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혐오를 혐오하다

우리 시대의 키워드가 된 혐오

  • 89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용민(2)

지식의숲

2019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91161657462

품목정보 135*204mm268p400g

가   격 14,500원 13,050원(10%↓)

적립금 725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272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극혐시대, 그리스도인의 민낯

시사평론가이자 목회자 김용민, 우리의 민낯을 해부하다

혐오가 문화이자 비즈니스가 된 한국사회를 향해

극혐의 대상이 되어버린 한국교회를 향해

혐오를 통해 정체성을 찾는 개인과 공동체를 향해

 

시대에 묻다, 교회에 묻다, 통념과 선입견 너머

이것은 개신교 자성의 목소리다!

이 땅에서 벌어지는 모든 혐오를 말하다.

 

차별하는 교회, 싸늘한 기독교

교회는 어쩌다 혐오의 공간이 되었을까?

가장 개혁적이어야 할 개신교가 어째서 혐오의 주체가 되었을까?

 

김용민, 언론인이자 시사평론가로 유명한 그의 다른 직함 목회자

벙커1교회를 세우고 담임목회를 한 지 8!

혐오를 조장하는 공동체가 아닌 치유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혐오를 탑재한 광기는 어디로 가고 있나?

이 시대 그리스도인, 무엇으로 맞설 것인가?

혐오와 차별, 배제가 그 어느 곳보다 없어야 할 교회가 이 시대 혐오의 온상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교회는 어쩌다 혐오의 공간이 되었을까. 아니, 이제는. 아니, 지금부터라도 다름소수를 품는 교회가 되자.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혐오를 타파하기 위해 최근 몇 해 동안 던진 메시지를 정리해본다.

 

나는 혐오에 대해 가벼이 여겼다. 내가 남을 혐오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혐오가 사회적 광기와 결합하면 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 혐오를 탑재한 광기는 그 사회 구성원인 각각의 개인에게 묻는다. ‘나와 한 몸체가 돼야 하지 않겠느냐, 아니면 떨어져나가 스스로 피혐오 대상이 되겠느냐라고. 물론 이렇게 비장하게 묻지만은 않는다. 가끔 꿀 발라 묻기도 한다. 패거리 의식의 형성은 혐오의 그것과 같은 회로다. 배타적 집단의 초대에 응하지 않는 개인은 고립을 각오해야 한다. 그래서 혐오는 선택 아닌 강요의 문제다.” 

 

 

차례

 

1부 우리 시대 민낯, 혐오와 차별

 

우린 모두 난민이었다

이방인과 나그네언저리의 하나님우리 사회에 던져진 문제

#난민 #난민혐오 #나그네 #이방인 #제주난민 #탈북자 #새터민

 

차마 동성애는 용서 못한다, 말하기 전에

본질이 사라진 교회사랑이라는 명령

#동성애 #하나님은사랑 #사랑이_하나님이라면 #완전한사랑 #혐오할권리

 

하나님 아버지는 없다, 젠더혐오를 벗을 때

출애굽, 난민 역사의 기록통념과 선입견을 넘어페미니즘은 휴머니즘

#젠더혐오 #여성혐오 #남성혐오 #약자혐오 #출애굽_난민의역사 #페미니즘 #휴머니즘

 

돈이 사람을 삼키면

갑질 없는 세상성서적으로 재해석한 부

##타인 #갑질 #빚진자 #약자혐오 #약자에대한_감수성

 

우리에게로 온 예수, 우리에게로 온 난민

믿음의 분량만큼공감의 사람, 장기려눈물을 흘리시다공감이라는 혁명

#난민 #약자 #난민혐오 #약자혐오 #약자와의_연대 #장기려 #공감

 

나에 대한 혐오, 삼겹줄의 힘으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사람이 빠졌을 때사람을 지향한다는 건나에 대한 혐오를 넘어

#자기혐오 #나에대한_혐오 #사람지향

 

