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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정치적 중도의 길

하나님 나라 중심의 삶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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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예영커뮤니케이션

2026년 01월 14일 출간

ISBN 97911240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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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인 우리가 이 시대의 정치적 갈등과 논쟁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한 결과물


저자는 기독교의 관점에서 현실 정치를 바라보는 쉬운 책이 필요하다는 깊은 생각과 좌우 진영 논리에 깊이 빠져있는 현재의 한국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며, 기독교적인 제3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이런 까닭에 이 책은 좌우 진영의 극단적인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와 정치적 중도의 길』은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어떤 정치적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에 함께 속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이 정체성 때문에 기독교인은 좌파나 우파 어느 특정 정당에 속하거나 지지할 수는 있지만 맹목적으로 추종하지는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 소속이라는 정체성이 세상에서 건전한 정치적 중도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즉, ‘극좌’ 또는 ‘극우’의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으면서 넓은 정치적 중도의 길을 갈 수 있는 원리를 ‘하나님의 나라’ 개념을 기초로 하여 알려준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30-50% 정도를 차지하는 정치적 중도 계층에 충분히 소구할 수 있다. 그리고 살벌한 한국 정치 상황에서 혐오, 무관심에 빠진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학술적인 내용을 다룬 것이 아니기에 그 내용이 어렵지 않고 매우 쉽게 읽힌다.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긴 하지만 그 대상을 굳이 한정하지 않아도 좋다. 저자는 탁상공론이 아닌 지자체에서 현실 정치를 다년간 일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적 ‘정치’를, 잘 정리해 주고 있다.

✚✚✚

우리가 말하는 ‘중도’는 그저 중립이나 회색 지대에 머무는 자세가 아니다.

그것은 양극단의 논리에서 벗어나, 복음의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하고,

사안별로 판단하며, 진영 논리가 아닌 진리와 정의에 따라 행동하는 태도다.

관계의 정치, 대화의 정치, 공감과 타협의 정치,

실용과 상식의 정치를 가능하게 하는 기독교적 자세다.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_ 나는 어느 당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 예수당의 고백 14


1부 두 나라에 속한 존재

    : 기독교인의 정치적 정체성

1. 하나님의 나라 vs. 이 세상의 나라: 신앙과 시민권의 이중 구조 20

2. 정치적 중립인가, 중도인가?: 신앙의 시선에서 본 정치적 위치 26

3. 성경 속의 권력과 시민: 요셉, 다니엘, 에스더의 정치 참여 32

4. ‘예수당’이라는 말의 의미: 정당이 아닌 정체성 38


2부 진영 논리와 갈등의 시대,

    기독교인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5. 보수와 진보를 넘어: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 46

6. 혐오와 선동을 이기는 사랑의 정치 52

7. 정치적 적대의 문화 속에서 평화를 만드는 자 58

8. 기독교인의 분별력: 가짜 뉴스와 왜곡된 담론을 대하는 태도 64


3부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회를 꿈꾸는가

9. 성경이 말하는 정의와 공의 72

10. 연약한 자를 위한 구조: 구약법과 복음서의 사회적 메시지 78

11. 공동선(common good)과 기독교 세계관 84

12. 하나님 나라의 정치윤리: 정직, 청렴, 섬김 90


4부 중도적 자세와 기독교적 실천

13. 갈등의 중재자, 화해의 사절이 되다 98

14. 정책 중심의 시각: 사안별 판단의 신앙적 기준 104

15. 정당보다 가치: 기독교적 가치로 후보를 분별하는 법 110

16. 침묵이 아닌 책임 있는 발언: 공적 담론 참여의 원칙 116


5부 교회와 정치, 분리인가 참여인가

17. 교회의 정치참여: 역사적 흐름과 한국 교회의 현주소 124

18. 설교와 정치: 공공의식과 강단의 책임 130

19. 세속 권력과 교회의 거룩함 136

20. 공적 신앙의 실현: 교회의 사회적 책임 142

6부 기독교 청년과 중도의 미래

21. 정치에 무관심한 청년, 왜? 150

22. 새로운 정치 감수성: MZ세대 기독청년들의 시선 156

23. 청년이 참여하는 하나님의 나라 운동 162


에필로그 _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 기도에서 실천으로 168



본문 펼쳐보기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추상적인 종교 개념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구현되어야 할 삶의 방식이다.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는 단지 투표나 집회 참여에 그치지 않는다.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에서 정의롭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모든 삶의 태도 속에 하나님의 나라는 드러난다.

중도는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모호하거나 무기력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의 시선으로 보면,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고결한 태도다. 기독교인은 이 땅의 정치에 무관심해서도 안 되고, 세상의 정치에 종속되어서도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의 정신으로, 두 나라에 속한 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라는 사실은,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낼 책임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한다. “주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이 기도는 곧 우리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_ 25p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치는 양당 중심 구조 속에서 극심한 진영 대립을 반복해왔다. 상대를 악마화하고, 정책보다는 감정과 구호가 앞서며, 국민의 삶보다는 권력 쟁취에 더 관심을 두는 듯한 정치문화에 많은 국민이 피로감을 느낀다.

