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미식

영화 드라마 웹툰 속 숨겨진 복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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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민

복있는사람

2025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911708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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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보면서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다고?

미디어 홍수 시대, 복음의 언어로 세상을 다시 읽어내는 법!


‘미디어 금식’을 기억하시나요? 오래전, 교회에서는 고난 주간에 미디어를 끊고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자고 했습니다. 당시 이 단어는 세속 문화에 대한 신앙인의 경계 태세를 상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넷플릭스, 유튜브, 웹툰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미디어 미식』은 영화와 드라마, 만화 같은 문화 콘텐츠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다루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기독교적 이야기와 비기독교적 이야기라는 대립구도를 넘어설 것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금식’이 아니라, 신앙적으로 감상하고 음미하는 ‘미식’(美食)의 개념을 제시합니다. 


미식이란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니라, 음식의 재료와 맛, 문화적 의미까지 살피는 정교한 과정입니다. ‘미디어 미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 기독교를 찬양하는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것은 아니며, 비판적 시각을 담았다고 해서 무조건 피해야 할 것도 아닙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분별력 있게 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세계관은 더욱 성숙해질 것입니다.


미디어 작품들은 ‘인간은 왜 고통받는가?’와 같은 실존적 질문부터, 영웅에 대한 기대, 종교에 대한 의구심, 기술 발전이 그려내는 미래등 깊은 주제까지 담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기독교라는 숟가락을 더해 ‘미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제 해석이 정답이라고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렇게 바라봤더니 많은 유익이 있더라, 그러니 여러분도 함께 미식해 보자’는 초대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디어 미식’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앞으로 만나는 콘텐츠들을 더 깊고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위대한 이야기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이야기 안에 어떻게 공명하고 계신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특징>

-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저자 오성민 작가의 신작! 영화와 드라마, 만화 같은 문화 콘텐츠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다룬다.

- 신학 덕후이자 이야기 덕후인 ‘다마스커스 TV’의 맛깔나는 리뷰 17편을 정주행할 수 있다. 

- OTT 시대에 미디어의 홍수로부터 도망치기보다 콘텐츠를 분별할 수 있는 기독교적 안목을 길러 준다.

- ‘대중의 공감’과 ‘복음 서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보기 드문 기독교 문화비평서다.



목차


서문


1부. 기독교가 바라보는 인간

01 「기생충」 이 영화의 찝찝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02 「나의 아저씨」 ‘불쌍하다’로 시작한 사랑은 ‘행복하자’로 끝난다

03 「나의 해방일지」 그들은 무엇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했는가?

04 「조커」 평범한 소시민은 어떻게 악이 되었는가?

05 「조커: 폴리 아 되」 악은 어떻게 상징이 되었는가?


2부. 세상의 악과 신의 침묵

06 「콘스탄틴」 루시퍼는 왜 세상의 멸망을 막았는가?

07 「사바하」 기독교로 낚고 불교로 건지는 영화?

08 「당신의 과녁」 현대적 시각으로 욥기를 다시 쓰다

09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곳’에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3부. 우리들의 일그러진 종교

10 「삼체」 삼체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다른가?

11 「지옥」 의미의 독점은 어떻게 사회를 망가뜨리는가?

12 「미나리」 그들은 왜 한인 교회로부터 도망친 걸까?


4부. 기독교가 그리는 비전

13 「천국에 다녀온 소년」 성경은 천국 체험담을 긍정할까?

14 「그녀」 AI가 자아를 가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5 「반지의 제왕」 신화적 이야기를 신앙적으로 묵상하기

16 「원피스」「슬램덩크」 꿈 없는 시대에도 소년 만화가 필요한 이유

17 「다크 나이트」「매트릭스」 메시아와 반메시아 서사 구분하기



본문 펼쳐보기


84쪽

두 드라마에서 구원이 베풀어지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나의 아저씨」에서는 모른 척해 주는 것,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추앙하는 것이 그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이 두 가지는 본질적으로 비슷한 것입니다. 미정이 구 씨를 추앙하는 방식도 모른 척해 주는 일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셔도 뭐라 하지 않고, 호빠 선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모른 척하며, 그 이상 캐묻지 않습니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ABC도 모르고 한글도 몰라도 괜찮다고 말해 주며, 그 어떤 것도 개의치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미정은 모든 조건에서 벗어나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추앙을 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중심을 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_ ‘03 나의 해방일지’


