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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과대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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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저

진리와생명사

2013년 05월 08일 출간

ISBN 9791195015801

품목정보 151*220mm2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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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신학일반 > 비교종교학

신천지를실체를 가장 포괄적이며 심도 있게 파헤친 책
지체가 신천지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이미 빠진 이들을 건질 수 있는 확실한 방편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통해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다 실현하시리라 굳게 믿고 있을 것이다. 자기의 현재 상태를 실제보다 과
정하여 그것을 사실은 것철 믿어 버리는 과대망상에 해당한다. 이만희가 보았다는 환상이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부
터 출발하였다. 곧 144,000명이 채워질 현실은 과대망상을 굳건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엃지도 않게 자신들에게만 1,000년 이상
을 사는 영생이 있으리라고 주장한다. 종교 통일, 세게 평화와 광복이라는 최고의 상태까지 내세우고 있다. 그렇지만 이만희가 보았다
는 환상은 요한계시록의 실상이 아니다. 그가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은 끼워 맞추기였을 뿐이다. 신천지인들만 1,000년 이상을 사
는 영생이란 없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세우신 자연질서를 허물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 통일, 세계 평화와 광복은 실현 불가능
한 것이다. 하나님꼐서 그를 통하여 행하시려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천지가 이만희에 대해 새 요한, 이긴 자, 두 증인의 한 사람,
여자가 낳은 아이,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모두 과대망상의 결과물이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서문

제1부 기초 다지기
제1장 말씀에 대한 자세
제2장 성경과 해석
제3장 예언과 성취
제4장 실제적 해석

제2부 신천지 요한계시록 풀이 비판
제1장 예수 그릿도의 계시(1장)
제2장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2-3장)
제3장 하늘의 환상들(4-5장)
제4장 일곱 인 심판과 십사만사천명(6-7장)
제5장 일곱 나팔 심판(8-9장)
제6장 한 천사와 두 증인(10-11장)
제7장 일곱 환상(12-14장)
제8장 일곱 대접 심판(15-16장)
제9장 심판의 절정(17-18장)
제10장 승리의 찬가와 재림
제11장 새 하늘과 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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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박창진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말씀사역자이다. 고려신학대학원(예장 고신)을 50회로 졸업했다. 신학대학원재학 시 구약학회장으로 활동하며 구속사적 성경해석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성경 공부 모임을 지속하면서 구속사 를 바탕으로 한 상징적 해석을 알게 되어 심취하였다. 시골에서 사역하면서 신학의 여러 주제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원론은 그 한 부분인데, 그로 인해 2008년에 경인노회에서 제명을 당했다. 학문적니 변론이 생략된 교권 행사의 결과였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단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한 하나님, 한 말씀, 한 교회, 한 믿음을 정립하고 전파하는 데에 힘을 쏟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밝혀 교회를 개혁하며 하늘 영광으로 가득한 영광스러운 교회로 회복되기를 꾀한다. 하나님 나라가 민주주의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완전하게 하기에 이 사회와 역사의 진보를 꾀한다. 개혁과 진보이다. 자비량 목회를 할 생각으로 일반 일을 하면서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이다.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BCRestoration(개혁과 진보), 트윗은 @pcj5016이다. 저서 : "영광스러운 교회의 회복", "닫힌 성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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