한 최고의 지성’이자 ‘당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현실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왜, 한국어 출간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된 최초의 출간인가?


한국 정치의 난맥상을 볼 때, 우리에게는 밤 하늘의 북극성처럼, 밤 바다의 등대처럼 든든한 기준이 되어줄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필요하다.

카이퍼 박사는 42세의 나이에 정치에 입문하면서 반혁명당의 정강정책을 책으로 출간했다. 1879년의 일이다. 지금 영어권과 한국에는 이 책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새물결플러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카이퍼 박사는 이후 5년간 네덜란드 수상으로서 국정 전반을 책임지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한다. 그리고 처음 정강 정책을 펴낸 후 약 40년이 지나 80세가 되었을 때 국가 전반에 대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을 집대성한다. 원서 14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이다. 

방대한 자료인만큼 영어권을 비롯한 어느 언어권에서도 쉽게 번역에 도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사랑의교회가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할 때,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중심으로 저술된 《반혁명 국가학》의 출간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3년간의 번역 작업을 통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반혁명 국가학》은

어떤 책인가?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평전을 집필한 루이스 프람스마 박사는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Let Christ Be King)에서 《반혁명 국가학》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카이퍼는 많은 역사적 회고들을 바탕으로, 읽기 쉽고 근본이 되는 이 책을 완성했다. 카이퍼 박사가 초기에 관심을 가졌던 많은 주제들이 다시 등장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은 그의 정치적 확신을 요약해서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영역 주권’이라는 가치로 국가 전반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국가의 모든 영역은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주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기능하며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는 사상에 기초한다. 

1권 원리편에서는 국가, 국민, 영토, 중앙 정부, 주권, 국가의 목표, 국제 관계, 국가와 교회, 국가 정당, 반혁명당, 칼빈주의 등에 대해 15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설명하고 있다.

2권 적용 편에서는 국민의 한 부분인 반혁명당, 헌법, 국가평의회와 정무 장관들, 부처 장관, 감사원, 외교, 주 정부, 시 단체, 시민적 삶과 교회적 삶, 시민 정부의 종교와 도덕, 의회, 사법, 재정, 공적 예의, 공중 보건을 위한 대책, 학교에 관해, 사회 문제, 국가와 교회, 국토방위, 해외 영토, 선거에서의 정당 정책 등 22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실제적인 적용을 펼치고 있다. 


왜? ‘반혁명’인가?

당명이 ‘반혁명당’인 이유는 무엇인가?

카이퍼 박사는 기독교적 원칙에 근거하여, 프랑스 대혁명을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다. '반혁명'이라는 단어는 정치 분야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프랑스 혁명의 무신론적 원칙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랑스 혁명은 정치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합법적인 권위에 대해 반란하는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은 1879년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정당의 이름은 반혁명당이었다. 그 이름은 프랑스 혁명(1789-1799)을 가리키는데, 카이퍼 당의 원칙은 이에 정면으로 반대했다. 카이퍼 박사는 무신론에 반대하고, 반혁명당을 통해 역사적인 칼빈주의에서 유래한 기독교 세계관으로 예방 접종, 자유 시장, 매춘, 학교 교육 및 전쟁과 같은 당시의 많고 시급한 사회적 문제들에 적용했다. 


국가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려면?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벗어나 고통당하고 있는 국가의 모든 영역의 아픔을 끌어안고 고민할 때,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카이퍼 박사의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영감과 통찰력을 풍성하게 제공할 것이다.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면 만물의 존재법칙에 가장 합당한 지혜로운 해결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고오는 MZ세대와 알파세대가 카이퍼 박사의 《반혁명 국가학》을 디딤돌 삼아 21세기 한국 상황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독 국가 경영철학을 직접 삶으로 글로 집필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한다.


▣ 반혁명 국가학 2


국가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인간 존재의 전 영역 중에

만물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시는 곳은

단 한 치도 없다”

-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자유대학교 개교 연설 (1880. 10. 20)


독자 서평 10,700개, 평점 4.8(5점 만점)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세계에서 최초로

네덜란드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할 지는

한국 그리스도인과 한국 그리스도인 정치인들에게 달려 있다.

위대한 한 기독 정치인의 삶과 사상의 결실이며 후속 세대에 남기는 유언과 같은 이 책이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자극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깊고도 넓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강영안/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한동대 석좌교수.


왜, 21세기에,

다시 아브라함 카이퍼인가?

왜, 카이퍼인가? 이 시대가 카이퍼 박사의 통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통치가 교회 변혁뿐 아니라, 문화 변혁과 모든 영역의 변혁으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특별은총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일반은총과 영역주권 사상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삶의 모든 영역으로 펼쳐지도록 안내해 줄 ‘경건한 최고의 지성’이자 ‘당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현실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왜, 한국어 출간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된 최초의 출간인가?