야곱의 하나님은 팔레스타인 모슬렘을 짓밟지 않았다

싸움, 다툼, 분쟁 속에서편드시는 하나님강자를 지향할 때

#이슬람혐오 #팔레스타인 #모슬렘 #타민족 #이민족 #약자혐오 #약자와 강자

 

예수에게 여친이 있었다

예수가 선택한 제자종교적 콩깍지예수를 따르던 여성 제자들

#여성 #여성혐오 #제자 #예수의_여제자 #여성목사안수 #여성사역

 

엘리트 의식 없으면 혐오도 없다

어떻게 고난을 마주할까하늘의 선물, 단련된 인격엘리트주의를 박살낸 바울

#엘리트의식 #엘리트주의 #엘리트의식과_혐오 #고난

 

원수를 사랑한다면 북한을 혐오할 수 없다

원수 사랑, 이방인 사랑이스라엘과 한반도 정세

#북한 #일본 #북한혐오 #일본혐오 #이방인혐오 #원수사랑 #역사적예수연구

 

전라도, 한국의 갈릴리여

개벽 천지를 꿈꾸다1948년 여수 순천이승만...이스라엘의 전라도

광주에서 만난 예수갈릴리의 부활

#전라도 #전라도혐오 #동학운동 #여순사건 #518

 

 

2부 시대에 묻다, 교회에 묻다

 

싸가지 없음도 인정하는 사회

우리 고유의 정체성산 위의 마을에 서 있는 존재

#난민 #교회 #개독교 #땅의소금 #맛잃은소금 #혐오와차별

 

가짜 뉴스와 가짜 예언자

포로로 살라21세기 거짓 예언급 기도요청!그 안에 사랑이 있는가

#가짜뉴스 #거짓예언 #기독교_가짜뉴스

 

사람에 대한 육식을 멈추라

또 다른 우상숭배인간의 육식하려면 뚝심 있게고통을 제물 삼아

#차별 #육식 #동물권 #사람을_사람으로

 

스스로 목숨 끊은 사람, 그를 신원한다

오늘의 자살은어떤 이타적 죽음작은 자를 섬기는 것

#자살 #자살에대하여 #어떤죽음 #사회적타살 #이타적죽음 #노회찬

 

하나님은 왜 침묵하는가

침묵하시는 하나님침묵이 주는 교훈

#침묵 #하나님의침묵 #침묵이라는_메시지

 

고난받는 이들의 시편 23

고난당하는 삶에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도인생은 아름답고시편 23편을 나의 언어로

#고난 #23 #고난과시편 #정연주 #문익환 #김대중 #다윗

 

가짜 종말론 버리고 새 종말론 받자

시한부 종말론이라는 사이비말세란 무엇인가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새 하늘과 새 땅, 그 소망의 좌표

#요한계시록 #계시록 #종말론 #시한부종말론 #말세 #새하늘새땅 #새시대

 

예수는 왜 마구간에 오셨는가

그리스도를 기다리는약자의 피난처가 되어

#성탄 #아기예수 #약자 #약자혐오 #약자의피난처

 

자유를 찾아 떠난 모세

나그네가 되었으나인간해방, 해방신학해방의 종교, 기독교

#해방 #자유 #인간해방 #해방신학 #자유민주주의

 

당신은 약자 편인가

찢어진 교회에서무의미한 논쟁 너머

#편가르기 #찢어진교회 #분열 #화합

 

에필로그

참고자료 

 

 

본문 중에서

 

나는, 맥락과 정신을 무시하고 성서에 나온 것이라면 무조건 이게 진리요라고 맹신하지는 않는다. 왜 이 말씀이 나왔는가 하며 돌아본다. 그리고 이 말씀에 담고자 했던 성서 기자의 중심을 헤아리려 한다. 물론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의 안목과 견문의 깊이에 따라 해석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해석할 여지가 없게 그 뜻이 명약관화하고 일관되고 거듭된 메시지가 펼쳐진다면 나는 의심치 않고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그중에는 나그네를 박대하지 말라는 것이 있다.

