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알리스터 맥그래스 | 국제제자훈련원(DMI)
40,000 36,000원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리처드 마우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14,000 12,6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역사신학
알리스터 맥그래스 | 생명의말씀사
38,000 34,200원
만화 기독교 강요 (3-4권 합본)
김종두 | 생명의말씀사
32,000 28,800원
종교개혁 신학
매튜 바렛 | 생명의말씀사
70,000 63,000원
만화 기독교 강요(1-2권 합본)
김종두 | 생명의말씀사
32,000 28,800원
모형론
제임스 해밀턴 | 감은사
44,000 41,800원
그리스도의 삼중직 왕 제사장 선지자
송진영 | 좋은씨앗(도)
8,000 7,200원
[보급판] 충돌하는 세계관
데이빗 A. 노에벨 |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42,000 37,800원
WCC와 젠더 이데올로기 다시 보기
정상운 | 킹덤북스
24,000 21,600원
살림과 평화로 가는 가운데 큰 길
박재순 | 나눔사(도)
14,000 12,600원
박윤선과 한국 개혁주의 (1980년대)
박윤선 | 영음사
22,000 19,800원
칼빈의 종교개혁
김요섭 | 솔로몬(도)
35,000 31,500원
한국 교회를 위한 카이퍼의 세상 읽기
김은득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12,000 10,800원
교부문헌으로 쓴 초대 그리스도교 사상사
주재용 | 동연출판사
90,000 85,500원
- 창조신앙교육 왜 중요할까요? 창조 없이는 복음이 없으며, 창조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는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도 없기 때문입니다.
- 창조는 하나님나라 ‘국민’의 기본 교육 과정입니다!
- 창조신앙을 지키는 것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교회를 지키는 일이며, 다음세대를 굳건하게 세우는 길입니다. 그동안 창조와 진화에 얽혀 있던 여러 문제들에게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WHY? 창조 스터디북》은 묻혀져 있는 것 같지만 너무나 견고하게 우리 사고에 자리잡고 있는 기원에 관한 여러 이슈들을 소환합니다. 우주의 시작, 생명의 시작, 지구역사, 생물의 역사, 화석과 지층 해석, 연대 문제, 그리고 거기에 걸려 있는 사상적 문제와 신앙적 주제들은 결코 기독교 신앙에 작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성도들(어른들로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은 이 모든 주제들에 대해 진화론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성경적으로 정리해 볼 기회는 극히 드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원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을 독자와 함께 확인하고 바르게 정돈하는 작업을 해 나갈 “공부하는” 형식의 스터디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별한 강점은 현 공교육 과정에서 기원과 관련된 이슈들이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 그 실질적인 내용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나아가 교과서와 과학계가 전달해 온 진화론 내용들을 과학적 사실들을 가지고 조목조목 반박하고, 그와 관련된 세계관적 문제들도 점검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경적인 해설을 덧붙여 창조‧진화에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교회와 성도들이 건강한 사고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현대 사회는 수많은 세계관적 이슈들이 충돌하는 시대입니다. 그것은 하루 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근대 이후 수백 년 동안 성경을 거부하는 인본주의 사상이 공적영역을 장악하고 그 외의 지식들을 비주류화하는 과정을 통해 발생한 현상입니다. 우리는 이미 세속적인 가치관이 “보편적 세계관”이 되어 버린, 세속적 가치관을 “정상”이라고 여기는 시대에 태어나고 거기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경적 세계관”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비주류이며, 공교육이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달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어릴 때부터 자란 성도들이더라도 다양한 세계관적 이슈들에 대해 각자가 첨예하게 다른 의견을 갖는 게 빈번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의 풍조를 통찰한다면, 지금 교회와 성도들에게 “세계관적 이슈들”을 성경적으로 정돈시키는 일이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지 인식해야 합니다.
성경적 분별력! 그것은 신구약 성경이 그렇게 강조하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정돈하는 깊은 경험 없이는 결코 얻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가치관 문제는 직간접적으로 “기원의 주제들”에 연결되기 때문에 “창조”로부터 지식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는 성숙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북은 총 6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등학생 이상의 성도들이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셀프 스터디도 가능하지만, 노휘성 소장의 강의와 함께 공부하면 더 풍부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친절한 노트 형식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곳곳에 부연 설명을 삽입해 놓았고, 해답지도 포함시켜 두었으니,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우리 함께 공부합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순종하는 삶을 삽시다!
