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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중심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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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RUTH AND TRANSFORMATION

비샬 망갈와디

조대연 역자

홍성사

2010년 09월 10일 출간

ISBN 978893650280

품목정보 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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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는 삶, 이것이 변혁의 열쇠다!

1. 왜 세상은 부패와 부정직과 탐욕이 득실대는가?

비샬은 1980년 네덜란드 어느 목장에서 인상적인 경험을 한다(p. 27 참고). 우유를 파는 목장에서 판매원 없이(!) 우유를 팔고
있었던 것이다. 인도 같았으면 어림없었다. 아마 우유와 그릇에 있는 돈까지 모조리 가져갔을 것이다.

비샬은 궁금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신뢰에 기반한 경제활동이 가능한데, 왜 인도에서는 불신이 쌓여 부패의 고리가 끊이지 않
고 이어지는 걸까? 왜 제3세계 국가에서는 여전히 빈곤과 부정직과 부패가 사라지지 않는 걸까?

서구 사회는 ‘도둑질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 즉, 복음에 뿌리를 두고 세워진 나라다. 인도에서는 인간 모두가 신이라고 가
르치지만 서구에서는 인간은 죄인이고 하나님이 죄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신다는 성경적 사고가 기반이 되어 있다. 즉 성경적
세계관 바탕 위에 세워진 도덕성이 서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경제생활로 이어
졌고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독점적 관계를 유지하는 결혼제도와 가정으로 이어졌다.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다.
즉 부자건 가난하건, 남자건 여자건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며 그에 따라 모두가 존엄성을 부여 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문화로 서구 사회에서는 합리적이고 인간을 존중하는 문화가 꽃피웠다. 하지만 지금은 서구를
지탱했던 성경적 문화가 흔들리고 있다. 진리를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짓이 시장을 주무르고 있으며 아이의 낙태를
허용하고 가정은 붕괴되고 학교에서는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동양의 신비주의로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적 가치관
의 붕괴는 이처럼 세상을 부패와 부정직이 득실대로 세상으로 변모시키고 있는 것이다.

2. 세상을 개혁하는 길, 십자가의 방식으로 돌아가자

비샬은 진리만이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다고 역설한다. 사회에 퍼져 있는 부패와 부정직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려면 먼저 ‘진리
의 빛’으로 사회를 조명해야 한다. 그래서 진리를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바울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
라고(엡 6:12) 한 것처럼 사회 정의와 개혁을 위해 싸우는 것은 단순한 제도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거짓의 권력과 권세에 맞서는 것이다. 이러한 악의 권세에 저항하는 것은 곧 십자가를 지는 능력으로 가능하다. 예수께서 그 본
을 보여주셨다. 예수는 이 사회를 혁명이 아니라 섬김으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자기희생으로 변혁시키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증인이 되어 세상으로 가라시면서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부르셨다. 의로움을 위해 고난과 자기희생을 기
꺼이 선택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이다. 십자가는 우리의 근원적 가치관, 욕망 등을 변화시키고 부패로 공고화된 사회
에 작은 균열을 낼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고대하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그것
이 사회를 변혁으로 이끌 것이다.

추천의 글

“오늘날 세상에서 비샬 망갈와디만큼 서구 문명에 대한 성경의 영향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상가는 없다. 그는 매우 독
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인도에서 태어나 교육받은 그는 오늘날의 서구 사회를 타인의 관점으로 바라보지만, 그것은 매우 민감하
며 서구인의 근시안적 관점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신선하고, 명쾌하고, 매우 가치 있다. 내부에서뿐 아니라 외부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저자의 힘이 느껴지는 역작이다.”
- 척 콜슨 _프리즌 펠로우십 창립자, <이것이 인생이다> 저자

“비샬의 탁월한 주장에는 절박함이 있다. 서구 문명의 도덕적·영적 역학 관계를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 그는 서구 사회의 아웃사
이더이긴 하지만, 서구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뛰어날 뿐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서구 사회에 대한 관점을 전개한다는 점에
서 서구 정신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의 위치는 확고하다. 그의 논리는 허점이 없고 강력하다. 물론, 닳고닳은 세련된 사람들은 그
를 거부하겠지만, 많은 ‘평범한 사람들’은 요점을 이해할 것이고 아마도 그것에 대해 무엇인가 행동할 것이다.”
- 달라스 윌라드 _남캘리포니아 대학 철학 교수, 《하나님의 모략》 저자

