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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를 말한다 루터가 말한다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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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교훈 외 22인

예영커뮤니케이션

2024년 10월 04일 출간

ISBN 9791189887872

품목정보 152*224*21mm320p6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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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 교회를 생각하며 쓴 독일 선교사 23명의 기록

루터와 걷는 교회의 길


시중에 이미 이런저런 종교개혁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종교개혁 현장에서 직접 사역하는 동역자들이 발로 뛰며 쓴 글은 이 책이 처음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독일의 종교개혁 전공자들이 꼼꼼하게 체크하고 감수하여, 어느 책보다도 정확하고 생생하게 기록한 자료이다.

이 책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16세기 종교개혁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그리고 루터 종교개혁지 탐방을 위해 두루 읽히면 좋은 책으로, 종교개혁 도시 소개는 대중적이고, 루터와 관련한 주제별 글들은 학문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루터와 종교개혁에 관해 전반적인 소개를 하면서, 루터의 종교개혁을 현장감 있고 깊게 알려주고 있기에, 루터의 종교개혁을 알기 원하는 분들은 모두 적절한 도움을 받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1부는 루터의 발자취를 따라 열네 곳을 돌아보고, 이어서 루터의 사람됨과 사상과 주요 주제를 살펴본다.

2부는 루터가 죽은 후 두 세기 동안의 종교전쟁, 로마 가톨릭의 반종교개혁, 그리고 개신교가 무미건조하고 쇠퇴할 때 일어난 경건주의 개혁을 다룬다.

부록 1은 루터의 독일 종교개혁이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개혁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과거의 종교개혁이 지금 한국 교회에 어떤 메시지와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지를 대담 형식을 통해 잘 정리해 주고 있다.

부록 2는 루터의 종교개혁 연대기를 도표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고, 더불어 루터에 관한 퀴즈를 통해 책의 내용을 간단히 다시 생각하게 한다.


✚✚✚

우리의 수고가 조국 교회와 여러 디아스포라 교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선한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이런 마음들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조국 교회 안에서 개혁지이자 선교지인 유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하며

독일 선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이 책을 내놓습니다.

_“출판의 글”에서

✚✚✚



목차


추천의 글 4 

출판의 글 12 

들어가는 말 16


1부 루터의 종교개혁

Part 1 시간과 장소를 따라 25

아이스레벤(Eisleben), 루터의 시작과 끝 26

아이제나흐(Eisenach), 루터가 사랑한 도시 36

에어푸르트(Erfurt), 루터의 영적인 고향 45

비텐베르크(Wittenberg), 종교개혁의 고향 54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십자가 신학의 뿌리 65

라이프치히(Leipzig),

종교개혁의 디딤돌이 된 도시 73

보름스/슈파이어(Worms/Speyer),

불꽃 같은 저항의 현장 83

뉘른베르크(Nürnberg), 출판과 문화의 도시 92

마부르크(Marburg),

성만찬 논쟁과 최초의 개신교 대학 100

아우크스부르크/코부르크(Augusburg/Coburg),

논쟁과 고백 108

슈말칼덴(Schmalkalden),

작지만 큰 역사의 장소 118

할레(Halle), 나중 되었지만 먼저 된 도시 127


Part 2 루터와 인물/역사 139

루터와 멜란히톤 140

루터와 카타리나 폰 보라 151

루터와 크라나흐 160

루터와 에라스무스 174

루터와 농민전쟁 183

루터와 교육 195

루터와 음악 203

루터와 디아코니 212



2부 루터 이후 개혁의 길

아우크스부르크 평화협정과 30년 종교전쟁 222

유럽의 종교개혁 230

반종교개혁 운동 241

계속되는 교리 논쟁 249

경건주의(제2의 종교개혁) 257


부록 1 대담

대담_루터와 함께 한국 교회를 생각하며 265


부록 2 루터의 종교개혁 연대기

루터의 종교개혁 연대기 300

루터 퀴즈/정답 304



본문 펼쳐보기


원래 루터의 성은 ‘루더‘(Luder)였다. 그런 그가 후에 루터(Luther)로 불리게 된다. 루더(Luder)는 사냥꾼이라는 뜻을 가진 고대 독일어이고 루터(Luther)는 자유자란 뜻을 가지고 있다. 언제부터 루터로 불리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종교개혁 이후 어느 때인가부터 복음으로 자유케 되었다는 의미로 이름을 바꾸어 부르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아버지의 성을 따르던 시대에 우리가 그를 루터로 부르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다.

