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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20세기 대표적 복음주의 선교학자 레슬리 뉴비긴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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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FOOLISHNESS TO THE BREEKS

레슬리 뉴비긴

홍병룡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5년 06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45395

품목정보 150*225mm2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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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문화에 채색된 복음 속에 실재하는 진리의 핵심을 발견하다!

복음과 서구 문화의 선교적 만남!
과거든 현재든 문화로부터 자유로운 복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타문화권 선교에서 부딪히는 신학적 쟁점에 관한 연구는 많지만, 정작 다
른 어떤 문화보다도 복음에 대한 저항이 심한 근대 서구 문화와 복음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드문 실정이다. 이 책은 "근대 서구 문화라
는 인식 체계 및 삶의 방식과 복음 사이에 선교적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근대 문화에 채색
된 복음 속에 실재하는 진리의 핵심을 직면하게 한다.

[이 책의 특징]
- 현재 우리가 속한 문화와 풍토 속에서의 복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 20세기 대표적 선교학자이자 진보와 보수 양 진영에서 존경받는 세계적 선교 운동가인 레슬리 뉴비긴의 고전
- 타문화권에서의 선교에서 나타나는 쟁점 중심에서 사고를 옮겨, 자문화권에서 인식한 복음을 성찰하고 반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
- 서구 문화의 특징을 인식하고, 문화와 복음과의 대화를 모색하며, 교회의 사명을 일깨우는 책.

[독자 대상]
- 우리가 접하고 있는 문화 안에서 기독교를 바라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서구 기독교의 맹점에 눈떠 가는 그리스도인 등

추천의 글

"뉴비긴의 책들은 다원화 시대, 특히 종교 다원주의의 급속한 파급에 직면한 오늘의 교회와 선교회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명료
하고 간결한 논리와 문체로 복음의 본질과 가치, 교회가 할 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의 글과 책은 무조건 읽으라고 권한다. 이 책도
물론 그 중의 하나다. 이 책을 출간하는 IVP에 감사하면서 이 책을 모든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교우들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 서정운(미주 한인 장로회 신학대학교 총장)

"만약 이 땅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야 할 무신론적 사회가 아니라, 수많은 신과 종교들의 시장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인가"를 고백해
야 하는 다원적 사회라면, 그리고 교회가 세상의 지배 질서와 타당성 구조를 거스르기보다는 그 안에 안주하여 공적인 세계에서의 변혁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면, 뉴비긴을 읽으라. 이 책을 철저하게 읽으라. 미련함의 지혜와 능력을 발견할 것이다."
- 김기현(부산 수정로 침례교회 담임목사)

목차

서문

제1장 계몽주의 이후의 문화와 선교적 과제
제2장 근대 서구 문화의 역사와 특징
제3장 성경, 복음, 공동체
제4장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과학과 나누는 대화
제5장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치와 나누는 대화
제6장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교회의 소명

참고 도서
색인
레슬리 뉴비긴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 1909-1998) 1909년 뉴캐슬에서 태어난 뉴비긴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생신앙운동(SCM)을 통해 신앙에 입문하여 1학년 때 퀘이커 캠프에 도우미로 참여하던 중 영적인 각성을 경험했다. 이후 기독교 활동에 헌신하며 신앙이 성장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36년 헬렌과 결혼한 직후 선교지 인도로 떠났으며, 인도사역은 그가 은퇴하기까지 38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1947년에 창립된 '남인도 교회연맹'(CSI)의 마두라이와 람나드 교구의 초대주교로 임명되어 12년 동안 다양한 기독교 집단들의 연합을 위해 힘썼다. 또한 국제선교협의회(IMC)의 사역에 관여하였고, 1961년 세계교회협의회(WCC)의 부총무의 직무를 맡는 등 대표적인 에큐메니컬 지도자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1974년 은퇴 이후에 이뤄졌다. 은퇴 이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쳤으며, 1981년에는 버밍햄에 있는 소규모 도심지 교회를 맡아 칠 년간 사역하였다. 은퇴 이후 20여 년 동안 선교적 도전에 관한 책과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속화된 서구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기간에 열다섯 권의 책과 160여 개의 글을 썼으며 대부분은 70대 중반에 집필한 것이다. <더 타임즈>는 그를 "그의 세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선교 대가의 한 사람이자 20세기 후반 세계 기독교계의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묘사한 바 있다. 저서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교회란 무엇인가」(ivp),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 「죄와 구원」(복있는 사람), 『오늘날을 위한 삼위 일체적 선교』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타당한 확신」(SFC) 등이 있다. 뉴비긴 관련 사이트 www.newbigin.net www.gospel-culture.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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