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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의 도시

성경적 관점으로 본 한미관계와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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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총회출판국(고신)

2004년 03월 17일 출간

ISBN 8989431697

품목정보 140*205mm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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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은 말하자면 아주 오래된 신생국이다.
역사적으로 반만년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근대국가의 경험으로는 이스라엘과 함께 신생독립국의 위치에 있다.
이제 우리 한국이 현대세계에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국과의 관계를 건실하게 재정립하여 중국,
일본, 러시아 등과 대등하게 공존하는 것이 당면과제이다.
그런 차원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 20여년간 거주하며 한미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필자는 일단 일방적인 친미나 반미
를 극복한 "미국 바로 보기"운동을 제안한다.
복잡다단한 한미 관계의 핵심적인 역사적 만남과 그 결과를 요약하면서, 미국의 의미를 점검해보며 조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
고 있다.

이 소책자는 특히 민족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 교사, 지도자들과 신학생, 젊은 교역자들에게 기초자료를 제공해 줄 것이
다.

목차

제 1 장 민족의 의미
제 2 장 한국, 일본, 미국의 슬픈 만남
제 3 장 외세 침략과 주권상실에 대한 책임
제 4 장 한국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일본의 재무장
제 5 장 미국을 보는 눈
제 6 장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속사정
제 7 장 한미관계의 재정립과 그리스도인의 역할
우도환
경기도 안성 출생 부산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에서 신학수업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와 Bethany Theological Seminary, Patriot University에서 목회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북 펜실베이니아 은혜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2년간 봉사하다가, 지금은 소명을 따라 미주한인장로회 동노회 파송 선교목사로 귀국하여 덕양중앙교회 교육목사로 사역하며 문서선교와 교육선교에 전념하고 있다. 도서관과 축구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던 고려신학교 시절, 여름방학으로 모두가 떠난 송도 교정에서 존 브라이트(John Bright)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한 이래로, 가나안 문화를 추방하고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이 땅에 심는 일에 온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는 것이 그의 삶이며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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