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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모던 클래식스 004)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양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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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GOSPEL IN A PLURALIST SOCI

레슬리 뉴비긴

홍병룡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7년 08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45500

품목정보 134*212mm4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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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문화에서 복음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최고의 고전!

20세기 가장 존경받은 선교 신학자 레슬리 뉴비긴의 대표작. 다원주의 사회에서 복음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묻고
새롭게 규명한다. 현대의 문화와 전통이 다원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복음이 여전히 공적인 진리임을 강조하고,
다원주의와 근본주의, 자유주의 등을 비판하며 진정한 기독교적 입장을 제시함으로써 교회의 사명과 선교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일깨운다.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교회가 근대 서구 문화를 향한 선교의 중요성을 각성하도록 크게 일깨운 역할이 아닐까 생각된다.
뉴비긴은 근대 서구 문화와의 선교적 조우가 선교학 의제 중 가장 긴급한 사항이라고 믿었다. 그는 근대 서구의 세계관에 젖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소명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런데 이 주제의 중요성은 서구 문화에 몸담은
이들을 넘어선다. 현재 진행되는 세계화의 추세는 이런 세계관을, 특히 도시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퍼뜨리는 중이다.
그러므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교회들도 뉴비긴의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부터 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마이클 고힌, 해설 중에서

특징
- 20세기 가장 존경받은 선교 신학자의 대표작.
-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복음과 문화를 논하는 열린 대화로 이끄는 탁월한 변증서.
- 2000년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20세기를 대표하는 100권” 중 하나로 선정.
- 뉴비긴 전문가 마이클 고힌의 해설.
-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번역.

독자 대상
-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신학 교수, 현대 문화와 변증 및 선교에 관심 있는 지성인 평신도.

추천의 글

뉴비긴은 권위와 신뢰, 진리에 대한 헌신을 부정하는 근대성의 문화를 누구보다 예리하게 관찰한 선교 신학자다.
근대성의 문화에 대항해 정말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지식과 행위에는 신뢰와 헌신이 그 바탕에 깔려 있음을 주장한다.
그의 논의는 근대성의 문화가 빚어 낸 가장 중요한 현상 가운데 하나인 다원주의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 준다.
-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많은 선교사들이 선배 선교사가 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론과 실제의 생산적인 균형을 이루기를, 그리고 참 복음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기를 바란다.
- 김요한, 한국해외선교회(GMP) 대표

저자는 종교 다원주의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독교 신앙과 복음의 의미를 확실하게 논증하면서, 복음에 대한 확신이 종교
다원주의를 극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다”라는 진리를 그리스도인만이 아닌 전 인류와 공유하는 것이
선교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본서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효과적인 선교의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 최성일, 한신대 선교학

레슬리 뉴비긴의 사상은 서구적인 상황에서 복음의 진정성을 고찰하며, 복음의 조명을 통해 세속적이고 상대적인 서구 문화에
포로 된 서구 교회의 실태를 낱낱이 폭로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의 신학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당면한 ‘복음의 축소’ 현상에
대한 성경적인 세계관과 대항 문화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신학자들뿐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생들, 그리고 복음의 능력을 확인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최형근, 서울신대 선교학

세속주의와 종교 다원주의는 오늘의 시대를 지배하는 두 가지 큰 사조이며 교회의 선교에 도전적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교회와 선교에, 뉴비긴은 특유의 예리하고 분명한 필치로 이 주제를 설득력 있게 다루고 있다.
본서는 복음을 향한 열정과 폭넓고 유연한 학문적 접근을 통하여 오늘의 선교에 적합한 신학적 근거와 길을 제시한다.
이와 더불어 그러한 목적을 위해 어떻게 신학적·선교학적 논의를 진행하며 오늘의 세계를 향하여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 한국일, 장신대 선교학

다원주의 상황 속에 있는 기독교 신앙의 상태와 교회의 사명을 다루는 책들은 적지 않다. 본서는 몇 가지 논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다원주의적인 문화에 의해 제기된 문제들에 응답해야 하는가를 제시해 준다.
이런 제안들은 일관성 있게 성경적 증거와 기독교 유산에 대한 특별한 이해에 토대를 두면서도, 이런 비중 있는 주제를
회중의 수준에서도 논의할 수 있을 정도로 논의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뉴비긴이 부르짖는 마음의 변화가 우리에게
복음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바로 이런 확신이야말로 교회의 생명과 에큐메니컬 운동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다. - 크리스토퍼 두레이싱,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 선교와 복음화 위원회 전(前) 위원장

뉴비긴의 글들은 지적인 분석의 즐거움 이상의 독특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말하는 예수는 현대 사상에 자신을 순응
시키지 않으신다. 그의 기독교는 ‘개인적인 신앙’이라고 불리는 사적인 좁은 영역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 팀 스태포드,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전(前) 편집장

목차

머리말

1장 다원주의 문화에서의 도그마와 의심
2장 다원주의의 뿌리
3장 아는 것과 믿는 것
4장 권위, 자율, 전통
5장 이성, 계시, 경험
6장 역사 안에 나타난 계시
7장 선택의 논리
8장 보편적 역사로서의 성경
9장 역사의 실마리, 그리스도
10장 선교의 논리
11장 선교 : 말씀, 행위, 새로운 존재
12장 상황화의 두 얼굴 :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13장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나니 :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둘러싼 논쟁
14장 복음과 타 종교
15장 복음과 문화
16장 정사, 권세, 백성
17장 세속 사회의 신화
18장 복음의 해석자로서의 회중
19장 선교 지향적 회중을 위한 목회 리더십
20장 복음에 대한 자신감

토론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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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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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뉴비긴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 1909-1998) 1909년 뉴캐슬에서 태어난 뉴비긴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생신앙운동(SCM)을 통해 신앙에 입문하여 1학년 때 퀘이커 캠프에 도우미로 참여하던 중 영적인 각성을 경험했다. 이후 기독교 활동에 헌신하며 신앙이 성장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36년 헬렌과 결혼한 직후 선교지 인도로 떠났으며, 인도사역은 그가 은퇴하기까지 38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1947년에 창립된 '남인도 교회연맹'(CSI)의 마두라이와 람나드 교구의 초대주교로 임명되어 12년 동안 다양한 기독교 집단들의 연합을 위해 힘썼다. 또한 국제선교협의회(IMC)의 사역에 관여하였고, 1961년 세계교회협의회(WCC)의 부총무의 직무를 맡는 등 대표적인 에큐메니컬 지도자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1974년 은퇴 이후에 이뤄졌다. 은퇴 이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쳤으며, 1981년에는 버밍햄에 있는 소규모 도심지 교회를 맡아 칠 년간 사역하였다. 은퇴 이후 20여 년 동안 선교적 도전에 관한 책과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속화된 서구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기간에 열다섯 권의 책과 160여 개의 글을 썼으며 대부분은 70대 중반에 집필한 것이다. <더 타임즈>는 그를 "그의 세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선교 대가의 한 사람이자 20세기 후반 세계 기독교계의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묘사한 바 있다. 저서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교회란 무엇인가」(ivp),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 「죄와 구원」(복있는 사람), 『오늘날을 위한 삼위 일체적 선교』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타당한 확신」(SFC) 등이 있다. 뉴비긴 관련 사이트 www.newbigin.net www.gospel-culture.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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