《WHY? 창조 스터디북》은 하나님나라 ‘국민’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과정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진화론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실태를 너무나 잘 보아온 과학교사 출신의 교육전문 사역자가 창조 신앙이 무너지고 있는 세태를 안타까워하며 오랜 시간 연구하고 명쾌하게 정리하여 만든 성경적 세계관 교육서입니다. 6개의 강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이 모두 거대한 주제들이지만 어렵지 않게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이 제공됩니다. 또 매 강마다 ‘ISSUE 보기’, ‘포인트 질문’, ‘오늘의 스터디’, ‘스터디 마무리’ 등을 통해 각 주제에 대한 공부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창조’를 공부하면서 세상에서 입시와 취업을 위해 쏟아붓는 열정과 노력에 견주면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알기 위해, 또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세계관을 갖추기 위해 들이는 수고는 너무나 미약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지성과 영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거쳐 성숙한 일꾼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면, 단연코 그 인증 과정에 ‘창조신앙’은 우선적으로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내용인데, 그동안 창조 신앙 교육은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기원에 관한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기획된 《WHY? 창조 스터디북》이 더욱 반갑고, 꼭 필요한 책이 나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성경에 철저히 근거하여 해석하고 있고, 진화를 반박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의 역사를 복음과 함께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1강에서부터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호세아 선지자에게 경고하신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매 과마다 생생한 증거들을 보여 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갈 수 있게 했고,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그동안 내 안에 묵혀 두었던 많은 질문들이 해결되는 통쾌함이 있었습니다. 6강까지 공부하고 나니 1700년대 이후로 지금까지 거대한 세속적 흐름이 이해되었으며, 진화론의 문제들이 한 눈에 파악되었고,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 신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창조신앙을 배울 모든 교회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목회자와 모든 성도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을 확신하며, 특별히 청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목회자, 청년, 교사들은 반드시 필수 과정으로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
1강 우주의 시작
1. 학교에서 배우는 빅뱅이론 알아보기
1) 빅뱅 이론의 시작
2) 적색 편이가 알려주는 것은 정말 무엇?
2. 빅뱅이론, 어디까지 사실인가?
1) 우주배경복사와 지평선 문제
2) 우주 밀도와 편평도 문제
3)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도입
3. 성경적 기원론의 조건
1) 예수님의 우주역사관
2) 성경이 가르치는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일관성
3) 성경적인 기원론의 두 가지 조건
2강 지구의 역사
1. 별과 행성의 기원
1) 별이 스스로 만들어진다?
2) 충돌에 의해 행성이 만들어진다?
3) 궤도 운동은 어떻게?
2. 지구가 특별한 이유
1) 지구와 다른 행성들 비교
2) 지구만을 위한 특별한 조건들
3) 지구가 정말 특별한 이유
3강 생명의 시작
1. 생명 발생에 관한 긴 논쟁
1) 1600년대부터 200년의 싸움
2) 파스퇴르 실험의 결론
2. 세포와 생명의 설계도
1) 세포가 하는 일 – 단백질 만들기
2) 기능적 단백질의 무작위적 생성 가능성
3) 화학진화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
3. 성경이 가르치는 ‘생명’
1) 생명체를 종류대로 설계하심
2) 생명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4강 생물의 역사
1. 생물의 종류와 다양성
1) 진화론자들 스스로 인정하는 것
2) 고정된 종류와 무한한 다양성
2. 타락이 가져온 변화
1) 가시덤불과 엉겅퀴
2) 돌연변이의 실체
3. 노아홍수 이후 생물계 변화
1) 방주와 생물
2) 대홍수 후 생물
3) 빙하기를 거치며 일어난 변화
5강 화석 바로 보기
1. 화석 발견에 숨겨진 이야기
1) 모양의 변화가 진화적 경향?
2) 지층이 연속적으로 퇴적되었다면?
2. 화석이 지지하는 것
1) 전이과정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출현
2)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6강 연대 문제와 세계관
1. 측정이 아니라 결정된 연대
1) 화석이 어떻게 지층의 나이를 알지?
2) 암석의 연대는 신뢰로운가?
2. 연대의 불일치 문제
1) 탄소동위원소 연대측정을 해보니...
2) 아는 연대는 모르고 모르는 연대는 아는 방법?
