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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시대 존 오웬의 신학

인생을 이끌어가는 그리스도인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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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n Introduction to John Owen

크로포드 그리븐

서학량 역자

다함(도)

2025년 12월 22일 출간

ISBN 9791199430754

품목정보 140*200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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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생애로 읽는 신자의 삶의 여정

모든 인생의 단계에서 빛나는 은혜의 이야기


이 책은 존 오웬의 사상을 교리의 목록으로 정리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의 삶을 따라가며, 한 사람이 어떻게 은혜 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흔들리고, 늙어가다가 마침내 죽음을 맞이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오웬에게 영적 삶은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고상한 이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유년기의 세례에서 시작되어 가정의 훈육 속에서 자라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다듬어지며, 세상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시험받는 매우 현실적인 삶의 여정이었습니다.


존 오웬의 삶은 결코 평온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쟁을 보았고, 역병을 겪었으며, 정치적 승리와 몰락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묻어야 했던 아버지였고, 자신이 사랑한 교회가 무너져가는 모습을 끝내 지켜보아야 했던 목회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 오웬은 절망 속에서 신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으로 유지되는지를 더욱 깊이 묻기 시작했습니다.


존 오웬은 분주함을 경건으로 착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참된 영성이 인간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유지된다는 사실을 자신의 생애로 증언했습니다. 활동이 아니라 은혜가, 성공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영적 삶을 지탱한다는 믿음은, 그가 거의 모든 것을 잃어 가던 시기에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크로포드 그리븐은 이 책에서 존 오웬을 단지 ‘청교도 신학의 거장’으로만 그리지 않습니다. 그는 한 시대를 살아낸 그리스도인, 실패의 자리에서도 끝까지 그리스도를 기다렸던 순례자로서의 오웬을 다시 만나도록 독자를 초대합니다.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신앙이 버거워진 분들, 신앙과 세상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분들, 그리고 믿음의 방향을 다시 묻고 싶은 모든 분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순례의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한 조용하고도 깊은 동행이 될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 • 6

지도 • 12

서문 • 14

연대표 • 18

참고사항 • 26


서론 • 27


1장. 유년기 • 55


2장. 청년기 • 87


3장. 중년기 • 117


4장. 죽음과 영원한 삶 • 155


결론 • 191


부록 - 존 오웬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 • 206

          – 『어린이 신앙교육서』(The Primer, 1652)에서 발췌 –


참고문헌 • 210

색인 • 241

인물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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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 색인



본문 펼쳐보기


오웬의 생애는 지속된 비극으로 두드러졌다. 그의 건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악화되었다. 1650년대 중반에 오웬은 거의 죽을 것이라 생각했다. 오웬은 1647년부터 1682년까지 열 명의 자녀들과, 1677년에는 첫 번째 아내와 사별했다. 자신의 작은 회중의 회원이었던 부유한 미망인과의 두 번째 결혼생활은 늘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1660년 이후 20년 동안, 오웬은 법의 경계선에서 위태로운 사역을 감당했다. 오웬의 생애는 자신의 실패의 경험으로 특징지을 수 있었다.

- 서론, 31쪽 중에서 -


존 오웬의 은혜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그의 출생에서부터 시작된다. 오웬은 어린 시절부터 유능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신학자였으며, 잉글랜드 최초의 어린이 작가 중 한 명이었다. 수년간의 에식스 교구 사역 동안, 1640년대 후반에 있었던 흉작과 기근, 다섯 살도 채 안 되는 세 자녀의 죽음을 겪으며, 오웬은 자녀들의 짧은 인생을 의식했고, 부모와 교회들이 현재의 삶과 다가올 삶 모두를 위해 그들의 자녀들을 준비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을 깊이 의식하게 되었다. 그의 출판된 책과 현재까지 남아있는 설교에서, 오웬은 신자의 자녀는 세례를 받아야 하며, 기독교 신앙 형성이 세례와 함께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 1장. 유년기, 56쪽 중에서 -


옥스퍼드는 오웬에게 누구라도 신학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런던에서의 경험은 참 신자는 거짓 교수와 구분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참 신자는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와 그 애정으로 인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로 구분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복음에 대한 감정적 그리고 의지적 반응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참된 회심은 지성뿐만 아니라 의지와 마음과도 관계된다. 그리고 오웬의 사역은 복음을 단순히 지적으로 아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 2장. 청년기, 94쪽 중에서 -


40대 중반에 오웬이 알던 세상은 끝나버렸다. 지난 15년 동안 오웬은 국가의 번영과 자신의 발전을 공화정 체제의 성공에 걸어왔지만, 그 정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공화정을 위해 노력한 지난 세월이 이제는 정치적 부담이 되었다. 오웬은 훗날, 공화정의 붕괴와 왕정복고로 수반된 종교적 탄압이 발생했을 때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성경이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해 “충분하게 미리 경고했다”며, “비록 이상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놀라지 않을 수 있다”고 그는 기록했다.

