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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과 비상한 파괴자

마지막 때의 타락된 문화와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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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4)

예찬사

2019년 01월 31일 출간

ISBN 9788974394554

품목정보 151*225mm240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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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문명의 도래로 말미암아 인류의 삶을 놀랄 만큼 발전과 변화를 시켜놓았지만 반면으로는 현대문명이 인류를 종말적인 어두운 곳으로 몰라가고 있음을 경고해주고 있다.

19세기 중반에 영국의 아마추어 자연학자인 찰스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이란 책에서 진화론의 학설은 하나님의 창조론을 부정하게 만들었고 인류구원의 길을 더욱 좁아지게 만들었다. 현대문명은 물질만능의 가치관을 증대시킴으로 인류의 윤리 도덕의 가치관을 타락시켰고, 환경오염으로 지구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으며, 평화주의를 외치면서도 세계 1,2차 전쟁을 일으켰으며,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과 첨단 무기생산은 3차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는 양상 같기도 하다. 현대문명의 발달은 표면적으로 인류를 편리하고 유익한 혜택을 줬지만 내면적으로는 성경에서 예언된 종말적 현상을 유도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재촉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목차

 

머리말10

들어가는 글13

1 부 현대문명의 도래

1.현대문명의 도래19

1)문명이 이르기 전 21

2)현대문명의 도래27

3)인류의 삶을 바꾼 현대문명과 문화29

2.현대문명의 부흥35

1)문명에 의한 새로운 질서35

(1)인류의 마음속에서 절대자를 제거해 버린 문명교육36

(2)물질 만능의 가치관 형성39

(3)현대문명에 의한 현세주의 가치관40

2)인간의 육체와 마음의 원함41

3)인간의 반응으로 더욱 가속화되는 문명과 문화의 흐름46

3.인류를 사로잡은 현대문명은 어디로 가는가?52

1)문명 이전시대 사람들의 삶54

(1)옛사람들에게 배우는 삶의 섬세함54

(2)옛사람들의 고단한 삶56

(3)문명세대와 이전세대 사람들의 세계관59

2)현대문명이 인류와 지구에 끼친 영향81

(1)문명이 인류의 생태계인 지구에 끼친 영향81

(2)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인들의 어두움84

(3)정보의 홍수에 휩쓸린 현대인들92

3)현대문명에 의하여 급변하는 인류111

(1)문명의 힘으로 일으킨 세계대전112

(2)심성이 거칠어진 세대123

(3)불법이 성한 세대124

(4)고통하는 세대126

(5)꿈이 없는 세대131

(6)영혼이 외면 받은 시대132

(7)회개하지 못하는 세대135

 

2 부 종말에 나타날 사탄의 역사와 통치

1.종말에 출현할 사탄의 역사와 형태143

1)세상 나라와 권력으로 나타나는 사탄의 역사154

2)세속적인 문화의 흐름으로154

3)인간의 마음, 생각, 양심을 가장하여 들어온다160

2.비상한 파괴자의 등장162

1)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긴 사탄163

2)사탄의 역사165

3)대환란174

(1)미혹의 역사177

(2)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다180

(3)가증한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다 183

3.마지막 때의 교회200

1)현재의 기독교계 현황201

2)종말시대 기독교계의 타락203

3)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시는 마지막 때의 교회219

(1)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219

(2)진실한 성도의 승리224

(3)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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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명에 의한 새로운 질서