“현재의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는 불신이 세상을 지배할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 준다. 비샬 망갈와디는 진리를 포용
함으로써 신뢰를 회복하는 길을 밝혀주고 있다.”
- 마빈 올라스키 _ 편집장, 킹스칼리지 교무처장

“비샬은 진실되다. 시민 불복종으로 인한 투옥에서부터 교회 개척까지, 그리고 힌두교 지도자들과 국제 기자들과의 토론에서부
터 풀뿌리 공동체 개발까지…… 비샬은 진정한 원형의 비전을 형성하였다. 이것은 상아탑에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루어진 저
작이다.”
- 미리암 애드니 _시애틀 퍼시픽 대학 부교수, 리젠트 칼리지 연구 교수, 《이슬람의 딸들》 저자

“이 책은 한 사람에게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의 양면을 모두 발견할 수 있는 아주 희소하면서도 비중 있는 결합체다. 인사이더
라 함은 서구 문명의 발달에 관하여 상세한 것에까지 정통하다는 것이며, 아웃사이더라 함은 그가 그의 통찰을 저해할 만한 어
떠한 이권과 개인적 인연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널리 읽힐 것이다.”
- 랄프 윈터 _윌리엄캐리 국제대학 학장, 《퍼스펙티브》 저자

“당신이 당신 국가의 건강과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세상은 잘못 알고 있다. 돈과 기술이 국가의
치유와 번영의 열쇠가 아니다. 진리는 사회를 활기차고 건전하게 번영하도록 하는 뿌리다. 이것을 망갈와디보다 더 잘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다.”
- 대로우 밀러 _국제기아대책기구 부총재, DNA(Discipling Nations Alliance) 운동 창립자

“삶의 경험에서 비샬은 우리 문화의 가장 핵심에서 발견되는 것들에 관하여 깊은 이해를 얻었다. 그는 예수 중심의 진리가 어
떻게 도덕에서 정의와 경제까지, 교육에서 기술까지, 가족에서 사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밖의 삶의 각 영역을 변혁시키는
지를 밝히고 있다…… 비샬의 목소리는 진리와 변혁을 위하여 꼭 들어야 한다.”
- 로렌 커닝햄 _예수전도단 창립자, 열방대학 총장

“십계명은 법원 밖으로 끌려 나왔고, 학생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을 하나님께 서약할 수 없으며, 기독교 목사들은 공적인 석상
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없는 이 모든 것이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에게는 악몽이겠지만, 오늘날 미국에서는 모두 엄연
한 현실이다. 문명인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자유와 문화의 원천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잘라 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비샬 망
갈와디는 우리 시대를 위한 심오한 메시지를 가지고 매우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 부르심에 우
리 모두가 응답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 고든 로버트슨 _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 회장

“출세지향적인 대부분의 젊은 인도인과 달리, 비샬 망갈와디는 서구에서 제시한 미래가 보장된 직장을 마다하고, 다른 사람들
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낙후된 마을로 들어갔다. 그는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농장이 불타 버리기도 했고, 당선될 수 없음을 알면서도 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선거에 나가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러한 경
험을 바탕으로 태어났으며, 진리가 어떻게 변혁을 이루는지에 대한 최고의 책들 중 하나다.”
- 제니 테일러 _라피도 미디어 런던 창립자

“위협으로서의 교회? 위험한 교회? 이 책이 이 세대의 교회에게 시사하는 것은 편안한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비샬이 여기 꺼내 놓은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 사회를 변혁시키기 위해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 교회에 도전을 주는
데 필요하다.”
-밥 모피트 _국제하비스트선교회 총장, DNA운동 공동창립자

“인도에서 시작된 비샬 망갈와디의 목소리는 이 뒤숭숭한 시대에 진리를 추구하는 사례를 이루어 감에 따라 명료함과 확신, 진
리를 담고 퍼져 나가고 있다.”
- 루이스 부시 _트랜스폼 월드 커넥션스 인터내셔널 퍼실리테이터

“망갈와디의 저서 중 이 책이 가장 예언자적이며 시의적절하다. 이 책은 30여 년 전 감옥에서 시작되었지만, 이 책을 처음 쓰
기 시작했을 때 가졌던 능력은 지금 우리를 세차게 흔들고 자극하여 철저한 제자도에 이르도록 촉구하고 있다.”
밥 오스번 _윌버포스 아카데미 이사

“이 책은 현재의 방향에 대한 명료한 진단이다. 그 날카로운 관찰은 세계 선교와 제자훈련, 교회 개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면 누구나 공부해야 한다.”
- 토머스 왕 _그레이트 커미션 센터 인터내셔널 사장

