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현대 미국 개혁주의 부활 (현대 개혁주의 부활 시리즈 02)

신세대 개혁주의 새바람

  • 42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YOUNG RESTLESS REFORMED

콜린 한센

조현학 역자

부흥과개혁사

2010년 02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1221

품목정보 150*220mm242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686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이 책은「크리스채너티 투데이」기자가 2년 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최근 젊은 목회자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
고 있는 개혁주의 운동의 중심에 있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인터뷰하고 쓴 미국 개혁주의 신앙의 부활에 대한 현장 보고서다. 존 파
이퍼의 설교와 저술과 디자이어링 갓 사역, 예일 대학교의 조나단 에드워즈 센터, 미국 최대의 남침례교 신학교의 칼빈주의적 개혁
을 성공시킨 앨버트 몰러 총장의 용기, 독특한 색깔의 신세대 개혁주의자 마크 드리스콜의 선교개혁과 교회 개척 사역에 대한 이야
기들은 오늘날 미국 개혁주의 회복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글을 열며]

내가「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일을 시작할 무렵, 이머징 교회 열풍이 불었다. 편집자들은 이런 새로운 흐름을 회의적으로 바
라보면서 이것이 포스트모던 문화로 이끄는 신학의 왜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그러나 브라이언 맥클래런과 같은 이머
징 리더들은 현대의 복음주의에 대한 도발적인 비판으로 청중을 끌어모았다. 어쨌든 오늘날 교회가 거룩함을 잃고 스스로 역사에서
단절된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이머징 크리스천들만이 아니다. 2004년 11월에 우리는“떠오르는 신비”를 소개한 앤디 크라우치를
커버스토리로 다루었다. 앤디는 이머징 크리스천들의 일반적인 특징이 주로 시원하게 자른 헤어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긴 했
지만, 이런 단편적인 정의에 호응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나는 이머징 크리스천에 대한 논의 때문에 곤혹스러웠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가장 젊은 편집자로서 나는 급부상하는 이
머징 크리스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했다. 하지만 내 주위에는 이머징 크리스천이 한 사람도 없었다. 단지 대학시절 포스트
모던 상대주의를 경험해 본 것이 전부였다. 그때 그곳에서 나는 도덕적 권위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사영리 책자에 나오는
기독교 진리에 대한 냉담한 반응을 들었다. 나는 이런 반응이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
를 거부하는 죄인들 의 문제라고 여겼다.
이머징 교회에 대한 스태프 모임 후에, 나는 대학에서의 이런 경험을 상사에게 이야기하며「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이머징 교
회를 보도하면 이들이 마치 복음주의의 차세대 물결이 될 거라는 인상을 독자들에게 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사실 나의 좁은 경
험으로 볼 때나는 정통 개혁주의자인 것이다. 내 친구들은 존 파이퍼의『하나님을 기뻐하라』를 읽었고, 웨인 그루뎀의『조직신학
』(은성 역간)을 배웠다. 친구들은 남침례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어했고, 찰스 스펄전의 다섯 권짜리 설교전집이 좋은 가격에 나
오면 서로 이메일을 보내 주곤 했다.
우리의 이런 교제는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대학생 선교회(CCC: Campus Crusade for Christ)라는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나
는 미국 내 주요 신학교의 대해 생각해 보았고, 많은 칼빈주의자가 지도자 자리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매년‘열정 콘퍼런스
(Passion conference)’에서 존 파이어의 책이 수백만 권 팔리는 것을 안다. 예일 대학 출판부는 최근 조나단 에드워즈의 전기를 출
판했다. 개혁주의 신학은 가장 큰 개신교 단체인 남침례교의 큰 논쟁거리였다.
나는 내 경험이 특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어떤 더 큰 것의 신호였는지 알고자 이 년간의 여행을 시작했다. 앨라배마 주의 버밍햄,
코네티컷 주의 뉴헤이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무엇이 오늘날의 젊은 복음주의자를 움직이게 하는지를 알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그것은 내일의 교회가 어떤 모습이 될지를 나에게 말해 주었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신앙 고백을 하는 젊은 복음주의자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에 대한 공통의 이야기를 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2006년「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 실렸던 기사를 통해 콜린 한센은 우리에게 동시대에 일어나는 개혁주의 신학의 부흥을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말해 준다. 한센은 조국 땅을 여행하며 젊은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위대한 기독교 교리들을 다시금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우는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교회가 교육보다는 재미를 구하는 것에 지친 젊은이들은 교리를 추구하고,
빠른 속도로 새로운 칼빈주의자들이 된다. 한센은 예리한 눈과 기술적인 분석, 그리고 철저히 신학에 기초하여 상세히 서술함으로,
이 운동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보여주고, 누가 해당하는지를 말해 주며, 이 운동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넌지시 말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현대 미국 개혁주의 부활을 이루셨는가에 대한
깨달음과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 팀 챌리스『( 영적도약을위한준비』저자)