현대문명이 이르기 전 모든 인류의 삶의 방식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삶을 후손들이 그대로 물려받으며 살아왔다는 점에 대해서는 앞에서 언급하였다. 세상의 다양한 나라들과 민족들은 다양한 문화적 특성과 가치관과 각기 다른 질서 체계 속에서 독특하게 살아왔다. 어떤 문화나 제국이나 왕도 온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의 제로 통솔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근대사에 들어 전 세계인류는 현대문명이라는 단 하나의 문명으로 완전히 통일이 되었다. 일단 현대문명의 혜택을 맛본 후 인류는 후 남보다 더 앞서가야 한다는 적자생존적인 강한 이기심과 인간의 탐욕으로 현대문명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36 1부 현대문명의 도래다. 그 결과 인류가 일으킨 현대문명에 인류가 끌려가는듯한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잘 아는 존재에 의하여 정교하게 특별 제작된 것처럼 현대문명, 문화가 끄는 힘에 인류는 스스로 포로가 되어 순순히 끌려가는듯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온 인류가 현대문명의 흐름에 끌려가더라도 그 영향력이 선한 것들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현대문명의 흐름 속에는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적인 섭리를 부정할 뿐 아니라 현대문명이 스치는 곳마다 인간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파괴적인 현상들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나중에 세부적으로 다루겠지만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마저도 현대문명의 흐름에 따르는 길이라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벗어나는 일도 서슴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사실상 하나님의 뜻은 거역해도 현대문명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을 정도로 현대문명은 가히 신적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처럼 현대문명의 흐름에는 하나님을 거스르고 결과적으로는 인간들에게도 치명적인 부분들이 많지만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 그리고 현세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1) 인류의 마음속에서 절대자를 제거해버린 문명교육

현대문명이 막 태동할 무렵 영국의 생물학자인 다윈은 모든 생명체들은 진화에 의한 것임을 1859년 종의 기원이라는 그의 책에서 주장하였다. 다윈의 진화론은 모든 생명의 기원이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유기물질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결합에 의하여 생겨난 원시 생명체의 진화에 의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 후 다윈의 진화론은 문명권, 모든 인류의 교과서로 채택되어 절대적인 진리처럼 가르쳐지게 되었다. 진화론 창시자 다윈의 이론대로라면 모든 인류의 본능 속에 자리를 잡은 신에 대한 개념은 물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기독교의 하나님마저 인간들의 종교심이 만들어 낸 허구의 신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러한 다윈의 진화론은 진실 여부를 떠나서 현대문명에 속한 거의 모든 인류에게 성경 이상의 권위를 가진 것으로 받아들여져 인류의 교과서가 되었다.

하나님에 의한 우주 창조론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신앙과 상반되는 진화론을 배워야만 문명권에서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이다. 현대문명은 인류에게서 창조주 하나님을 제외시키는 교육으로 인류를 계몽시켜 나가기 시작하였다. 다윈의 진화론 자체보다도 성경의 창조론에 반하는 무신론 주장이 온 인류를 교육하는 교재가 되었다는 것은 인류역사와 기독교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

(2) 물질만능의 가치관 형성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생명체는 물질의 화학적인 반응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질이야말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이 되어버린다. 다윈의 진화론에 의한 교육을 받은 현대인들은 인간들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대신 물질들이 생명을 낳았고 원숭이들과 더 올라가서는 꾸물거리는 버러지들이 인류의 오랜 조상처럼 받아들여지게 된다. 생명의 근원이 이처럼 물질에서 비롯된 것으로 가르치는 다윈의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생명의 가치가 심각하게 에누리되는 작용을 하였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명이 단지 물질들의 반응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배운 현대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가치는 생명을 낳기도 하고 부유하게도 하는 물질만능의 가치관이 형성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학자들 중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동 시대의 사람인 칼 마르크스가 공산주의사상인 유물론을 정립하는데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

(3) 현대문명에 의한 현세주의 가치관

현대문명 이전 세대의 사람들은 비록 막연하기는 하였으나 인간은 신에 의하여 지음을 받은 존재로서 죽은 후에는 영원한 세계에 대한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사후세계에 대한 인류의 바람은 나라와 민족은 달라도 죽은 자에 대한 장례절차와 매장의 관습, 죽은 자에게 올리는 제사행위 등을 통해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된다. 사후세계에 대한 바람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닌 반면에 사후세계에 대한 바람이 없는 이들은 자연스레 이 세상이 전부일 수밖에 없다. 현대문명에 의한 신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생명의 시작이 물질의 화학작용에서 비롯되었으며 죽은 후에는 육체와 함께 인간의 정신, 영혼도 완전히 소멸되는 것으로 안다. 그렇기에 다윈의 진화론에 충실한 교육을 받은 현대인들은 자연스럽게 이 세상만을 전부로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다윈의 진화론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응하는 강한 생명체만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이라는 잔인한 생존법칙에 의하여 특정 생명체들의 종이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는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진화론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진화론에 의한 강한 생존본능이 작동하게 된다. 현대문명의 여명기에 이처럼 인류는 먼저 정신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였다.

