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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난민을 품다

두려움, 편견, 무지를 넘어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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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바우만, 매튜 소렌스

김종대 역자

토기장이

2019년 02월 25일 출간

ISBN 9788977824119

품목정보 140*200mm266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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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 곁에 스며든 난민문제,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월드릴리프(World Relief)에서 CEO, 디렉터로, 임상컨설턴트로 각각 섬긴 세 명의 저자들은 월드릴리프와 공동 기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책을 썼다. “낯선 이를 환영하라는 것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라는 명령을 제외하고 구약성서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계명이기에 이젠 교회가 난민 문제 해결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저자들은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성경적이고 선교적이며 사실(Facts)들로 무장한 이 책은 교회가 왜 난민들을 지혜롭고 용기 있게 환대해야 하는지를 선교적 관점에서 풀어간다. 저자들은 난민 문제의 해답을 철저하게 성경으로부터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성경은 난민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현재 난민들의 상황과 관련해서 정확한 사실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기 위해, 더불어 지역교회가 세상의 소망이라는 확신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전 지구적인 난민 위기 사태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일관성 있게 강조한다. 즉 서구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난민 문제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반응할 차례이며, 우리 곁에 스며든 난민들을 환영하고 섬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가 역사상 가장 큰 난민 위기 사태를 겪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출간이 되었다. 이 난민 이슈에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예외는 아니기에, 한국 교회를 위해서도 이 책은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 줄 것이다. 최근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을 어느 정도까지 수용하느냐를 놓고 정부도, 교회도 난민 이슈에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난민들이 교회의 문 앞까지 다다른 상황에서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교회들에게 이렇게 묻고 계신 듯하다. “너희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난민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반응할 것인가는 결국은 제자로서의 부르심에 응답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강제 이주의 길고도 긴 행렬 속에 함께하시는 나그네 된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 시대의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그네를 대접하라는 계명이 더 이상 잊힌 계명이 되지 않기 위해,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독자 대상

•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성도

• 소외된 자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고자 하는 성도

• 난민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책을 고민하는 목회자 

 

 

저자 소개

 

스티븐 바우만 (Stephan Bauman)

스티븐 바우만은 월드릴리프의 회장과 CEO를 역임하였고, 세계의 가장 열악하고 접근이 어려운 곳들을 섬기는 단체의 대표이사이다. 그는 가능성: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청사진(Possible: A Blueprint for Changing How We Change the World)하늘을 활짝 여소서: 두려움의 문화 속 우리의 믿음 지키기(Break Open the Sky: Saving Our Faith from a Culture of Fear)의 저자이기도 하다.

 

매튜 소렌스 (Matthew Soerens)

매튜 소렌스는 월드릴리프의 미국교회사역부 디렉터이자 복음주의이민법회의(Evangelical Immigration Table)의 미국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며, 이방인을 환영하라: 이민 논의에 공의, 사랑, 진리 더하기(Welcoming the Stranger: Justice, Compassion and Truth in the Immigration Debate)의 공저자이다.

 

이쌈 스메어 (Issam Smeir)

이쌈 스메어 박사(LCPC-Licensed Clinical Professional Counselor)는 난민, 고문 피해자, 그리고 극심한 학대 또는 방치된 아동의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이다. 휘튼대학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 노던일리노이대학에서 상담·임상지도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후과정(postdoctorate)으로 난민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트라우마 훈련을 거쳤다. 그는 내러티브 노출치료 방식의 전문가이며, 현재 월드릴리프의 임상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역자 소개

 

김종대

정치적 난민으로 망명 중이던 가족으로 인해 미국에서 태어났다. 갈수록 다양화되어가는 사회 속 공존과 사회통합이라는 고민을 안고 비영리단체 리제너레이션무브먼트(웹사이트: www.rgmovement.com)를 아내와 함께 미국 클락스톤에서 설립하여 활동 중이다. 미국의 난민, 이민자 출신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화합과 평화에 관련된 강연 및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작은 씨앗들을 심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에모리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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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그들의 국내 정착에 관한 논의는 교회 또한 갈라지게 했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본인과 가족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의무와 약자를 따뜻하게 섬겨야 한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이 갈등에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다음 세대에 줄 수 있을지를 결정할 것이다. _1. “너희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역사 속에서 언제나 그러셨듯, 하나님은 난민과 이주민의 이동을 통해서도 일하고 계신다. 이 소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면, 추수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먼저 깨닫고, 난민의 현실에 관한 정치적, 경제적인 이해를 뛰어넘어 반드시 성경적인 관점으로 이 사안을 바라봐야 한다. _2. 예수 또한 난민이었다

 

우리가 무슬림에게 사랑과 존중으로 반응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들을 예수께로 이끌 놀라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반대로 우리가 그들을 악마화하거나 피할 때, 우리는 비방의 죄를 범할 위험에 빠질 뿐 아니라 예수를 따르려는 고민을 할 기회를 그들에게서 박탈하고, 소외된 무슬림이 그리스도인을 적으로 돌리기를 바라는 극단주의자들의 계략에 놀아난다.