114쪽

조커는 일종의 모형이며 아서 플렉은 그 모형을 구현하는 개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페르소나나 이중인격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조커라는 모형은 아서플렉으로부터 처음 태어났지만, 전편과 후속편 사이의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서조차 통제할 수 없는 독립적 존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조커라는 모형 자체가 애초에 대중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품에서 조커는 ‘하층민의 분노와 염원을 담아 기득권을 처단하는 영웅’입니다. 그러나 아서는 이러한 정체성을 의도한 적이 없고, 딱히 정의로운 기준에 맞춰 기득권을 처단한 적도 없습니다. 그가 저지른 모든 살해는 단순히 분노에 의한 우발적 범죄일 뿐입니다. 대중들이 그의 불우한 배경과 살인 행위를 엮어 조커라는 멋들어진 모형을 그에게 덧입힌 것뿐입니다. 「폴리 아 되」는 이렇게 필요에 의해 탄생된 조커의 모형이 아서를 넘어 모든 시민에게 스스로를 퍼뜨려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결국 조커를 처음 가능케 한 아서마저 그것의 피해자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_ ‘05 조커: 폴리 아 되’


152쪽

많은 기독교인은 악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습니다. 종교 내부,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욕망이라는 악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이 영화를 보는 관객이 ‘누가 사탄인가?’라는 질문에만 집중하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가수가 일루미나티의 손동작을 했다거나, 어떤 노래가 악마에게 빙의되어 쓰였다고 하거나, 심지어 정신 질환자를 귀신 들렸다며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기도로만 대처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잘못을 사탄의 유혹 탓으로 돌리거나, 이성애자인 자신은 선하고 동성애자들은 무조건 악하다고 여기거나, ‘누군가가 적그리스도다’라는 근거 없는 낭설을 퍼뜨리기도 합니다.

_ ‘06 사바하’


180쪽

예수님은 욥이 바라던 단순한 변호인이나 중재자를 넘어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휘두르는 채찍을 막아 줄 뿐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에게 쏘는 화살까지 대신 맞아 주는 모두의 과녁이 되셨습니다. 욥은 왜 자신을 당신의 과녁으로 삼느냐고 따졌지만, 사실은 그리스도야말로 진짜 “당신의 과녁”이 된 것입니다. 최엽이 신과 성직자들을 욕하고 저주할 때, 요한은 자신도 고통의 이유나 신의 뜻을 알지 못하지만 그저 그 자리에서 끝까지 들어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 또한 “당신의 과녁”이 되어 주겠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통해 이 작품은 모두에게 묻고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도 누군가를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사람인가, 아니면 기꺼이 그의 과녁이 되어 주는 사람인가?”

_ ‘08 당신의 과녁’


218쪽

공포와 탐욕은 사람을 조종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특히 「지옥」의 세계관처럼 불확실성이 사회를 지배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새진리회는 바로 이 중 ‘공포’라는 측면을 파고든 종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제시하신 새로운 가르침은 우리를 공포와 탐욕을 자극하는 원시 종교로부터 해방시켜, 은혜와 사랑을 동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안의 종교성은 여전히 원시적 욕구를 채워 주는 종교를 갈망합니다. 그 결과 겉으로는 기독교 용어와 숭배 대상을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새진리회와 다름없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말하자면 ‘기독교의 탈을 쓴 원시 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지옥에 대한 두려움으로 강박적인 신앙생활을 하거나, 다른 이들을 겁박하듯 전도하는 행태가 그 예입니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지옥에 갈까 두려운 것이 하나님을 믿는 가장 큰 이유라면, 그것은 이미 올바른 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_ ‘11 지옥’


302쪽

오늘날은 노력의 가치가 폄하되며, 심지어 노력이라는 개념 자체를 조롱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노력해야 한다는 말과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말은 전혀 다릅니다.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세속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 인간으로서의 삶에서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작금의 시대에 강의나 설교를 통해 도전의 숭고함을 설득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잘 만든 소년 만화 하나는 충분히 이를 설득할 힘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소년 만화의 서사를 따른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지구를 지키거나 아데산야처럼 세계 최고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결국 삶의 작은 부분에서라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먼치킨 서사는 단지 잠시 동안의 도피만을 제공할 뿐입니다.