3. 근대성이 강요해 온 것
1) 찰스 라이엘의 관점과 역사과학
2) 세속적 이층구조와 자연주의
3) 참된 세계 이해의 근거
셀프 스터디를 위한 해답
/ 12-13쪽,
“우주의 시작은 모든 존재를 규정하는 이야기다. 그것은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우리는 누구인지, 그리고 창조주께서 우리를 향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 지와 연관되어 있다. 우주의 시작에 관한 어떤 이야기가 사실이냐에 따라, 그것은 필연적으로 모든 존재에 대한 다른 해석을 요구하게 된다. 그 요구는 단지 창세기에만 머물지 않고, 성경이 가르치는 역사 전체에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 30쪽,
“결국 진화론적 역사관은 우주의 시작과 인류의 시작을 분리시키고 창세기가 가르치지 않는 수많은 가정들을 성경 해석에 도입하게 만들며, 더 나아가 역사적인 아담과 하와의 원죄 사건을 실제가 아닌 전설적인 이야기로 전락시킵니다. 이는 ‘과학이 발전하면 빅뱅을 지지하는 증거들을 더 발견할 수도 있잖아요? 과학이 자유로운 학문을 하도록 기다려줘야지, 성경으로 과학 연구를 제한한다면 갈릴레오 재판처럼 종교가 과학을 억압하는 역사의 우를 다시 범하는 게 아닙니까?’ 식의 순진한 또는 경도된 관점으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종교가 과학을 억압하는 문제가 아니라, 성경을 거부하고 성경을 왜곡하는 가설적 이론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의 신실성을 지키는 문제입니다."
/ 64쪽,
“만약, 세포의 자연발생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면, 더 나아가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서 일어날 수 없는 일로 판결되어야 마땅하다면, 공교육이 지금까지 전달해온 ‘생명의 시작’에 관한 지식들은 ‘과학’이 아니라 신다윈주의를 신봉하는 ‘신앙’을 전달한 것이 된다. 모든 생물의 진화 이론이 ‘단 하나의 세포의 시작’에 의존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 문제는 진화론의 핵심이다. 창조는 ‘신앙’이니 공적인 영역에 발을 딛지 말라고 말해온 그 프레임이 과연 얼마나 정당한 것인지 한번 확인해 보자.”
/ 73쪽,
“우리의 세포 안에서는 매우 효율적인 분자 기계들과 다양한 효소들이 유전정보의 명령에 의해 약 10만 가지의 기능적 단백질들을 척척 만들어냅니다. 적혈구만 보더라도, 평균적으로 1초에 200만 개 정도가 우리 몸에서 생산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헤모글로빈 단백질은 단 1초에 약 5,000,000,000개 정도 제조되어야 합니다. 몸 밖에서는 단 한 개의 단백질조차도 우연히 조합되지 않는데, 세포 안에서는 매초 상상하기 어려운 속도로 정교한 물질들이 제조되고 있습니다.”
/ 78쪽,
“텍사스 주, 라이스대학의 제임스 투어 교수는 평생 화학 분야에 많은 연구업적을 세운 저명한 화학자입니다. 그는 얼마 전부터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화학 지식을 동원할 때 화학진화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생명체에 사용되는 복잡한 유기화합물들이 자연적 화학반응으로 생성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 85-86쪽,
“생명의 원천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성경은 너무나 명확한 언어로 아들 안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선포한다. 여기에 우리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 내거나 유지시킬 수 없음은 자명하다. 나 자신을 ‘나’라고 인식하는 그 순간조차 ‘생명’이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 한순간도 생명이신 예수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고, 살 수 없고, 구원받을 수 없다. 예수님 없이 생명을 논하는 것 자체가 거짓이다. 그래서 생명의 시작에 관한 싸움은 그 본질 자체가 영적인 것이다.”
/ 180쪽,
“지난 200년 진화론의 흐름은 특별 계시인 성경을 떠나서 우주와 생명과 인간에 대해 스스로 잘 설명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심감을 보여 왔다. 그러나 ‘시작’에 관하여 무엇을 밝혔는가? 오히려 그 헛된 시도는 거짓 역사 틀로 수많은 영혼들을 성경에서 떠나게 했고, 허탄한 지식으로 인간의 지성과 도덕을 참담하게 훼손하고 있다. 거짓 역사라도 전 국민이 상식으로 알면 정당성이 된다. 진화론이 삶의 기초가 되어 버린 우리 사회와 가정과 교회 저변에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지 않아도 되는 이유’, ‘창세기가 가르치는 대로 결혼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성을 내 마음대로 바꿔도 되는 이유’, ‘아담이 우리의 첫 조상이 아니어도 되는 이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가 아니어도 되는 이유’, ‘십자가 대속과 몸의 부활을 믿지 않는 이유’, ‘낙태해도 되는 이유’, ‘부부의 순경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이유’, ‘인격보다 생존경쟁이 중요한 이유’, ‘인권이 성경보다 우선시 되는 이유’ 등을 유포하며 야금야금 진리의 기초를 허물고 있다.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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