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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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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NOW SHALL WE LIVE

찰스 콜슨

정영만 역자

요단출판사

2019년 07월 20일 출간

ISBN 9788935006663

품목정보 155*227mm832p1,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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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독교적 가치관에 도전하는 찰스 콜슨의 화제작


진화론을 진리라고 배우는 세대,
혼전, 혼외 정사, 불륜, 낙태, 이혼 등 성적인 타락이 자연스러운 세대,
성경이 주는 메시지는 오래 전 동화와 같이 취급되는 세대 속에서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왜 믿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
성경 속의 진리들이 살아서 당신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가?
당신은 또한 성경대로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불가능"이라고 답변한다면 당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경적 세계관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아야 한다.

여기,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그 해답을 찾으라!
찰스 콜슨은 삶의 구석구석에서어떻게 성경적 원리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제시해 놓았다.
뛰어난 상상력과 역동감 때문에 이 책은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이제 이 책의 풍부한 영적 감수성이 당신에게 깊은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2002 제19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일반신앙 해외번역부문 최우수상 심사평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적 세계관을 올바로 세우도록 돕는 대작으로 감동적이다. 편집, 장정, 내용, 번역까지 잘 어우러졌고 실
제와 원리를 잘 다루고 있다.

목차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글머리에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1부 세계관은 왜 중요한가?
1.새로운 피조물
2.기독교는 세계관이다
3.갈등 속의 세계관
4.불신시대 속의 기독교 진리

2부 창조: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누구인가?
5.데이브와 캐티의 형이상학적 모험
6.그물망을 부수며
7.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8.시험관 속의 생명
9.피고석의 다윈
10.다윈의 위험한 생각
11.생명의 문제
12.인간생명의 가치, 어떻게 변해 가고 있는가?
13.누구의 형상인가?
14.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3부 타락: 이 세상은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15.우리가 당하는 고통
16.좀더 나은 삶의 방식?
17.시나논과 죄
18.우리는 지금 모두 유토피아주의자이다
19.악의 얼굴
20.동산의 뱀
21.고통은 이해될 수 있는가?

4부 구속: 세상을 고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2.선한 의도
23.구원을 찾아서
24.그것이 해방인가?
25.성을 통한 구원?
26.과학은 우리의 구세주인가?
27.절망의 드라마
28.뉴에이지 종교
29.진정한 구원

5부 회복: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30.케이오 펀치
31.무엇을 위한 구원인가?
32.염려 말고 믿음을 가져라
33.하나님의 훈련장
34.아직도 위험한 상태
35.이곳에서는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36.되살아나는 지역사회
37.밝은 사회 만들기
38.손으로 하는 일
39.궁극적인 호소
40.진정한 과학의 기초
41.축복받은 사람이여
42.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43.기적의 손길
44.악마들만이 좋은 음악을 모두 가지고 있는가?
45.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감사를 드리며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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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콜슨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있으며.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문필가이자 연설가로 살아가고 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러빙 갓》.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이것이 교회다》.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이상 홍성사).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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