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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박옥수 이요한 유병언의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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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섭, 이영애

죠이선교회출판부

2010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42103010

품목정보 153*224mm344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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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침례회와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구원파의 다른 이름이다.

 

구원파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참된 희망을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

 

가정사역자이며 상담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많은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사회학적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구원파의 이단성을 규명하고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구원파의 논리와 활동방식을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교회와 가정과 사람을 건강하게 살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 이단을 경험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나누고 있으며, 구원파 교리에 대한 신학적인 비판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최근 구원파의 활발한 해외 포교활동으로 인해 부록에 영문 글감을 추가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보다 내실을 기했다. 

 

 

목차

 

이단이란 무엇인가?

 

이단과 이교는 어떻게 다른가?

 

성경은 이단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왜 기독교에는 사이비와 이단이 그렇게 많은가?

 

어떤 사람들이 이단 교주가 되는가?

 

이단에 미혹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이단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구원파는 어떤 집단인가?

 

정통교단에서 구원파를 이단으로 규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단과 정통은 큰 그림에서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이는가?

 

박옥수 씨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설교하는데, 왜 이단이라 하는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깨달으면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가르침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한 번 죄 사함을 깨닫고 용서받은 후 다시 회개하고 용서받을 필요가 있는가?

 

구원받은 날짜를 대야 한다는 것이 왜 잘못인가?

 

한국 개신교회는 왜 박옥수 씨를 포함한 구원파의 세 계파를 모두 이단이라고 규정했는가?

 

기독교복음침례회, 속칭 구원파가 가르치는 교리의 핵심은 무엇인가? 

 

 

추천의글

 

 

정 교수 내외는 많은 위험 부담이 있는데도 이단으로부터 가정을 보호하고 이단의 마수로부터 정통 교회를 지키자는 일념으로 어려운 총대를 메었다. 이 책이 구원파에 빠져 있는 분들의 눈을 뜨게 할 뿐만 아니라, 정통 교회 성도들이 그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막는 일에 한 몫을 담당하게 되기를 바란다.

- 고 옥한흠 (전 한국목회자협의회 회장, 전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나는 정 교수가 구원파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인격적인 사랑에 감격해하던 때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이영애 사모가 구원파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하는 과정에 나의 호세아서 강해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나에게 늘 감사제목으로 남아 있다. 이분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이단에 미혹되어 있는 이들에게 빛을 비춰 주고 순진한 성도들을 올바른 믿음으로 인도하는 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구원파는 구원지상주의자들이다. 구원, 거듭남, 죄 사함 등 성경적 용어를 정통 교회와 다른 의미로 사용하여 한국 교회에 끼친 피해는 엄청나다. 회개와 믿음이 빠진 이들의 구원은 초대 교회 영지주의자들을 생각나게 한다. 이단 퇴치와 가정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 온 정동섭 교수와 이영애 사모의 사랑의 수고가 이단에 미혹된 많은 분들을 빛으로 인도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다.

- 최삼경 (주간 교회와 신앙상임이사, 빛과소금교회 목사)

 

대한예수교침례회와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한국 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의 이름이다. 구원파에서는 침례교단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정통침례교인 기독교한국침례회와 성서침례교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때에 정동섭 교수 내외가 정통과 이단의 차이를 명쾌하게 밝혀준 것에 감사하며 이 책이 이단의 미혹으로부터 가정과 정통 교회를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 한명국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위원장 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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