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교회 그들이 살았던 세상

도시, 집, 일과, 생계, 음식과 오락, 가정, 계급, 신앙으로 읽는 1세기 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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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Social History of the Early Church

사이먼 M. 존스

북오븐

2025년 10월 21일 출간

ISBN 979119376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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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라 불리던 새롭고 낯선 공동체.

그들은 어떤 도시에서 살았고,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일하고, 어떤 세상 속에서 신앙을 지켜냈을까?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믿었던 신앙을 알려면 그들이 살았던 세상을 먼저 알아야 한다.

140개 주제로 풀어낸 1세기의 사회사 이야기!


우리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00년의 세월과 문화적 거리를 넘어, 어떻게 하면 신약성경을 균형 있게 읽을 수 있을까?


저자는 풍부한 역사, 고고학 자료와 문헌을 바탕으로, 도시와 주거, 노동과 경제, 가정과 예배 등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폼페이와 오스티아, 에베소, 고린도, 안디옥 등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의 배경이 되었던 지역의 생활상, 도시의 냄새, 시장의 소리, 가정의 식탁, 신전의 의식까지, 모든 장면이 오늘의 독자를 그 시대로 데려간다. 이 책은 초기 교회의 신앙 이해와 신약성경 해석에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1세기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구체적 사례로 소개한다.

- 폼페이와 에베소 등 주요 도시를 통해 바울서신과 사도행전의 배경을 연결한다.

- 신약성경을 실제 역사와 문화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 신학과 교리 형성에 초점을 맞춘 ‘교회사’와 달리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여 준다.

- 1세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의 무게와 의미를 일깨운다.



목차


감사의 말 


책머리에

역사의 새로운 시대

고고학, 고대 문화 유물, 책

바울의 여정 및 초기 교회들의 위치를 보여 주는 지도


1장도시의 운동

밥벌이

면밀히 전망해 보기

도시 한 바퀴

도시의 밤

어느 나라 말 쓰세요?

벽에 쓰인 글씨

안디옥

여러 계층이 모여 살다

이와 같은 거리에서

특권층 인물?

누가 이곳의 책임자인가?


2장사람들의 주거

로마인에게 집은 자기 성이었다

폼페이의 주거 건물 조감도

정찬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

로마식 아파트 생활

여기서 일도 해요

복합적 주거 체계

이웃 만나기

목욕 시간

에베소

탕은 달궈지고

혁신이 일어난 곳

고린도에서 길 찾기/가재도구


3장일과

농사로 먹고살기

긴 하루가 밝아오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나를 위해 기도를 좀 해주시오

근력으로 고용되는 사람들

생업 전선에 나선 여성들

자산가 여성

장소를 가리지 않는 기술

선박 권력자

연장을 들고 어디든 가다

일하기와 먹기

노예의 삶

아테네

자유를 사다

교회로서의 일터

계산은 내 앞으로


4장빵과 서커스

일용할 양식

음식과 포도주를 마주하고 나누는 대화

조합

모임의 규칙

느긋이 즐기는 정찬

최신 사상

예수를 기억하기 위한 모임

대 유혈 축제

아프로디시아스

황제의 권력 과시하기

세기의 유명인사들

경주장에서의 하루

연극은 중요해

건강한 삶을 위한 달리기

풍성한 비유의 원천

화평의 메시지

식량, 기근, 자선

대중을 행복하게 하기

위기? 무슨 위기?

어딘가 다가가서 앉을 곳

집주인이 준비한 음식이었을까, 각자 가져온 음식이었을까?

그리스도인의 심포지엄?


5장세상에서의 위치

분할선

모두가 제 위치에

제국의 출세 사다리

도움을 구합니다

로마의 사회적 피라미드

중요한 건 부분을 보는 것

갈리오

좌석 배치의 의도를 읽기

타고난 신분

행군 명령을 받고

클럽에서 봅시다

자리매김

우리 자신을 뭐라고 부를까?

가족에게 문안하라

바울의 사회적 지위

스스로의 선택

노동은 좋은 것

공동체 안에서 선을 행하기

성공의 열쇠


6장가정생활

토대 놓기

결혼하기

헤어지기

가족은 기쁨을 주는 사람

공부 잘하기

플리니우스

제국을 섬기는 일을 훈련받다

장수하며 잘 살았다?

얼마나 복잡한지

한 지붕 아래서의 삶

집안에 가득한 신성함

식탁을 중심으로 모이다

먹고 공부하기

복장 규정이 있었을까?

내가 거만해 보이는가?

제가 아는 분이던가요?

