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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관점에서 본 로마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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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진

이레서원

2003년 03월 10일 출간

ISBN 8974351900

품목정보 150*225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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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에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있었다. 주님게서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과 뭇 사람들을 섬기시고 본을 보여 주신 전통이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을 비롯한 개혁 신조와 신앙 고백서들이 있다.
목숨 걸고 종교 개혁을 시작한 순교의 전통이 있다. 우상에 절하지 않고 말씀을 증거하다 죽어간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이 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마지막 때를 사는 그의 택한 백성에게 주신 말씀이 있다. 그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그것으로 충분하다.
성경만이 정확하고 무오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말씀인 성경외에 다른 류의 어떤 지침이나 참고 자료도 필요하지
않다.

가톨릭을 연구하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처음 시작은 학위논문에서 출발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아쉬워 자료를
보완하고 수집하여 완성한 것이 이 책의 내용들입니다.
가톨릭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가톨릭을 이단으로 여기셨으나 어떤 이는 반대 의견을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과정에 있을 때에 가르치시던 분 중에서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교역자 시절
자칭 명문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하는 당회장 목사님도 공적인 예배 때 "가톨릭" 신자를 세워두고서 이러쿵 저러쿵...
결론적으로 가톨릭을 정통으로 인정한다는 말투였습니다.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였지만 부교역자인지라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이런 사례는 아주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어떤 집사님이 목사님과 주일 예배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식사하는 자리에서 "목사님, 기독교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질문했을때 어물쩡거리던 모습은 역시 제가 부교역자
시절에 목격한 이야기들입니다.
알고보면 가톨릭은 더이상 기독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왜냐하면 "기독"이란 그리스도의 한자식
표기로서 기독교를 말할때에 "기독론"에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완전한 인간으로 오직 한 분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아니하면 그 어떤 말로도 합당하다 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은 말합니다. 개신교 당신들은 우리에게서 분파한 종파인데 우리를 무시하면 당신들의 출처는 어디인가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가톨릭은 단 한 번도 기독교(개신교)를 기독교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우리는 기독교적 공동체일 뿐입니다. 기독교적 공동체란 기독교가 아니라는 말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교회 지도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논증하면서 가능한 "가톨릭 자료들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우리 입장에서 기록한 자료보다
가톨릭 신학자가 기록한 저서와 신문기사 또한 그들의 서적들을 뒤져서 논증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정통도
진리도 가톨릭은 더 이상 아닙니다.
기독교의 정통이란 성경에 기초해야 합니다. 성경이 성경으로서 대접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유일한 정확하고 무오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으로 말하고 성경으로 대답하는것이 진정한 진리요,
정통입니다. 그리고 종교개혁(기독교개혁)은 돌발 사건이 아니라 사도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신앙의 열망의 표현이었을 뿐
입니다.
일제 시대 신사 참배가 가톨릭에서는 국민 의례였다는 사실을 아는이도 적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배들은 신사 참배를 거부하다
목숨을 거두었던 사실이 얼마 전에 한 가톨릭신학자가 잘못된 것임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려는가 성경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면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가 잇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이 글을 통해서 그들의 교리적 오류를 밝혀봅니다. 저를 인도해 주신 주님게 그리고 지도해 주신 은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 동역하는 아내와 기도해 주시는 "마라나타 선교회" 모든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머리말...2003년 3월 늘 푸르고 싶은 사람 양향진-

추천의 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창설된 기독교회가 중세 가톨릭교회의 극심한 부패로 인하여 기독교회의 본래의 모습이 훼손되던 중 이를
바로 잡아 성경적인 교회로 복원코자한 개혁운동이 일어난 지도 어언 오백년이 다 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한국 교회 선교 역사
역시 백 이십 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오고 있다. 그간 교회 갱신을 목적으로 기독교(종교)개혁 사상과 청교도 신앙 이념 구현을
위해 한국 교회가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음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대상이 되었던 가톨릭교회의 비성경적요소는 그대로 남아 고착되어 있고 프로테스탄트 교회도 옛
가톨릭교회 잔재(殘滓)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한 채 신학적 검증이 없이 이교적 관행이 부분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의(時宜)에 즈음하여 금번 양향진 목사님께서 [성경적 관점에서 본 로마 가톨릭]이라는 문헌을 출간하게 되었다.
본서의 저자는 평소 개혁주의 신학사상 교육을 철저히 받고 그의 "신학석사 학위논문의 골격이기도 하였던 본서에서
그는 성경주의적 기독교의 본질과 기본 신학의 바른 이해를 통한 역사적 개혁 사상의 재조명과 교회 정통성을 바르게 관찰하고
그 관점에서 가톨릭교회의 비성경적 허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비판하였다.

이로서 교회 개혁의 값진 명분과 사상적 정통성을 이 시대를 사는 모든 개혁의 후에들이 이어가면서 끊임없이 교회 갱신을
도모하여 원초적인 교회 회복에 기여하며, 가톨릭교ㅚ의 비복음적인 상징성과 잔재를 갱신하는 데 대안적인 지침서로 삼게
되었을 뿐 아니라, 개혁교회에 남아 있는 가톨릭적인 관습을 성찰하는 데 바른 동기를 제공하고 대응적인 좋은 안내서가
되겠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2003년 1월 20일 천안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및 기독신학교 부학장 김석한 박사-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장 | 기독교의 본질

제2장 | 가톨릭의 개혁과 박해

제3장 | 개혁주의 핵심 교리

제4장 | 가톨릭에 관하여

제5장 | 사제와 성례

제6장 | 가톨릭의 7성례

제7장 | 교황과 무오

제8장 | 마리아 숭배

제9장 | 가톨릭 문제의 핵심

제10장 | 오직 그리스도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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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진
자비량 선교사와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120여 개 나랄르 여행하였고, 이들 중 취약지역에 성경을 보급하며, 현지인 청년을 중심으로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CEC 산하). 이 사역은 아프리카 영어권을 중심으로 30여 개 언어권역 공동체와 협력하는 사역이다. 양향진 목사는 현 백석대학교인 기독신학교(1998)와 신학대학원(20010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2001). 신한인터내셔널 근무(76-81), 워너스상사 대표를 역임했고(82-92), 무역센터의 "바이어스 가이드"로 근무하기도 했 다(92-97). 그의 저서는 <로마서강해>,<계시록강해>,<성경적 관점에서 본 로마 가톨릭>,<체통없이 오신 예수님>, <오직 예수님뿐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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