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회탐구포럼 03)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

  • 3,71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방선기, 임성빈, 송인규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3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32811741

품목정보 170*230mm252p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176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한국 교회는 성도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업 세계의 진짜 문제에 답해야 한다
급변하는 직업 문화 및 구조악과 더불어 고군분투하는
그리스도인 직업인의 정체성과 갈등, 대안을 모색한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3탄 출간!


오랜 세월 직장 사역에 투신해 온 방선기 소장은 “직장 속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영성”을 청지기, 군사, 종이라는 삼중적 역할을 중심으
로 풀어낸다. 임성빈 교수는 “세계화 시대, 그리스도인의 직업윤리”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직장생활은 개인의 신앙적 관점에서뿐 아니
라 그를 둘러싼 기업 환경, 윤리적 갈등, 전 세계적 추세라는 관점에서도 조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송인규 교수는 “그리스도인, 직
장 내 구조악과 맞닥뜨리다”를 통해 그리스도인 직장인이 늘 만나는 구조악이라는 괴물의 실체를 규명한 후 그 구체적 대응책으로 ‘잠
정적 타협론’을 제시한다.


한국교회탐구센터

한국 교회, 특히 개신교는 지난 120년 동안 초기의 민족적 수난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 민족과 함께 고난 받으며 괄목할 성장을 거듭했
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한 채 오히려 비난을 받으며 쇠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
회의 변화와 갱신, 개혁을 위한 제안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아름다운 과거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
는 해결되지 않는 보다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성찰함으로써
밑바닥으로부터 일어나는 뼈저린 회심과 새로운 비전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은 몸짓으로서, ‘하나님나라
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답습해 왔지만 성서적·신학적·역사적 기
반은 모호한 한국 교회의 관행과 면모들을 하나하나 밝혀 갈 것입니다. 신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그리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구현되지 못했던 과제들을 진지하게 탐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한국 교회의 참된 회복을 위해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과 선지자적 연민을 함께 일깨울 것입니
다.

구체적으로 매년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함은 물론 연구 활동 및 자료 발간 등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이미 ‘교회 직분자의 역할, 이렇게
중요하다!’(2011년), ‘한국 교회와 여성’(2012년),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2013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고,
2014년에는 ‘한국 교회와 성(性)’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목차

머리말: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을 내며 _송인규
1. 직장 속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영성 _방선기
2. 세계화 시대, 그리스도인의 직업윤리 _임성빈
3. 그리스도인, 직장 내 구조악과 맞닥뜨리다 _송인규
방선기
현재 직장사역연합 대표와 이랜드그룹 사목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성경적인 직업관과 그리스도인의 일터 속 삶에 대해 20년 이상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전국의 여러 교회와 직장 신우회, 기업체 등에서 일하는 제자들의 삶에 대해 설교하고 강의한다. 서울대학교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 신학교에서 신학석사와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교환 교수를 지냈고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로 섬기며 ‘ 직장사역론’, ‘직장목회론’, ‘일상생활의 신학’, ‘설교 준비와 성경공부 워크숍’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은혜와영광교회를 섬기면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체적으로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 중한 나의 연약함』, 『그리스도인의 일상다반사』(이상 포이에마), 『크리스천 직장백서』(도서출판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