콜린 한센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조사방식의 결과물로『현대 미국 개혁주의 부활』을 내놓았다. 아무라도 신학적 종파와 상관
없이 이 책은 현대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개혁주의 운동에 대해 가치 있는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제리 브리지스『( 하나님의성품연습』저자)

만약에 당신이 교리(특히 칼빈주의자의 교리)가 그저 단순한 공상이고, 전도의 기초를 손상하는 것이며 신앙을 서서히 약하게 하
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 책『현대 미국 개혁주의 부활』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잡지 편집자인 콜린 한센은 여행에서
취재하며 알게 된 젊은 칼빈주의자들의 새로운 운동을 잘 정리하여, 이 책 한 권에 담아 놓았기 때문이다. 그 운동은 다름 아닌 전도
에 활기를 불어넣고 열정에 불을 붙이며 삶을 변하게 하는 칼빈주의 교리의 부활이다. 이 책을 읽고 기뻐하라!
- 데이비드 네프「( 크리스채너티투데이」편집장)

다른 운동들이 신문이나 잡지의 1면을 장식하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동안, 전략상 중요한 사역들은 조용히(때로는 조용하지
않게) 은혜 교리를 장려해 왔다. 더불어 교회들은 교인들에게 교리를 가르쳤고, 사람들이 변화하는 것을 보았고, 성도를 향한 하나
님의 뜻을 가르쳤다.
이 운동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방식의 다양함을 연합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런 운동들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여 개관한 콜린 한센
의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은 기쁜 일이다. 오늘날은 개혁주의 승리주의의 시기는 아니다. 오히려 조용히 하나님께 감사하고, 눈물을
담아 진지한 중보기도를 해야 하는 시기다. 이미 시작된 그 일은 모든 사람의 기대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다.
-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 교수)

칼빈주의는 지난 2세기 동안보다 오늘날 복음주의자들 (특별히 젊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더 인기가 있다. 진취적이고 열렬한 지지
자가 쓴 칼빈주의 부활에 대한 이 생생한 보고서는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젊고 활
기찬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제자와 증인으로서의 성숙함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년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이야기
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나는 복음주의 운동의 최근 경향을 담고 있는 한센의 이 책이, 바로 쓸 수 있는‘개요’이상의 역할을 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 책은 베이비부머들이 자녀들에게 가르쳤던 피상적인 믿음을 초월하여 움직이게 하고, 지식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녀들과 함께 자라기 위해 베이비부머들에게 주의를 촉구하는 책이다.
- 더글라스 스위니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회사 교수)

목차

■ 추천의 글 4
■ 감사의 글 8
■ 글을 열며 10

01 열정 콘퍼런스와 미국 개혁주의 새바람 15
02 존 파이퍼와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 39
03 예일 대학교와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의 부흥 71
04 앨버트 몰러와 남침례 신학교의 칼빈주의적 개혁 103
05 매허니와 은사주의적 칼빈주의 네트워크 143
06 조수아 해리스와 새 자세 콘퍼런스 175
07 마크 드리스콜과 마스힐 교회의 선교개혁 207

■ 글을 닫으며 236
소개
현대 개혁주의 부활 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콜린 한센
콜린 한센은「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센이『다빈치 코드』내용에 반대하여 쓴 글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인터내셔널이 낸 글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글 중 하나다. 지은 책으로는『책과 문화, 리더십』,『 기독교 역 사&전기』, 빌리 그레이엄 리더십의 비밀』이 있다.
평점 90 강력추천해요! 총 2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