한국 정치의 난맥상을 볼 때, 우리에게는 밤 하늘의 북극성처럼, 밤 바다의 등대처럼 든든한 기준이 되어줄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필요하다.

카이퍼 박사는 42세의 나이에 정치에 입문하면서 반혁명당의 정강정책을 책으로 출간했다. 1879년의 일이다. 지금 영어권과 한국에는 이 책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한국어로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새물결플러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카이퍼 박사는 이후 5년간 네덜란드 수상으로서 국정 전반을 책임지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한다. 그리고 처음 정강 정책을 펴낸 후 약 40년이 지나 80세가 되었을 때 국가 전반에 대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을 집대성한다. 원서 14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이다. 

방대한 자료인만큼 영어권을 비롯한 어느 언어권에서도 쉽게 번역에 도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사랑의교회가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할 때,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중심으로 저술된 《반혁명 국가학》의 출간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3년간의 번역 작업을 통해 화란어 이외의 언어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반혁명 국가학》은

어떤 책인가?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평전을 집필한 루이스 프람스마 박사는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Let Christ Be King)에서 《반혁명 국가학》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카이퍼는 많은 역사적 회고들을 바탕으로, 읽기 쉽고 근본이 되는 이 책을 완성했다. 카이퍼 박사가 초기에 관심을 가졌던 많은 주제들이 다시 등장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은 그의 정치적 확신을 요약해서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영역 주권’이라는 가치로 국가 전반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국가의 모든 영역은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주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기능하며 공동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는 사상에 기초한다. 

1권 원리편에서는 국가, 국민, 영토, 중앙 정부, 주권, 국가의 목표, 국제 관계, 국가와 교회, 국가 정당, 반혁명당, 칼빈주의 등에 대해 15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설명하고 있다.

2권 적용 편에서는 국민의 한 부분인 반혁명당, 헌법, 국가평의회와 정무 장관들, 부처 장관, 감사원, 외교, 주 정부, 시 단체, 시민적 삶과 교회적 삶, 시민 정부의 종교와 도덕, 의회, 사법, 재정, 공적 예의, 공중 보건을 위한 대책, 학교에 관해, 사회 문제, 국가와 교회, 국토방위, 해외 영토, 선거에서의 정당 정책 등 22장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으로 실제적인 적용을 펼치고 있다. 


왜? ‘반혁명’인가?

당명이 ‘반혁명당’인 이유는 무엇인가?

카이퍼 박사는 기독교적 원칙에 근거하여, 프랑스 대혁명을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다. '반혁명'이라는 단어는 정치 분야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프랑스 혁명의 무신론적 원칙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랑스 혁명은 정치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합법적인 권위에 대해 반란하는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은 1879년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정당의 이름은 반혁명당이었다. 그 이름은 프랑스 혁명(1789-1799)을 가리키는데, 카이퍼 당의 원칙은 이에 정면으로 반대했다. 카이퍼 박사는 무신론에 반대하고, 반혁명당을 통해 역사적인 칼빈주의에서 유래한 기독교 세계관으로 예방 접종, 자유 시장, 매춘, 학교 교육 및 전쟁과 같은 당시의 많고 시급한 사회적 문제들에 적용했다. 


국가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려면?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벗어나 고통당하고 있는 국가의 모든 영역의 아픔을 끌어안고 고민할 때,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카이퍼 박사의 정치신학과 국가경영 철학 아카이브가 영감과 통찰력을 풍성하게 제공할 것이다.

창조질서라는 가치체계를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면 만물의 존재법칙에 가장 합당한 지혜로운 해결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고오는 MZ세대와 알파세대가 카이퍼 박사의 《반혁명 국가학》을 디딤돌 삼아 21세기 한국 상황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독 국가 경영철학을 직접 삶으로 글로 집필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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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
화란 칼빈주의 신학자이며 정치가. 1874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어 1901년 수상이 되었다. 신학자로서 그는 정통적 칼빈주의를 부흥 시켰으며 수많은 책들을 저술하고. 암스테르담의 자유대학을 설립하고. 자유개혁교회(교단)을 세웠다. 그의 영향은 그의 고국과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 오늘날에도 면면히 나타나고 있다. 카이퍼는 사상가와 실천가로서. 독립된 전문 분야들에서 각기 독특한 영역을 구축했던 인물이다. 자유주의 목사였던 그는. 그의 시무하는 교회의 여집사를 통해 개혁신앙에 눈을 뜬 뒤. 칼빈주의의 선봉장으로서 개혁주의 사상 을 국가 운영에 반영하고 실천하는 수상이 되었다. 이 전기는 한 사람의 삶을 통하여 모든 세기에 걸쳐 그 날까지 살고 있는 그 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삶과 신앙의 실제적인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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