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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세계관

세계과 삶에 대한 성경적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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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CUP

2001년 02월 20일 출간

ISBN 978898804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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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세계관은 실천과 연결되지 못하고 이론적인 지식으로 남게 된다면 의미가 없다. 단순히 세계를 바라보는 정적인 입장으
로만 남아 있는게 아니라 생동감 있게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날 때 바른지식, 살아있는 지식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타락,
구속이라는 뼈대로 구성된 기독교적 세계관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 어떻게 그리스도
인으로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그러나 기독교적 세계관에 관한 지식 그 자체가 우리의 신분을
보증하지는 않는다. 바른 성경적 지식을 가진 사람은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계획 안에서 이 세상의 역
사가 전개되는 것을 볼 줄 알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자신의 몸을 던
져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분의 말씀대로 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
다.

목차

추천의글 - 전광식 교수(고신대 교수)
감사의 글 / 초판 서문 / 개정판 서문

1부 세계를 바라보는 눈
1장 세계관: 세계를 보는 관점 2장 창조: 시작에 대한 커다란 믿음
3장 타락: 창조주와의 결별 4장 구속: 피 묻은 십자가의 수용

2부 타락에서 구원으로
5장 인간: 고개 돌린 하나님의 형상 6장 죽음: 숨겨진 교만의 진실
7장 윤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8장 역사: 구속을 향해 가는 달력
9장 결혼: 하나 됨의 미학 10장 노동: 땀 흘리는 수고의 기쁨

3부 질서의 회복
11장 국가: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는 제도 12장 지식: 앎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
13장 학문: 다양한 창조 질서의 연구 14장 이데올로기: 얼굴 없는 우상
15장 과학: 물질계에 대한 청지기적 과업 16장 기술: 다스리며 지키기 위하여

에필로그: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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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경상북도 문경 창리에서 태어난 저자는 1973년에 경북대학교 물리교육과에 진학한 이후 24년간 물리학도로서의 훈련을 받았다. KAIST 물리학과에서 반도체 물리학을 연구했으며(MS, PhD), 졸업 후 곧바로 모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대학에 근무하는 동안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과학사(MA)를, 위튼대학에서 신학(MA)을 공부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공부에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1997년에 대학을 사임한 후, 기독학자들의 모임인 DEW(기독교세계관동역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에서 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를 설립, 운영하면서 창조론과 세계관 분야의 강의와 글을 쓰는 데 주력해왔다. 2021년 10월부터는 VIEW에서 은퇴한 후 아프리카의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Eswatini Medical Christian University) 총장(President/Vice Chancellor/CEO)으로 재직하고 있다. 학술지 <통합연구> 편집인, <창조론 오픈포럼> 공동 편집인으로도 섬겼으며, 창조론 오픈포럼의 공동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물리학과 역사』(청문각), 『과학사와 과학교육』(공저, 민음사), 『창조론 대강좌』, 『기독교적 세계관』, 『낮은 자의 평강』,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 『상실의 기쁨』, 『창조에서 홍수까지』(이상 CUP), 『창조와 격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이상 예영), 『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울타리), 『하늘나라 철밥통』(ESP), 『기독교적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앞으로만 가는 차』,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 『다중격변창조론』, 『생명의 기원과 외계생명체』, 『창조와 진화』,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 『창조연대 논쟁』, 『인류의 기원과 역사적 아담』(이상 SFC) 등 44권이 있으며, 2권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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