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미국은 어떻게 동성결혼을 받아들였나 - 미국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12대 판결

미국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12대 판결

  • 67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정소영

도서출판렉스

2016년 07월 27일 출간

ISBN 9791195852109

품목정보 288p400g

가   격 18,000원 17,100원(5%↓)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0772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로버츠 대법원장? "오버즈펠사건의 판결에 이처럼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이 사건이 결혼제도에 동성결혼을 포함시켜야 하느냐 아니냐 하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쟁점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헌법이 명확하게 사법부에 부여한 한계를 무시한 채, 이러한 정책적 결정을 선출된 대표를 통하여 국민들이 판단하도록 놓아두지 않고 어쩌다 법에 따라 분쟁을 해결하도록 하는 직무를 업으로 맡게 된 5명의 대법관들이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믿기 때문이다."

스칼리아 대법관 "오늘의 판결(오버즈펠사건 판결)은 나의 통치자이자 미국 전역의 3억 2천만 미국인의 통치자가 미 연방대법원의 9명의 판사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오버즈펠사건의 판결은 현실로나 상상으로나 가능한 최대치로 지금까지 미국의 연방헌법과 연방수정헌법의 조항들이 언급하지 않았던 새로운 "자유"를 사법부가 스스로 창조해 낸 판결이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서문 :: 결혼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해제 :: 거대한 세계관의 충돌

1. 결혼의 핵심, 개인의 선택?
:: Loving v. Virginia(1967)

2. 법률에 명시적인 금지조항이 없다는 것은 곧 허용을 의미하는 것인가?
:: Baker v. Nelson(1971)

3. 사생활권 보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Bowers v. Hardwick(1986)

4. 민주적 절차에 따른 주 헌법 개정안을 연방대법원이 판결로 무효화할 수 있는가?
:: Romer v. Evans(1996)

5. 종교의 자유와 동성결혼은 동시에 보장될 수 있는가?
:: Baehr v. Mike(1996)

6. 생활동반자법의 도입은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관문인가?
:: Baker v. State(Vermont)(1999)

7. 도덕은 더 이상 입법의 근거가 될 수 없는가?
:: Lawernce v. Texas(2003)

8. 결혼과 출산, 그리고 자녀양육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가?
:: Hillary Goodridge & others v. Department of Public Health & another(2003)

9. 결혼제도는 진화하는가?
:: Lewis v. Harries(2006)

10. 동성결혼 부부들은 왜 그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에 집착하는가?
:: In re Marriage cases(2008)

11. 연방결혼보호법과 주 결혼법의 갈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United States v. Windsor(2013)

12. 연방대법원의 사법독재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
:: Overgefell et. al. v. Hodges(2015)

정소영
1939년 부산 출생 경기여자 중.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문학사) Boston대학교(Ed. M., 상담학 전공) 연세대학교(교육학 박사, 상담학 전공) Boston대학교(Ed. D. 과정 수료, 유아교육학 전공) (그외 Harvard대학교, UC Santa Cruz에서 Summer School 수학)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부교수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