_우린 모두 난민이었다12쪽 중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고 하면 대개 기독교의 신인 하나님은 사랑이 참 많으시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사랑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사랑을 하나님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사랑이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남을 미워하려야 할 수 없다. 동성애자, 난민, 타종교인, 정치적 반대자마저 사랑해야 한다. 그들을 도무지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이 하나님인데? 그러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_차마 동성애는 용서 못한다, 말하기 전에21쪽 중에서

 

구약 내내 고아, 과부, 나그네를 돌보라고 행여 잊을까 거듭 반복해 당부하는 하나님이다. 신약의 예수와 바울의 메시지를 보더라도 하나님은 약자, 소수자의 편이다. 그렇기에 예수 믿으면서 약자 편에 서는 것은 체질화돼야 하고, 설혹 강자의 지위를 얻게 되더라도 언제든 실족할 수 있다는 경각심으로,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_하나님 아버지는 없다, 젠더혐오를 벗을 때35쪽 중에서

 

눈물이 연민으로 그치는 것은 무망하다. 눈물에 더해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그것이 온전한 공감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하나.

_우리에게로 온 예수, 우리에게로 온 난민64쪽 중에서

 

때를 같이해 종교가 급속도로 퇴조하고 있다. 종교는 지금 기독교와 비기독교 가릴 것 없이 존폐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교당은 비어가고, 전통적 선교포교 방법은 먹히지 않는다. 특히 젊은이의 이탈은 손쓸 방도가 없다. 종교가 공동체 번영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은 데서 비롯된 사달이다. 오로지 개인의 죄, 개인의 질병, 개인의 번영, 개인 구원에만 관심 두게끔 가르쳐왔다. 특히 공동체의 행복에 대해 관심 두지 않도록 했다. 툭하면 너희의 욕망이 요구하는 대로 행동하라, 신은 그 욕망에 기름 부음 즉 정당성 부여를 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_나에 대한 혐오, 삼겹줄의 힘으로75쪽 중에서

 

<전도서>도 로버트 그린도 일벌레가 다른 이에게 좌지우지되는 평판의 노예임을 지적하며 행복의 길에서 크게 이탈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수많은 군중 속에 있음에도 고독감의 지배를 받는 삶, 여기서 나와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나 혼자 살 수 없음을 자각하라는 뜻이다. 왜 많은 이들이 옥상으로, 한강 다리로 가는가. 누구도 나의 짐을 덜어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아닌가. 이는 나에 대한 혐오다.

_나에 대한 혐오, 삼겹줄의 힘으로79쪽 중에서

 

하나님, 당신은 초단기간 엄청난 수의 기독교인과 교회를 양산한 한국 개신교의 하나님만이 아니십니다. 그들로부터 억압을 당하는 난민, 모슬렘, 동성애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가 항상 잃어버린 자의 역성을 드는 편파적인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당신과 함께 낮은 데로 임하게 하옵소서. 약자를 편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_야곱의 하나님은 팔레스타인의 모슬렘을 짓밟지 않았다91쪽 중에서

 

절대자에게 의지할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다. 숨이 붙어 있는 모든 존재는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기도는 어렵지 않다.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믿는다고 고백한 뒤,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된다.

이성으로 못 믿어도, 심지어 위급한 상황에 놓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잠깐 믿어도, 아니 믿지는 않아도 믿고 싶은 마음만 있어도, 하나님은 누군가 궁박한 마음의 기도에 귀 기울인다. 고난 만난 이의 기도는 특별히 더 챙겨 듣는다. 이야기했잖은가. 살려달라는 호소는 곧 인간 선언이라고.

