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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실상 - 기독교인이 불교인을 만날 때

기독교인이 불교인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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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주

예하(도)

2016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91195764303

품목정보 170*130mm72p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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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영원한 진리의 체계이다.
반면에 불교는 인간이 빚어낸 오류와 착각을 긁어모은 것이다. 기독교의 진리는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과 실존을 변화시키는 능력과 결부되어 있지만 불교의 진리는 한낱 구도자의 어설프고 무능력한 깨달음일 뿐이다. 구도자의 깨달음은 진리 그 자체도 아니며 진리에 대한 감상일 수 있고 반드시 어떤 결과를 맺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목차


1. 생명을 주는 종교, 죽음을 기다리는 종교 ●●● 7

2. 불교에는 영원한 생명, 영원한 진리가 없다 ●●● 15
오직 기독교만이 참된 종교이다 _16
종교의 본질은 신神과의 합일 合一 에 있다 _20
석가모니는 신神이 된 적도 신과의 합일을 가르친 적도 없다 _21
주문을 반복해서 외우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_23

3. 석가모니는 아무것도 몰랐다 ●●● 27
본래적으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_28
석가모니는 단지 사람이었을 뿐이다 _29

4. 불교의 무소유無所有는 거짓이다 ●●● 35
기독교는 나눔과 베풂을 가르친다 _36
기독교는 합법종교가 되어 무소유(자발적 청빈)를 제도화했다 _37
무소유는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었다 _41

5. 윤회, 체념, 그리고 순응의 종교화 ●●● 45
믿음은 내세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운명을 바꾼다 _46
불교는 절망에서 체념으로 끝난 인생철학일 뿐이다 _47

6. 불교의 참선수행은 무위도식이다 ●●● 51
기독교는 진짜 참선수행을 한다 _52
불교의 참선수행은 가짜다 _53
참선수행: 자기 구원을 위해 출가한 사람을 비출가자가 부양한다 _55
불교를 숭상하면 나라가 망하고 사회가 피폐한다 _56
기독교는 국가를 흥왕케 하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_58

7. 붓다는 무용지물이고, 불교는 절망이다 ●●● 61
임원주
안양 성결교신학교 신학과, 대전 침례 신학대학원 신학과(M, Div),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교회사, Th, M)에서 공부 했다. 기독교 한국침례회(기침) 소속이며, 평택과 서울에서 단독 목회를 하였다. 지금은 평택 아름다운교회 공동담임 사역을 하는 동시에 목동 진리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도와 종종 오후 설교를 하기도 한다. 아더핑크의 다음 책들을 번역했다. 하나님의 주권(예루살렘,2004), 하나님의 위로(예루살렘,2004), 인간론, 인간의 전적부패(누가 ,2006), 하나님의 선택(누가,2012), 이신 칭의(누가,2013), Saving Faith: 세이빙 훼잇(가나다,2014), 청교도 개혁주의에 속하는 책 들을 번역했다. 침례교신앙고백(가나다,2006), 칼빈의 예정론 핵심설교(예루살렘,2000), 찰스스펄전의 ‘하나님의 구원’(예루살렘 ,2004), 완전한 기도(누가,2005), 스테판 차녹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전2권(부흥과개혁,2012), 토마스 굳윈의 ‘믿음의 본질’ 전2권 (부흥과개혁,2013), 다음 책들을 저술했다. 순수교회의 회복(누가,2006), 종교 권력을 버려라(가나다,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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