난민 문제를 다루면서, 우려를 표하고 우리 정부가 사려 깊게 행동하기를 바라는 것은 정당한 요구다. 하지만 사실상 두려워할 이유는 별로 없다고 믿는다. 경제적, 법적, 종교적, 안보적인 우려 중 많은 부분이 오해에서 비롯되었거나 또는 과장되었기 때문이다.

설령 난민을 환영하는 것이 실제로 안전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계명은 여전히 유효하다. 두려워할 것이 없어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_3.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정부는 분류해야 하겠지만, 교회는 차별 없이 이웃 사랑을 베풀 수 있다. 각자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으며, 그리스도가 대신해서 죽으신 사람이며, 우리가 사랑하도록 부름받은 이웃이기 때문이다. _6. 다른 부류의 실향민들

 

우리는 교회가 난민 사태를 통해 빛을 발하게 되길 소망한다. 예수를 죽음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동일한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 전에 없는 환대로 나그네를 대접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바를 행하기를 기도한다. _11. 세상에서 빛을 발할 기회



목차


추천의 글

 

1. “너희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2. 예수 또한 난민이었다

3. 거기에도 사람이 있다

4.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5. 난민 재정착 과정: 이방인에서 가족으로

6. 다른 부류의 실향민들

7. 지금이 바로 교회가 나설 때

8. 최고의 치유 경험은 관계를 통해 온다

9. 난민이 발생하는 더 큰 맥락에 대응하기

10.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1. 세상에서 빛을 발할 기회

 

부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의글


이제 막 난민 이슈에서 성경적, 사회적 담론을 시작한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난민에 대한 이해와 태도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박준범 | 제주예멘난민을 위한 사마리안행동 대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야말로 난민들을 두 팔 벌려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고, 고난과 위협에 처한 이들과 함께 서고 함께 걷는 이들이 되자고 초청한다.

양희송 | 청어람 ARMC 대표

 

난민들에게 환대의 걸음을 내딛으려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또한 기독교를 믿진 않아도 난민과 난민의 정착과정을 이해해 보려는 모든 독자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다.

이일 | 변호사, 공익법센터 어필

 

저자들은 정치적, 경제적인 논리로 바라보기 쉬운 난민 이슈에 관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섬김의 중심에 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이재훈 |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아직은 낯선 난민 문제로 인해 갈등하는 한국교회에게 이 책에 소개된 미국교회의 난민사역 경험은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호택 |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

 

이 책은 치유되고 화해된 세상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난민에 대한 출구를 찾는 한국교회에게 귀한 지침이 될 것이다.

이홍정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 책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난민사태 속에서 세계의 교회들이 두려움 가운데 실제적으로 복음을 적용함으로써 전시용 복음주의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는 길을 열어 줄 것이라는 희망을 엿보게 한다.

추상미 | 영화배우, “폴란드로 간 아이들감독

 

난민에 대한 고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존엄성 보호가 궁극적 기준이고 목표여야 한다.

한충희 | 국회 외교특임대사, 전 유엔차석대사

 

교회가 이 세계적인 위기에서 어떻게 성경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분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마크 갈리 | <크리스쳐니티 투데이> 편집장

 

성경적이고 선교적이며 많은 팩트로 무장한 이 책을 보면, 교회가 이 나라에 도착하는 난민들을 왜 사랑과 지혜와 용기로 환대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에드 스테처 | 라이프웨이리서치 대표

 

정부 지도자들이 난민에 관한 합당한 절차는 무엇인지 걱정할 때, 교회는 이 주제를 놓고 가장 큰 계명지상 명령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 중대한 관심을 보여야 한다.

알레한드로 만데스 | 미국복음주의자유교회 이민선교부장

 

이 책은 교회가 자신만의 안락한 공간에서 벗어나 소외되고, 억압되고, 짓밟힌 이들을 환영하고 섬기면서 이웃 사랑을 새롭게 나타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과 행동으로 전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안내한다.

랜디 헐트그렌 | 일리노이주 14지구 연방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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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바우만
스티븐 바우만은 훨드릴리프의 회장을 역임하였고 세계의 가장 열학하고 접근이 어려운 곳들을 섬기는 단체의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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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소렌스는 월드릴리프의 미국교회사역부 디렉터이자 복음주의이민법회의(Evangelical Immigration Table)의 미국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며, 「이방인을 환영하라: 이민 논의에 공의, 사랑, 진리 더하기」(Welcoming the Stranger: Justice, Compassion and Truth in the Immigration Debate)의 공저자이다.
이쌈 스메어
이쌈 스메어 박사(LCPC-Licensed Clinical Professional Counselor)는 난민, 고문 피해자, 그리고 극심한 학대 또는 방치된 아동의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이다. 휘튼대학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 노던일리노이대학에서 상담·임상지도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후과정(postdoctorate)으로 난민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트라우마 훈련을 거쳤다. 그는 내러티브 노출치료 방식의 전문가이며, 현재 월드릴리프의 임상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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