_엘리트 의식 없으면 혐오도 없다107쪽 중에서

 

2019년 일본의 경제 도발로 인해, 한국민은 상품 불매운동을 전개하며 그들과 맞섰다.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및 강제 노역 피해자들은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다. 이것은 일본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동아시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일본이 평화의 궤도에 다시 오르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_원수를 사랑한다면 북한을 혐오할 수 없다121쪽 중에서

 

혐오의 대상은 대개 균질화되지 못한 사람이다. 즉 사회적 소수자다. 통념이나 대세를 따르지 않은 경우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을 혐오하는 이는 누구인가. 다수자, 강자이고,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혐오 당할까봐 노심초사하는 부류 아닐까. 그래서 모든 혐오는 떨쳐내야 한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각자 고유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 된다. 각자의 개성을 부정하지 않으면 된다. 길들여질 필요가 없는 것까지 길들여지면 길들이려는 자만 행복해진다.

_싸가지 없음도 인정하는 사회153쪽 중에서

 

구약학자 오택현 영남신학대학교 교수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므로 심판받지 않는다라면서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았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야훼를 섬기므로, 교회에 다니므로 안전하다라며 스스로 성역화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만약 이에 반한다면 예수는 필경, “나의 교회를 도적의 소굴로 만들었다라며 책망할 것이다.

_가짜 뉴스와 가짜 예언자162쪽 중에서

 

교회 집사이기도 한 과학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창조과학자들의 특징을 일컬어 관찰된 증거에서 어떤 이론을 형성해 나가는 일반적인 과학적 사고인 귀납법 대신 성서의 말씀을 설명하는 이론을 만들고 그 이론을 증명할 현상을 찾아 나가는 연역적인 방법을 쓴다고 지적했다. 과학적 논증 방법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호신불호학(好信不好學)이면 기폐야적(其蔽也賊)이라라는 말을 인용한다. ‘믿기만 좋아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사회의 적으로 나타난다라는 뜻이다.

_사람에 대한 육식을 멈추라174쪽 중에서

 

<로마서> 13모든 권력에 순종하라해서 박정희 전두환 정부에 순종했다면 뚝심 있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도 순종해야 한다. 성경에서 사랑하라하면 저 좋아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뚝심 있게 동성애자뿐 아니라 빨갱이, 난민, 타종교인도 사랑해야 한다. 보수 신앙을 신주단지처럼 여기는 교인들, 어떤 건 맥락 무시하고 옳다하며 믿고, 어떤 건 이런저런 이유 붙여가며 시대에 맞지 않는다하며 일축한다. 안 된다.

_사람에 대한 육식을 멈추라178쪽 중에서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용민(2)
시사평론가, 언론인, 시민운동가, 저술가, 종교인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진보적 신학을 공부한 뒤, 보수 개신교 계열 방송에서 PD로 일했다. 한국 대형교회를 비롯한 주류 개신교를 강도 높게 비판하다가 사실상 해고됐고, 총선 출마 당시에는 교회 권력자에게 맹폭을 당해야 했다. ‘엘리의 아들’이란 오명을 뒤집어쓰면서도 신학자 칼 라너가 말한 익명의 그리스도인을 모아 ‘벙커1교회’를 세웠고, 예수의 사랑과 정의,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교회는 물론 사회를 위해 일하는 공동체로서 성숙시켜 나가고 있다. 뒤늦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종교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사회의 소금으로서 개신교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사단법인 평화나무를 설립했고 현재 이사장으로 있다. 기독교범죄역사박물관을 만들어 교회의 역사적 범죄를 참회하는 장을 마련하려 한다. 현재 <김용민TV>를 이끌며 정치, 법조, 언론, 역사, 종교비평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고, KBS1라디오에서 <김용민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집필한 책 중 종교서적으로는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휴먼큐브, 2013), 《맨얼굴의 예수》(동녘, 2013),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이리, 2015), 국민대학교 문화학 박사 논문인 《한국 개신교와 정치》(소명출판, 2016) 등이 있다. 김용민 kimyongmin.com 평화나무 logosian.com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