- 3장. 중년기, 120쪽 중에서 -


오웬은 죽음에 친숙했다. 1640년대 오웬은 그의 처음 세 아이들의 장례를 치렀고 10년 뒤 다른 세 아이의 장례를 치렀다. 성인이 된 후 오웬은 건강했던 적이 전혀 없었고, 1656년 3월에는 오웬이 “거의 죽음에 이르렀다”는 소문이 돌았다. 1660년대 초 왕정복고 정부가 특별히 찰스 1세의 재판과 처형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처형하는 동안, 오웬은 사지가 잘리고 죽은 사람들의 광경으로 충격을 받았음에 틀림없다. 오웬의 인생 후반기에 걸친 수기가 상당히 안정된 상태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옥스퍼드 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1650년대에 제작된 초상화와 1668년 로버트 워커가 그린 초상화 사이의 차이는 움츠러들고 아주 약해진 오웬의 모습을 보여준다. 1660년대와 1670년대에 청중이 기록한 그의 설교에 의하면, 오웬의 설교는 긴박했다. 그는 인생은 짧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4장. 죽음과 영원한 삶, 176쪽 중에서 -


오웬은 단순한 칼빈주의 종교개혁의 앵무새가 아니었다. 오웬이 물려받은 신학 전통은 수많은 신앙의 진술에 걸쳐 대체로 공통의 신앙고백을 만들었는데, 이 신앙고백은 강조점에 있어서 몇 가지 중요한 변화와 그리고 때때로 몇몇 놀라운 포함과 생략이 존재했다. 하지만 오웬이 넘겨준 것은 이런 신앙고백이 아니었다. 오웬은 칭의에서 이중 전가를 강조하는 등 몇몇 교리를 사소하게 수정했고, 성령의 위격과 사역에 관한 긴 논의를 하며 다른 교리에 상당한 세부 항목을 덧붙였다. 그러는 한편 오웬은 국가는 반드시 교회의 목적에 이바지해야 하고 신법에 의해 통치되어야 한다는 초기 개혁파 신앙고백의 공통 전제를 전적으로 포기했다.

- 결론, 199쪽 중에서 -



추천의글


존 오웬에 대한 대표적인 초상화(1668년 작품)는 오웬을 약간 우수에 찬 인물로 그린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 책은 매우 잘 보여준다. 오웬에 대한 세계적인 연구가인 저자 크로포드 그리븐은 오웬의 삶을 한 마디로 “실패의 경험”이 점철된 삶으로 묘사한다. 오웬은 많은 자녀를 낳았지만 그들 모두가 자기보다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것을 봐야 했다. 또한 첫 번째 아내와 사별했고, 두 번째 아내와의 결혼생활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친구들이 처참하게 사형당하는 것을 봐야 했으며, 그 스스로도 건강상의 문제나 정치적 박해로 죽을 것 같은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전쟁과 역병, 정치적 혼란과 사회의 불안정 속에서 오웬 자신도 가난과 피신, 정치적 압박과 사회적 지탄을 견뎌내야 했다. 그는 여러 번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지속적인 건강 문제로 힘들어했다. 그의 작품들은 때로 비난과 오해를 받기도 하고, 때로 무시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웬은 이 모든 실패의 경험 속에서도 하나님과 말씀을 붙들었다. 그것이 그가 신앙 가운데 견지했던 엄격한 칼뱅주의적 삶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했다. 오웬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감당할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고 확신했다. 그는 도합 800만 단어에 이르는 80권의 방대한 저작을 남겼고, 개혁신학의 정수를 가장 심오하게 풀어냈다. 그를 가리켜 ‘청교도 신학의 황태자’라 부르는 것은 결코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오웬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진술하면서도, 그가 제시한 신학의 핵심(삼위일체론, 교회론, 성례론, 기독론, 성령론, 종말론, 신앙교육,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제)을 가급적 쉽게 소개한다. 오웬과 같이 다층적인 사상가를 이 정도의 분량으로 최대한 공정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은 그리븐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온갖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했던 한 위대한 영혼의 일생을 보여준다. 그러한 인생이 동경된다면 누구나 한번 읽어봐야 할 탁월한 작품이다. 이 책의 독자는 하나님과 성경, 인생과 역사에 대해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오는 오웬의 인상 깊은 문장을 소개한다.


“[교회라는 배에] 위대한 항해사가 계시는 한 ··· 살자, 기도하자, 소망하자, 인내로 기다리자, 절망하지 말자.”


우병훈 교수_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 유튜브 <청신신> 시리즈 제작자



토마스 굳윈, 토마스 맨턴 등과 더불어서 3대 청교도 신학자로 불리우는 존 오웬은 국내의 독자들에게도 낯선 이름이 아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출간된 저술들은 실천적이고 경건 함양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 오웬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는 신학적 대작들이 조금씩 역간되고 있다.