_ ‘16 원피스 / 슬램덩크’



추천의글


일요일에 예배를 마치고 교회 문밖을 나서면 왠지 모를 허전함이 밀려든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바쁘게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막막함 때문일까. 아니면 익숙하게 해석되는 기독교적 질서를 벗어나 혼란스러운 세속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자각 때문일까. 『미디어 미식』은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는 월요일의 우리에게 중요한 감각을 일깨운다. 세상은 원래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 말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도망치는 대신, 신앙의 언어로 세상을 다시 읽어내도록 돕는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주일로만 국한하지 않기로 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다.

김호현, 대중음악평론가, 한국힙합어워즈 선정위원


찬양과 미디어 문화 사역에 몸담고 있는 입장에서 기독교와 문화에 관한 책은 늘 반갑다. 오성민 작가의 『미디어 미식』은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기독교 관점에서 성찰한 책으로, 단순한 비평을 넘어 신앙과 문화의 접점을 모색한다. ‘미디어 금식’이 아니라 ‘미디어 미식’이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그저 회피하거나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적 시선으로 문화를 음미할 것을 권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전문가나 신학자가 아니라 문화 ‘덕후’로 소개하면서도, 작품들 속에 담긴 신학적 질문을 탁월하게 포착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독자들에게만 유의미한 것이 아니라, 문화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대중에게 충분히 유용할 것이라 믿는다. 저자가 강조하듯, 복음은 모든 이야기와 공명한다. 따라서 『미디어 미식』은 오늘날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과 신앙적 성찰을 제시하며, 우리의 신앙 여정에 든든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박은총, 위러브(WELOVE) 대표


기독교 문화 비평은 작품을 분석하는 일과 더불어, ‘그것을 신앙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오성민 작가의 『미디어 미식』은 이 난제 앞에서 ‘공감’이라는 마음의 축과 ‘복음’이라는 분별의 축을 균형 있게 세우며 문화를 바라보는 사려 깊은 시선의 전형을 보여준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가 바로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성현, 창조의정원교회 담임목사, 유튜브 채널 ‘아웃플루언서’ 운영자


나는 오성민 작가를 ‘질문으로 시작해 예수로 끝맺는 사람’으로 기억한다. 수십 년간 축적된 ‘신학 덕후적 성실함’과 ‘현장적 변증 감각’이 이 책 『미디어 미식』에서 정확한 온도로 끓어오른다. 대중문화와 ‘좋은 이웃’으로 서는 법을 배우고 싶은 독자로서 그동안 이 책만큼 실속 있는 길라잡이를 보지 못했다. 논리의 칼날과 예수의 심장이 이 책 한 권에서 만났다.

이종찬, 유튜브 채널 ‘종리스찬TV’ 운영자


같은 음식을 먹어도 남들보다 더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다. 음식에 대한 깊은 관찰과 배경지식으로 미각을 넘어서는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미식가’라고 부른다. 바로 그런 점에서 오성민 작가는 ‘미디어 미식가’다. 그는 영화든 드라마든 무언가를 감상하고 나면 늘 자신만의 시각으로 새로운 해석과 통찰을 들려주곤 했는데, 그게 참 부러웠다. 이 책에 기록된 미디어들을 내 플레이리스트에 넣었으니, 이제부터 그 탐났던 통찰을 슬쩍 훔쳐보려 한다.

차성진, 유튜브 채널 ‘엠마오 연구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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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민
온라인 선교단체 ‘On the road to Damascus’의 대표이며 별칭 ‘랜선선교사’로 불린다.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약학을 공부한 후(Pharm.D) 현재 뉴욕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다.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소명을 받아 본업과 별개로 기독교 변증과 관련된 미디어 선교 활동을 해왔으며, 미주 KOSTA와 GSM 컨퍼런스 등에서 전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현재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Damascus TV’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로 신학 및 신앙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기독교 안팎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또 다른 채널 ‘Damascus Archive’에서 해외 기독교 변증가와 목회자들의 영상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 밖에 『복음주의 변증학』(CLC)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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