뒤에서 시끄럽게 하지 않기

한 이름에는 무엇이 담겼는가?

어떻게 분간할까?

가정에서 예수 따르기

서로에게 자신을 주라

권력을 행사하되 은혜롭게

아우구스투스, 그리고 성


7장생계유지하기

농사꾼의 제국

토지는 곧 권력

활력 넘치는 시장 경제

복잡한 혼합 경제

중간 유형의 사람들

중간 집단에는 어떤 사람들이

바울의 친구들과 동료들

진짜 잡다한 모임

유니아와 안드로니고

돈과 예절

이름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

대단한 인물이 되기를 갈망하다

예배와 사회적 지위 상승

힘들지 않아요, 형제인 걸요

자선 그 이상

내 후견인이 되지 마세요

선을 행하라

그 사람 우리와 같은 부류인가?


8장신앙의 슈퍼마켓

우리 패에 들어오세요

세상의 의미를 이해하기

신의 총애를 얻기

온 가족이 즐겁게

짐승 내장 속의 메시지?

예배하는 국가

집마다 신이

교차로에서 신을 발견하다

그대에게 저주가 있기를

신을 고르라

누구나 신비를 좋아한다

남자 회원만

사상 전쟁

에픽테토스

기독교의 매력

기독교 예배의 중심

그분이 하나님임이 밝혀지다

누가 지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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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역인 갈릴리와 유대에 흩어진 공동체에게 보낸 편지인 야고보서를 제외하면, 우리가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관해 아는 내용은 전부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그래서 우리는 골로 새에 사는 빌레몬, 에베소에 사는 디모데, 항구 도시 겐그레아에 사는 뵈뵈 이야기를 보게 된다. 

_1장 "도시의 운동"



흔히 로마 제국의 소수 부자들만 크고 넓고 모든 설비가 잘 갖춰진 빌라에 살고 가난한 대중은 비좁고 허술하게 지은 아파트 구역에, 그것도 온 가족이 방 한 칸에 구겨 넣어진 듯 살았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에도 꽤 일리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풍경은 고고학자들이 제국 전역, 특히 폼페이와 오스티아, 고린도와 에베소의 주거 공간 유적을 세밀히 연구한 결과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_2장 "사람들의 주거"



제국 인구의 약 80퍼센트 정도가 농사로 먹고살았다. 풍년이라 해도 겨우 자기 가족이 먹고살 수 있을 만큼만 소출이 나는 소작지에서 소작농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이들이 많았다. 귀족 엘리트 집안의 상업 농지에서 노예와 일용 노동자로 사는 이들은 더 많았다. 

_3장 "일과"



대다수 사람이 매일 먹는 음식은 곡물, 묽은 죽, 물, 값싼 포도주 등 아주 기본적이고 보잘것없었으며 여기에 이따금 채소, 생선, 그리고 아주 드물게 육류가 추가되었다. 때때로 콜레기아에 서 진짜 연회다운 연회를 제공하기도 했고 이들은 1년 내내 여러 가지 오락을 즐길 수 있었는데, 대개는 그 도시의 부유한 주민이 공짜로 베푸는 것들이었다. 

_4장 "빵과 서커스"



로마 세계에서 사회적 지위는 다수의 요인에 달려 있었다. 사람들 사이의 기본적 구별은 단순했다. 노예인가, 자유민인가? 제국 인구의 16-20퍼센트는 노예였다. 물론 이탈리아와 로마 자체에서는 노예 비율이 전체 인구의 1/3에 달했다. 노예에게는 아무런 권리도 없었다. 이들은 재산을 소유할 수도 없었고, 합법적으로 결혼도 할 수 없었고, 그래서 합법적 자녀를 둘 수도 없었다. 간단히 말해 노예는 주인의 재산이었다 

_5장 "세상에서의 위치"



결혼은 제국에서 가정생활의 기초였다. 로마인들의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커플의 합의로 이뤄졌다. 국가는 결혼이 이뤄지는 데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결혼 등록부도 없었다. 종교도 결혼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다. 결혼식을 중심으로 종교 의례가 있기는 했지만, 어떤 부류든 사제가 종교적 결혼 예식을 집례하지는 않았다.

_6장 "가정생활"



로마서 16장의 이름들을 분석해 보면 이들 중 적어도 1/3은 노예이거나 노예의 후손임을 알 수 있다. 이들은 노예살이 중인 집안과 함께 로마에 왔거나 노예살이에서 해방된 뒤 먹고 살길을 찾아 로마로 이주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거의 확실한 사실은, 이들이 도시의 먹이사슬 최하층에서 가까스로 생계를 유지하는 몹시 가난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이다. 