도서출판 새언약은 『성경신학』(1661)을 출간한 후, 이제 1,600여 쪽에 이르는 『성령론』(1674) 완역본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또한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다른 여러 저술들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 일에 자문 역을 하면서, 수련회를 인도하기도 하고, 세미나를 기획하기도 한다. 청교도 신학 전공자이기는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오웬 연구에 매진해 왔는데, 그 기초 작업으로 읽게 된 것이 본서의 저자 크로포드 그리븐(Crwaford Gribben, 1974- )의 책들이었다. 그가 2016년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에서 간행한 『존 오웬과 잉글랜드 청교도주의』는 최근에 출간된 표준적인 오웬 전기이자, 학술적으로 탁월한 수작(秀作)이라고 평가된다. 그리븐은 근대 영국사 전문가로서 청교도 시대를 폭넓게 연구했고, 종말론과 관련된 연구에 있어서는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를 천착하기까지 한 베테랑 학자이다.

본서 『존 오웬 시대, 존 오웬의 신학』은 바로 이러한 전문가의 손에서 나온 존 오웬의 생애와 신학에 대한 입문서이다. 오웬의 영어가 영어권에서도 난해하고 가독성 떨어지기로 유명한데다가 저자 그리븐의 필치도 결코 명쾌하지는 않은 편인데, 역자와 편집자의 수고로 이렇게 가독성 높은 오웬 입문서가 국내에 소개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아우구스티누스, 칼뱅, 에드워즈, 카이퍼와 바빙크가 중요하듯, 존 오웬도 비로소 한국 교회는 집중해서 읽고 유익을 얻어야 할 때라고 확신하기에 많은 본서가 독자들의 손에 들려져서 읽히고 활용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상웅 교수_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 저자



존 오웬의 핵심 사상에 대한 이 신선한 접근은 비교적 짧은 분량 안에 정리되었지만, 크로포드 그리븐은 이 신학적 거인의 정신세계(mentalité)를 파악하는 데 필독서라 할 만한 책을 써냈다. 정말 놀라운 성취다!


마이클 A. G. 헤이킨(Michael A. G. Haykin)_미국 서던 침례 신학교 교회사 석좌교수



존 오웬의 생애와 신학을 연구하는 일은 마치 거대한 뷔페 식당을 방문하는 것과 같다. 맛있고 풍성하지만 압도적이기도 해서, 만족을 주는 동시에 꽤 많은 것을 놓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크로포드 그리븐은 전기와 교리를 절묘하게 조합하고, 그 모든 것에 오웬의 경건관을 진하게 배어들게 하며, 거기에 자신의 해석을 적절히 더해, 우리에게 ‘샘플 플레이트’를 정성껏 차려낸다. 이 책은 우리 시대가 낳은 가장 위대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오웬을 소개하는 탁월한 입문서이며, 평생에 걸쳐 오웬의 저술을 탐독하도록 이끄는 건강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조엘 R. 비키(Joel R. Beeke)_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총장 / Reformed Preaching의 저자 / Reformed Systematic Theology의 공동저자



크로포드 그리븐은 오랜 세월 존 오웬을 연구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우 학문적이면서도 놀라울 만큼 읽기 쉬운 오웬의 초상을 그려낸다. 그리븐은 인간 생애의 여러 단계를, 오웬의 개인적 경험과 신학적 저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조명함으로써, 이 중요한 개혁파 신학자를 바라보는 놀랍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오웬을 입문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안내서다.


수전 하드먼 무어(Susan Hardman Moore)_에든버러 대학교 신학부 종교사 교수 / Pilgrims: New World Settlers and the Call of Home의 저자



존 오웬은 17세기 영국이 배출한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 중 한 명이다. 그의 저술은 삼위일체 신학과 종교적 관용에서부터 교육 개혁과 개인 경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른다. 최근 연구 덕분에 우리는 오웬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평가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초시간적 신학자’ 혹은 ‘시대에 뒤처진 역사적 인물’이라는 단편적 초상만이 남는 경우가 많다. 그리븐의 책은 오웬의 신학을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에 밀착시켜 읽음으로써, 전기적 신학으로서 흥미로운 탐구를 보여줄 뿐 아니라, 기독교 삶의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오웬이라는 사람과 오웬이라는 신학자를 모두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최선의 출발점이다.


존 W. 트위드데일(John W. Tweeddale)_리포메이션 바이블 칼리지 학장 및 신학 교수 / John Owen and Hebrews의 저자



이 책은 참으로 아름답게 쓰였다. 쉽게 읽히면서도 깊이 있고, 최고 수준의 학문성과 깊은 신앙적 경건을 멋지게 결합하고 있다. 그리븐은 존 오웬을 신선한 시각에서 재조명한다. 오웬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평생 오웬을 읽어 온 이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그리븐의 이 입문서는 지금도 우리 가운데 살아 있는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필수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안내서이다.


팀 쿠퍼(Tim Cooper)_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교회사 부교수 / John Owen, Richard Baxter, and the Formation of Nonconformity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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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포드 그리븐
크로포드 그리븐은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벨파스트 퀸스대학교에서 초기 근대 영국사를 가르치는 교수다. 이전에는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초기 근대 인쇄 문화를 연구하는 부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종교사의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특히 존 오웬과 존 넬슨 더비를 중심으로 전개된 칼빈주의 문학 문화에 관한 연구를 주로 집필하고 있다. 존 오웬에 관한 혁신적인 전기 John Owen and English Puritanism: Experiences of Defeat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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