“이 시의적절한 책은 우리를 다문화, 다계급 관점의 프리즘을 통하여 시간을 초월하는 진리의 아름다움과 심오함, 그리고 현재
의 적용으로 우리를 부른다. 많은 이념들이 만들어지고 무너졌지만, 하나님 말씀의 단순함은 영원히 지속된다. 비샬의 ‘삶으로
살아 낸 진실’은 그것이 역사에 뿌리박고 있으며,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한 그의 삶을 통하여 논리화되고 정제되었기 때문에 강
력한 힘을 지닌다.”
- 박기성 _캘리포니아 사우스랜드 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서 비샬 망갈와디는 성경이 서구 문명의 위대한 자유와 번영의 기반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탁월하게 보여 준다. 이 진리
를 거의 잊고 있는 상황에서, 서구 사회의 국가들이 현재 당면한 국가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원한다면, 동양에서 온 이 사람에게
서 성경적인 국가 건설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스티븐 맥도웰 _프로비던스 파운데이션 비블리컬 월드뷰 대학 총장

“이 책의 이전 판을 읽으면서 나는 내 자신에게 말했다.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거야. 기독교 정신을 공공 장소에서 드러내는 기독
교 세계관.’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실적인 이슈들과 싸우고 있었지만 나의 신학적 뿌리는 서구의 복음주의에 있었기 때문에 기
독교 정신을 나 자신에 관한 것으로 국한하고 있었다. 비샬의 설득력 있는 이 책 덕분에 나는 기독교 세계관을 우리 나라의 이슈
와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보완된 책으로 인도네시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방법이 변화될 것이며, 그
들이 문화와 국가의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가 되도록 할 것이다.”
키엥 고 _미국 인도네시아 크리스천 펠로우십 창립자

목차

들어가며/한국어판 서문/옮긴이의 말

1부 / 우리에게 변혁은 필요한가?
1. 도덕성 - 흔들리는 서구 사회, 성공의 비밀 2. 합리성 - 잊혀진 서구 기술의 숨은 힘 3. 가정 - 인격 훈련장으로서 실패
4. 인간의 존엄성 - 버림받은 서구 문명의 정신

2부 / 세상은 치유될 수 있는가?
1. 예수님의 상처 - 세상의 치유를 위해 2. 예수님의 연민 - 말썽꾼이신 예수님 3. 하나님의 나라 - 자연주의와 초자연주의
4. 하나님의 진리 - 변혁의 열쇠 5. 하나님의 율법 - 죄악과 그에 따른 결과

3부 / 복음은 어떻게 변혁을 가져오는가?
1. 전도 - 진리의 선포 2. 성령 - 진리와 권능의 영 3. 교회 - 진리의 기둥 4. 소망 -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4부 /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가?
1. 부패와 십자가 문화 - 부패의 고리 끊기 2. 미국의 변혁 - 교육을 탈환하다 3. 세계관 훈련 프로그램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까지 - 하나님 나라 복음을 회복하기 위한 연합 _T. M.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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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샬 망갈와디
1992년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에서 ‘인도의 가장 탁월한 기독지성인’으로 소개된 비샬 망갈와디는 국제적인 강연자, 사회 개혁가, 정치 칼럼니스트이며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다. 인도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비샬은 스위스의 라브리 펠로우십(L’Abri Fellowship) 대학과 힌두교 수행자 마을에서 철학을 연구했 다. 1976년 그는 서구에서 제안한 몇 개의 일자리를 거절하고 인도로 돌아와 아내 룻과 함께 시골의 빈민을 섬기기 위해 공동체 를 설립했다. 지역사회발전협회(Association for Comprehensive Rural Assistance)를 조직하여 지역 빈민들을 위해 일하면서 그는 기득권층과의 갈등으로 살해될 뻔하고 몇 번이나 체포되었으며 집과 공동체가 불에 타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비샬은 소작농과 하위 카스트들을 자유롭게 하고 그들에게 정당한 권리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인도에 살면서 세계를 오가며 저술과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 설립된 메사추세츠 노스필드의 C. S. 루이스 대학에서 이 사로 있으며, 그에게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윌리엄캐리 국제대학의 외래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The World of Gurus (1977), Truth and Social Reform(1985), India: The Grand Experiment(1997), Corruption vs. True Spirituality(With Francis Schaeffer)(1998), In Search of Self: Beyond The New Age(1992) 외 다수가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revelationmove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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