_7장 "생계유지하기"



로마 세계는 신들과의 화평, ‘팍스 데코룸’(pax decorum)을 추구했다(팍스 로마나[pax Romana]가 제국을 단결시켰다면 ‘팍스 데코룸’은 영적 차원에서 이에 상응하는 말이었다). 제국에 닥치는 모든 재난은 인간이 신의 질서를 존중하지 않아 그 평화(pax)가 파괴된 것이 원인이었고, 특히 규칙적으로 예배하지 않거나 새로운 형식으로 예배했기 때문이었다. 제사를 올리고 기도를 바치는 공적 의례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_8장 "신앙의 슈퍼마켓"



추천의 글


이 책은 1세기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놀라울 만큼 평이하고 명쾌하게 복원해낸다. 저자의 성경 해석 일부는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가 그려내는 당시의 의·식·주는 최신 학술 연구의 성과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어 신뢰할 만하다. 독자는 방대하고 깊이 있는 고고학과 고대 문헌학의 연구 성과를 마치 잘 짜인 이야기 속을 거닐 듯 어려움 없이 습득하게 될 것이다. 

김선용|독립연구자, 『갈라디아서』 저자



이 책은 단순히 로마 시대 초기 기독교의 형성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역사와 고고학, 문헌학이 만나는 자리에서 로마 제국의 화려함과 빈곤, 확장과 갈등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초기 기독교의 배경을 쉽게 해설하는 안내서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폼페이, 고린도, 에베소 같은 고대 도시의 유물들과 바울 서신, 사도행전, 그리고 고대 로마의 사료들은 당시 사람들의 일상적 삶의 배경과 신앙의 무대를 생생히 복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도시, 주거, 음식과 문화, 사회 위계질서, 가정과 공동체, 경제, 예술,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고대인들의 숨결과 일상의 정취를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초기 기독교에 대한 딱딱한 교리서나 단순한 설명서가 아니라 그 역사 속 현장을 여행하는 길잡이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다. 

이삭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발굴한 신의 흔적들』 저자



배경 없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배경 없는 사건은 해석되기 어렵다. 신약에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이 있기에, 그 배경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 배경은 사건과 인물에 의미를 부여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 배경은 신약 본문에 암시만 되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신약성경 가장 밑바닥에 숨은 배경을 쉽고 정갈한 언어로 풀어내며, 동시에 초기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돕는다. 신약 본문이 뼈대라면, 이 책은 거기에 살을 붙일 수 있도록 기본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재료를 탄탄히 제공한다. 신약성경의 세계에 발을 딛고자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1세기 기독교 사회사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튼튼한 사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정은찬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바울, 마케도니아에 가다』 저자



저자는 초기 교회의 사회문화적 환경을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하여 전달한다. 본서의 매력은 고대와 현대 사이의 시간적, 문화적 격차를 넘어 고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본서에 직접 인용되는 여러 고대 저작과 유적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고무할 것이다. 역사적 연구가 신약성서 해석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은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현대 신약학의 최근 연구 성과를 담아내려는 성실한 노력도 엿보인다. 초기 교회에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상목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는 이 책에서 광범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고고학과 문헌 증거를 꼼꼼하고도 풍성하게 활용하여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준다.

피터 오크스맨체스터 대학교 성서 비평 및 해석학 교수, Empire, Economics, and the New Testament 저자



이 책은 로마 제국의 일상생활에 대한 풍성한 지식을 읽기 쉬운 문체로 전달해 주어,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어떠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삶으로 구현했는지를 오늘날의 독자들이 생생히 그려볼 수 있게 해준다. 

존 드레인더럼 대학교 초빙 연구원, 풀러 신학교 겸임교수, The World of the Bibl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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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M. 존스
맨체스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후 금융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이후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신학을 공부했다. 런던 바이블 칼리지(현: London School of Theology), 스펄전 칼리지에서 공부했으며 초기 바울 공동체의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위치에 관한 연구로 신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스펄전 칼리지의 부학장을 지냈으며, 신약학과 실천 신학, 회중학(congregational studies)을 가르치며 목회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난민들의 상황에 대한 신학적 대처 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BMS 월드 미션에서 활동했으며, 풀뿌리 평화 운동과 공동체 구축 단체인 Peaceful Border를 설립했다. 저서로는 World of the Early Church(Lion Hudson), Discovering the New Testament(Crossway Books), Paul and Poverty(Grove Books), Building a Better Body: The Good Church Guide(Authenti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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