루터는 아이스레벤에서 태어나서 그의 아버지 한스 루더가 광산의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북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만스펠트(Mansfeld)로 이사하기까지 약 4개월 동안 아이스레벤에 머물렀다. 만스펠트로 이주한 한스 루더는 처음에는 광산 노동자였지만 몇 년 후에는 광산의 지분을 가진 자영 관리인이 되어 신흥부유층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아버지의 신분 상승 욕구는 루터의 성장과 교육에도 영향을 미쳐 루터가 좋은 교육을 받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 29-30p


하이델베르크 논쟁은 종교개혁 초기에 개혁의 정체성을 신학적으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다. 루터의 잘 정리된 신학적 관점과 논쟁의 태도는 당시 논쟁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로 인해 몇몇은 루터와 함께 종교개혁에 동참하는 동지가 되었다. 이 논쟁의 주최자였던 슈타우피츠는 로마교회의 요청에 따라 루터를 불렀지만 루터와는 이미 오랫동안 교제해온 루터의 영적 스승이기도 했다. 도미니칸 수도회의 수도사였던 스트라스부르크의 개혁자 마르틴 부처(Martin Bucer), 뷔르템베르크(Württemberg)의 개혁자 요하네스 브렌츠(Johannes Brenz), 그리고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역 뇌르틀링엔(Nördlingen)의 개혁자 테오발트 빌리카누스(Theobald Billicanus) 등은 루터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논쟁을 기점으로 대학을 중심으로 확산되던 개혁의 분위기가 대학을 넘어 전 독일과 유럽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 68-69p


마부르크 돌아보기는 당시 중산층의 거주지였던 오버슈타트(Oberstadt)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버슈타트의 시장광장(Marktplatz)에 옛 시청사(Das Historische Rathaus)가 있다. 1512-1527년에 지어진 시청사와 시장 광장 주위의 중세 가옥들은 당시 도시생활을 잘 보여준다. 지금도 시의 공식 결혼식장으로 사용되는 옛 시청사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은 마부르크를 잘 보여주는 듯하다. 옛 시청사를 뒤로하고 광장 왼쪽 모서리의 집에는 이런 현판이 걸려있다. “여기 마르틴 루터 박사가 1529년에 살았다.” 성으로 올라가기 전에 몇 시간 정도 머물렀던 집에 이런 현판이 걸려 있는 것을 보면, 마부르크에서 루터가 상당히 유명한 인물임은 분명하다.

시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왼쪽 계단으로 약 200m 정도를 내려가면 옛 대학(Alte Universität)이 있다. 수도원이었던 곳이 개신교 첫 대학의 출발점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신학부와 대학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옛 대학에서 다시 옛 시청사를 지나 가파른 언덕길을 약 500m 오르면 오버슈타트 맨 꼭대기에 영주 필립이 거주하던 마부르크 성(Marburger Schloss)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중세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부르크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12세기에 공사가 시작되어 16세기에 제 모습을 갖추게 된 마부르크 성 2층에서 성만찬 논쟁이 벌어졌다. 2층 현장에 서면 함께 숨결을 느끼는 듯한 감동이 몰려온다. 당시 회담 장면이 그림과 설명으로 전시되어 있다.

/ 106-107p


독일 중동부의 작센 지역에서 태어나 비텐베르크의 교수 및 종교개혁가로 활동했던 루터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 영국과 스위스를 거치며 활동한 에라스무스와 직접적인 만남을 가진 적은 없었다. 그러나 에라스무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루터가 게오르크 슈팔라틴(Georg Spalatin)을 통하여 서신을 보내면서 첫 번째 접촉이 이루어졌다. 루터와 에라스무스 사이에는 여섯 번의 서신 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서신 교환을 통한 교제는 독일 인문주의 그룹의 특징이기도 하였다. 루터가 신학교에서 연구하던 시기에 에라스무스는 이미 북부 유럽을 대표하는 기독교 인문주의자였으며 사회비평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었다.