2) 인간의 육체와 마음의 원함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2:2~3) 현대문명이 인류에게 끼친 혜택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런데 그 성격을 살펴보면 100% ‘인간의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들이며 그 유효기간은 현세라는 한시적인 혜택이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에 모든 인류에게 찾아온 고난과 불행은 하나님의 경륜에 의한 것이지만 인류가 겪는 고난은 인간의 육체와 마음의 원함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다. 문명 이전시대의 인류는 고난들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살았지만 현대문명의 도래와 함께 덤덤히 받아들이던 여러 고난들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의학의 발전으로 인류를 심각하게 위협하던 여러 질병들이 병원균에 의한 것임이 밝혀지면서 각종 질병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도 가능해졌다 심지어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설계도와 같은 DNA구조까지 낱낱이 밝혀지면서 인류가 질병에서 완전히 해방이 될 수 있는 가능성마저 내다보게 되었다.

또 현대 과학문명은 교통, 산업 생산설비의 자동화, 정보화산업 등에도 발전을 거듭하면서 인류를 힘든 노동과 가난으로부터 해방시켜줄 구원자처럼 보이게 되었다. 인류가 직면한 많은 문제점들이 현대문명의 발전으로 하나 둘 해결되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현대문명을 열렬히 받아들였다.

 

1) 세상 나라와 권력으로 나타나는 사탄의 역사 (7~8장 참조)

물리적인 법칙 아래에서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 인간의 안목으로 영적 존재인 사탄의 정체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사탄에 대하여 결코 바른 이해를 할 수 없다. 성경에서 영적 존재인 사탄이 어떤 형태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다니엘 7장과 8장에 나타나는 사자나 곰 등 여러 동물로 묘사된 짐승들은 바벨론, 메대와 바사, 그리고 헬라 같은 나라들을 의인화하여 묘사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인간들이 다스리는 세상 나라의 모습을 지니기도 하는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지 않은 사람들에 의하여 세워지고 다스리는 세상 나라나 권력 단체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사탄의 세력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 세속적인 문화의 흐름으로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2:2~3) 인간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상의 문화와 형태로 인간에게 접근하는 것은 사탄의 가장 대표적인 권력기반의 핵심이다. 사탄 자체가 비물질적인 존재다보니 세상문화와 문화의 흐름이라는 비물질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세속적인 흐름은 인간에 대한 사탄의 통치수단이다>

에베소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이 밝혔듯이 사탄은 세상의 풍속을 조장하여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하는 수단으로 삼아왔다.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는 힘이 있는 세속적인 유행의 흐름은 인간에 대한 사탄의 강력한 통치수단이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동시에 세속적으로 사는 이가 있다면 둘 중의 하나는 거짓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세속 되게 산다는 것은 세속의 흐름을 따라 사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어떤 그리스도인이 세속 되게 산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다. 세속의 흐름이 사탄에게서 나온 사탄의 통치수단인데 어떻게 사탄의 통치를 받으면서 또 주 예수의 통치를 받을 수 있겠는가?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다음은 세속화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야고보의 책망이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4:4)

그리스도인들 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세속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여기에 마지막 때 기독교계의 잘못된 가르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성경에 있는 구원론을 교리적으로 간단하게 요약하여 이를 믿고 받아들이면 일단 구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문제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신앙의 두 날개중 아주 중요한 한 날개가 빠져버린 잘못된 교훈이다. 신앙의 두 날개 중 한 날개가 성경의 바른 가르침이라면 또 한 날개는 귀로 듣고 마음으로 믿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삶 속에서 순종과 빛의 열매로 나타남이다. 하늘을 나는 새가 두 날개가 있으므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듯이 올바른 기독교운동은 성경의 바른 가르침과 함께 그 말씀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의 순종으로 이어질 때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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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4)
1997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개혁) 총회신학교 졸업. 대한 예수교 장로회(대신측) 온세복음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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