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오직 예수 2 - 하나님을 외면한 세속 이념을 뛰어넘는

하나님을 외면한 세속이념을 뛰어넘는

  • 79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Among Secular gods

래비 재커라이어스

이상준 역자

두란노

2017년 08월 28일 출간

ISBN 9788953129283

품목정보 356p500g

가   격 17,000원 15,300원(10%↓)

적립금 8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733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현대 사상들에 맞선
21세기 최고의 기독교 석학들의 예수 변론


“여전히 신을 믿다니 말도 안 되는 것이니
그런 자들을 조롱하고 비웃어 주라”는 관념을 만든
이 시대 사상들에게 당당히 참 진리를 보여 주라!


라비 재커라이어스와 빈스 비테일은 ‘세속’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세분화하여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즉 이 시대에 고상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의 찬사를 얻고 있는 다양한 ‘이념들’(ism)을 분석하고 비판하고 있다. 광범위한 연구와 통찰이 담긴 책이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 많은 독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책이다.
- 팀 켈러 (전 리디머교회 담임목사)

“신의 진노는 사악한 것이요 신에 대한 인간의 분노는
지식의 정점이다” 라고 주장하는 세속 사상들은 다음과 같다.


• “신은 없다”는 무신론
• “과학은 신이 없음을 입증했다”는 과학주의
• “모든 길은 진리로 통한다”는 다원주의
• “우리는 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본주의
• “당신에게는 진리이지만 나에게는 아니다”는 상대주의
• “무엇이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면 된다”는 쾌락주의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얼마나 이러한 현대 사상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또한 이러한 세계관들이 얼마나 기독교를 폄하하고 묵살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 시대에 만연한 사상들의 오류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는 절대 진리를 명백하게 변증한다.


불가지론자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벌린스키는 자신의 책 《악마의 계교(The Devil"s Delusion)》에서 도킨스의 책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에 반대하며 통렬한 비판을 남겼다. 그는 책의 안쪽 날개에 자신의 주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는 글을 썼다.

신의 부재를 증명해낸 사람이 있는가?
전혀 없다.
양자 우주론이 우주의 출현과 존재 이유를 설명해냈는가?
전혀 아니다.
과학이 우주가 왜 생명의 존재를 가능케 할 만큼 미세조정이 되어 있는지 설명해냈는가?
전혀 아니다.
물리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종교적 사상이 아닌 한 어떤 것이든 믿으려고 하는가?
상당히 그렇다.
도덕적 사상에서의 합리주의는 우리에게 선한 것과 옳은 것과 도덕적인 것이 무엇인지 이해시켜 주고 있는가?
충분하지 않다.
끔찍한 20세기의 세속주의는 선을 위한 원동력이 되었는가?
전혀 근접하지도 못했다.
과학 내에서도 사상 및 의견에 대한 편협하고 강압적인 신념이 존재하는가?
상당히 그렇다.
종교적 무신론은 지적 경멸을 일삼는 경박한 활동인가?
정확히 그렇다.

이처럼 벌린스키와 그와 같은 이들도 무신론자의 허세를 드러내었다.

이제 그들만의 세상
그들의 만의 이념들을 향해, 질문을 질문하라


라비처럼 질문을 받기만 하는 종교(기독교)에서 이제 그들(무신론자)을 향해 질문해 보자.

어떻게 모든 것이 마침내 무(無)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질서가 혼돈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조화가 부조화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생명이 무생명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이성이 비이성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개성이 몰개성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도덕이 무도덕으로부터 나왔는가

“인본주의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필수적인 책!”


구도자들에게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기신자들에게는 예수가 왜 세속 사상들보다 우월한지 변론할 수 있는 풍성한 근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 무신론, 과학주의, 휴머니즘, 다원주의, 상대주의, 쾌락주의 등 세속문화의 강력한 영향 아래 있는 대학생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세속의 온갖 이념과 철학이 얼마나 우아한 방식으로 비판될 수 있는지 이 책은 잘 보여 준다. _ 수케이 천 Sukai Cheon

· 저자들은 종교와 철학, 세계관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갖췄을 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사적이고 실제적인 소통을 많이 해왔다. 이 책은 그만큼 학적인 깊이와 실용성을 겸비한 논증으로 채워져 있다. 정말 쉽고도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_ 요나스 Jonas

· 날카로운 논리와 따뜻한 시선을 갖춘 두 저자는 현대문화로 자리잡은, 그러나 여전히 허점과 오류가 발견되는 ‘반쪽짜리’ 짝퉁 진리들을 잘 정리해 놓았다. 명쾌한 필체와 신랄한 삽화, 훈훈한 저자들의 경험담, 그리고 이 시대 대표 지성들에게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참된 진리인 기독교가 정박할 수 있도록 닻을 내려 준다. _ 노이미 Noemi

· 지적 순전함과 심오한 통찰, 대중적 필력을 완벽하게 갖춘 책이다. 저자들은 세속주의의 근간이 되는 것들을 능수능란한 솜씨로 해체하고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명쾌하고도 힘 있게 제시한다. 기독신앙의 고유성을 위협하는 세속주의가 얼마나 허약하고 모순적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_ 맥스 Max

·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롤러코스터를 탄다는 각오를 하라. 심오하고 무거운 논쟁에서 생생하고 실제적인 사례에 대한 따듯한 설명을 오가기 때문이다. 논리에 집중하려고 미간을 잔뜩 찌푸리다가 어느 샌가 먹먹한 마음으로 이야기에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_ 록키 슈미드 Rocky Schmid

목차


이 책을 번역하며 세속주의 사상이 해일처럼 한국 사회를 덮치고 있다

Part 1 왜 사람들은 기독교에 노골적으로 분노할까
1. 하나님을 대적하는 현대 사상들

Part 2 세상을 이끌고 있는 세속적 사상들
2. 무신론
“신은 없다”
3. 과학주의
“과학은 신이 없음을 입증했다”
4. 다원주의
“진리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가지이다”
5. 인본주의
“우리는 신이 필요하지 않다”
6. 상대주의
“당신에게는 진리이지만 나에게는 아니다”
7. 쾌락주의
“행복을 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된다”

Part 3 세속 이념을 뛰어넘는 유일한 진리, 예수
8. 진리를 ‘이해하라’가 아니라 ‘사랑하라’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