루터는 에라스무스의 여러 주장들에 대하여 동의했고, 그의 작품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높이 평가하였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에라스무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에라스무스 역시 종교개혁 초기에는 루터의 주장에 호의적이었다. 루터의 95개 논제에 실린 면죄부 비판 등에 대해서도 대체로 동의하였다. 하지만 인간의 존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교회개혁을 원했던 에라스무스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성경을 다시 해석하고자 했던 루터와의 간극은 좁혀질 수 없는 것이기도 했다.

/ 176-177


루터는 예배에 모든 종류의 음악을 환영했다. 거룩한 음악과 세속적 음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니까. 악기든 노래든 어떤 음악이든, 잘 다듬고 가꾸어서 예배에 적합하도록 사용하면 된다. 말씀의 통로, 은혜의 통로, 기도의 통로로 올바로 사용하면 된다. 어떤 종류의 음악이냐는 하나님께 아무 상관없다. 모두 하나님이 지으시고 듣기 좋다 하신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떤 음악으로도 영광 받으실 수 있다.

만일 칼뱅이 지금 한국 교회를 방문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장 오르간, 오케스트라, 찬양팀, 찬양대까지 죄다 추방될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는 예배 음악에 관한 한 칼뱅이 아니라 루터를 따르고 있다. 찬양사역자들은 루터에게 감사해야겠다.

/ 268p


종교개혁이 온 유럽으로 진행되면서 신성로마제국 독일의 연방제후들은 가톨릭파와 루터파로 나뉘었다. 루터파로 인해 제국이 분열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카를 5세는 루터가 죽던 해인 1546년 루터파에 가담한 제후들을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1547년 뮐베르크(Mühlberg) 전투에서 황제군이 대승했고, 그 결과 루터파 제후들의 슈말칼덴 동맹(Schmalkaldischer Bund)은 해체되고 말았다. 하지만 종교적 단일화를 통해 제국의 정치적 안정을 꾀하려고 했던 카를 5세의 목표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루터파 프로테스탄트들은 정치적으로는 와해 되었지만 계속해서 항쟁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해결하고자 황제와 프로테스탄트 영주들이 맺은 조약이 아우크스부르크 평화협정(Augsburger Religionsfrieden)이다.

/ 222p


우리는 루터가 시대에 던진 질문은 이해하지 못한 채, 루터라는 한 인물의 행동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독일을 방문해 종교개혁 도시를 탐방했고, 수많은 신학자들이 세미나를 개최해 루터와 오늘날 한국 교회를 말했지만, 우리는 별다른 교회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종교개혁을 과거의 아름다운 일로 남겨둔 채, 오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시대의 고민에 대해서는 둔감해진 것 같습니다.

/ 266p



추천의글


종교개혁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선교사로 살면서 조국의 교회 현실의 난맥상과 부조리를 보면서 느꼈던 탄식과 애타는 마음이 책 이곳저곳에서 드러난다. 루터 종교개혁의 현장에 살면서 다시 정리한 루터 종교개혁과 유럽 종교개혁사 개관을 저작해 준 모든 저자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

_김회권 (숭실대학교 교수)


옛날이야기를 하면서, 오늘의 문제의식을 이렇게 시퍼렇게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우리는 이 책을 앞세워 치열했던 종교개혁 현장을 방문해 볼 수 있고, 이 책을 벗삼아 시간 여행을 해 볼 수 있고, 스승 삼아 중요한 신학적 주제의 연원을 헤아려 볼 수도 있겠다. 무엇보다 이 책을 거울 삼아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볼 수 있을 것이다.

_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이것이 단순히 종교개혁의 땅과 루터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독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의 선교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땅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이해하려는 몸부림이고, 같은 지역을 섬기는 목사님들과 함께 연합하려는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고 여깁니다.

_오대식 (전 일본 선교사, 높은뜻덕소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저자들은 독일 여러 도시에 거주하는 한인 선교사들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난 독일을 선교지로 삼아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루터의 종교개혁 유적지를 방문하고, 루터의 행적을 조사하고, 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여 쓴 책이라는 점에서 그 발간의 의미가 남다르다.

_옥성득 (UCLA 한국기독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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