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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해석학 (예영 현대문화신서 12)

죽음의 문화와 기억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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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예영커뮤니케이션

2008년 12월 05일 출간

ISBN 9788983504968

품목정보 153*225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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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문화는 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인간성의 상실과 정체성의 위기를 가져온 현대문화를 바로 이해하고,
급변하는 현대문화 속에서 참다운 교회의 모습과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성경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본다.

이 책을 저술한 동기와 목적을 문화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학문적 기초를 검토하는 것과 현대 문화에 대한 비판과
그리고 이에 합당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19세기에 소위 문화 철학이 대두하게 된 배경에는 당대의 문화에 대한
비판이 주목적이었듯이, 서구 사회처럼 우리 나라의 상황도 서구 사회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현대문화를 올
바로 이해하기 위해 서라도 현대문화의 특징을 비판적으로 고찰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 그에 걸맞은 대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다시 말하면, 현대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을 죽음의 문화라 규정하고 거기에서 오는 인간성의 상실과 정체
성의 위기를 극복할 "기억의 문화"를 <문화와 해석학>을 통해 올바른 기독교 문화를 제시하고 설명하고자 한다.

목차

저자의 인사말

제1부 문화 해석학
제2부 죽음의 문화
제3부 기억의 문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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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예영 현대문화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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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독일 보훔대학 철학박사(1993) 독일 보훔대학 신학박사(2002)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저서] Der hermeneutische Ansatz zu einer Theorie der Erz__lung bei Ricoeur, N. Brockmeyer(1994) <종말론과 윤리>, 한들출판사(2000) <시간문제와 종말론>, 한들출판사(2000) <상징, 은유 그리고 이야기>, 문예출판사(2002) <해석학과 학문과의 대화>, 문예출판사(2004) Das Zeitproblem in der Theologie unter besonderer Ber__ksichtigung der Eschatologie, LIT(2004) <에버하르트 융엘>, 살림출판사(2007) <문화와 해석학. 죽음의 문화와 기억의 문화>, 예영커뮤니케이션(2008) <문화신학>, 한들출판사(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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