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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 소통과 변혁을 향하여

120살의 노후한 한국기독교에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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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예영커뮤니케이션

2005년 11월 16일 출간

ISBN 8983503785

품목정보 150*225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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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소통은 기본적으로 문화에 대한 변혁적 의도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또 다른 논쟁의 장이 마련된다. 변혁을 위한 소통이라면,
변혁의 방식과 지향저머에 따라 신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할 필요가 생기기 때문이다.

대중문화의 도전에 대응하는 교회의 태도는 일부 앞선 교회들을 몇몇 제외하고는 대체로 수세적이었다. 대중문화 자체를 악
으로 규정하거나 적어도 악한 세력의 도구로 진단하면서 교회 문을 단단히 닫아걸고 신앙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 우세했다.
특히 한국교회의 보수적 성향은 대중문화의 다양한 함의를 파악하기도 전에 오히려 비신앙의 양식을 가진 실체로 규정해 버렸다. 하지
만 현대 다원주의 사회에서 공존과 경쟁에 참여하지 않고서는 정당한 목소리를 낼 기회조차 얻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쇄국의 국면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사실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그 문을 열어젖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동의하기 어렵지만 부정하기도 쉽지 않은
변화의 물결, 이 딜레마에서 교회가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이 논의를 거듭했다.
- 성석환, 문화선교연구원 책임 연구원

현 시대 한국교회적 딜레마에 대한 학자와 전문가들의 진지한 고민

- 한국 기독교 문화의 아름다운 새화를 위한 방향/문화연구의 다원주의적 인본주의에 관한 소고
-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기독교 문화 이해의 시도와 과제/주체의 죽음 이후의 문화 주체
- 포스트모던 문화와 기독교-『다빈치 코드』의 도전을 중심으로/기독교 문화의 주체에 대한 논의
- 변혁주의 문화론의 신학적 근거/변혁적 문화관의 한국적 해석/변혁적 문화관에 대한 논의와 기독교적 문화의 형성

목차

1장 : 기독교와 문화의 소통

한국 기독교 문화의 아름다운 개화를 위한 방항
- 박영근 박사 (아담재 대표 컨설턴트)

한국 기독교 문화의 아름다운 새화를 위한 방향에 관한 논찬
- 권혁률 기자 (CBS보도부)

문화연구의 다원주의적 인본주의에 관한 소고
- 마동훈 교수(고려대학교 언론학부)

문화연구의 다원주의적 인본주의에 관한 소고에 관한 논찬
- 박상진 교수 (장신대 기독교교육학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기독교 문화 이해의 시도와 과제
- 김기태 교수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2장 : 기독교 문화의 새로운 주체성

주체의 죽음 이후의 문화 주체
- 강연한 교수 (서강대 철학과)

주체의 죽음 이후의 문화 주체에 관한 논찬
- 윤철로 교수 (장신대 조직신학)

포스트모던 문화와 기독교--『다빈치 코드』의 도전을 중심으로
- 송태현 박사 (한국왜대 외래교수)

포스트모던 문화와 기독교에 대한 논찬
- 정혁현 목사 (케노시스 대표)

기독교 문화의 주체에 대한 논의
- 조용훈 교수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교)

3장 : 변혁적 문화관의 의미

변혁주의 문화론의 신학적 근거
- 신국원 교수 (총신대 신학과)

변혁주의 문화론의 신학적 근거에 대한 논찬
- 현요한 교수 (장신대 조직신학)

변혁적 문화관의 한국적 해석
- 최태현 교수 (천안대 기독교학과)

변혁적 문화관의 한국적 해석에 대한 논찬
- 정성배 교수 (감신대 선교학)

변력적 문화관에 대한 논의와 기독교적 문화의 형성
- 임성빈 교수 (장신대 기독교와 문화)

기획의도

왜 소통과 변혁을 말하는가?
성석환 책임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가 하나님의 문화명령을 수행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선교사여을 돕기 위하여 설립 되었다. 교회가 교회 안에서 은둔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저긍로 대중문화에 참여하여 반 기독교적인 문화를 변혁 하고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는데 전력해야 한다는 데 취지를 두고 교회들과 협력하여 대중문화의 역기능으로부터 교회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나아가 올바른 기독교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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