기독교인은 이 정치적 피로감 속에서 탈진하거나 냉소주의로 빠질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체성을 더 분명히 해야 한다. 그 정체성은 세상의 정치에서 한 걸음 떨어지되, 동시에 그 정치 속에 책임감 있게 참여하는 자세를 포함한다. ‘예수당’은 그래서 단순히 무당파가 아니라, ‘복음중심파’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탈진은 단지 정치 문화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정치와 삶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는 감각 즉, 자신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구조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된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예수당’이라는 고백은 단순한 유보가 아니라, 복음의 렌즈로 현실을 재해석하겠다는 적극적 태도이기도 하다.      _ 39p


우리 각자의 신앙은 때때로 공의 쪽에 기울고, 또 다른 때는 긍휼 쪽으로 기울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정의와 원칙을 강조하다가 관계에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사랑과 용서를 앞세우다가 정의를 세우는 데 소홀할 수 있다.

기독교인은 자기 안에 있는 불균형을 성찰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의와 긍휼의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그 균형은 완벽한 중립이 아니라, 철저한 자기성찰과 복음 중심의 분별력을 전제로 한 실천이다. 때로는 사안별로 정의의 관점에 치중해야 하기도 하도,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긍휼의 관점에 치중해야 할 수도 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는 말씀은 기독교인의 정치 윤리와 삶의 원칙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말해준다.

이 성찰은 사회적 참여뿐 아니라 개인의 기도와 경건 생활, 인간관계, 경제적 선택까지 모두 포함하는 통합적 순종의 태도를 요청한다.

_ 50p


분별력이 없는 신앙은 쉽게 선동에 흔들린다. 정치 지도자나 유명 목회자의 말이 곧 하나님의 뜻처럼 여겨지고, 비판적 사고 없이 특정 집단을 적대시한다. 이 과정에서 신앙은 진영 논리로 대체되고, 복음은 특정 이념의 수단이 되어버린다.

예를 들어, 어떤 교회에서는 선거철마다 특정 후보에 대한 일방적 지지를 목회자가 공개적으로 선언하거나,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신앙적으로 문제 있는 것처럼 규정하기도 한다. 사실상 좌파 교회, 우파 교회를 공공연히 표명하여 정치적 노선이 같은 사람들만 모이도록 한다. 이러한 태도는 교회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신자들의 정치적 자유와 판단을 침해한다.

또한,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행동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한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 몇몇 교회는 방역에 대한 음모론을 퍼뜨리며 정부의 지침을 거부했고, 그 결과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사회적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와 반대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 마스크를 벗고 입을 열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식당과 카페는 버젓이 영업이 허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 남짓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는 교회의 오프라인 예배에는 가혹한 통제가 가해져도 정부 지침에 과도하게 복종하여 교세가 급격하게 위축된 적도 있었다.

분별없는 신앙은 결국 복음 전도의 문을 닫게 하고 교회를 위축시킬 수 있다.      

_ 66-67p


예수님의 사역은 철저히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삶이었다. 그는 사회적 약자였던 세리, 창녀, 병든 자, 이방인을 찾아가셨고, 당시 종교적 권력을 향해 날카롭게 비판하셨다. 예수님의 사역은 단지 개인 구원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회복하는 행동이었다.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공적 사역을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눅 4:18). 이는 곧 정의와 공의의 실천 선언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도행전에서도 초대교회는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는”(행 4:32), 약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는 공동체로 나타난다. 복음이 사회 구조 안에서 정의와 공의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다.      

_ 75p


정직, 청렴, 섬김은 단지 고상한 이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이 마땅히 실천해야 할 현실적 정치윤리이다. 이 세 가지는 정치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기준일 뿐 아니라, 기독교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어진 부르심이다.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그 기도의 응답이 우리 자신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말, 나의 선택, 나의 침묵과 행동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정치적 회복은 제도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가치관의 회복, 신뢰의 회복, 윤리의 회복을 통해 일어난다. 하나님 나라의 정치윤리는 단지 이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속에서 복음을 사는 방식이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나으니라”(벧전 3:17).

정직하게 말하고, 청렴하게 일하며, 섬김으로 사람을 대하는 삶.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정치윤리이며, 오늘 우리가 정치적 혼란과 갈등 속에서 보여주어야 할 복음의 빛이다.      

_ 95p


기독교적 분별력은 특정 인물이나 조직에 대한 충성심보다, 하나님의 뜻과 복음의 원리에 충실한 판단력을 의미한다. 성경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 16:7)을 소개하며, 외적 조건이나 명분이 아니라 내면의 성실함과 의로움을 기준 삼는다.

잠언 29장 2절은 이렇게 말한다.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지도자의 도덕성과 정직함,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 정의에 대한 감수성은 성경 전체에서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제시된다.

또한 미가서 6장 8절은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이 세 가지 기준은 후보자와 정당의 성품, 정책, 그리고 정치적 방향을 판단하는 데 있어 매우 실제적인 원칙이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신앙인의 분별력이 단기적 성과나 언론 보도에 휘둘리지 않고 지속적이고 본질적인 질문 위에 서야 한다는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정치적 수사나 언행보다, 그 사람의 정책 방향, 공동체에 대한 비전, 통합에 대한 철학을 살피는 태도가 필요하다.

_ 111p





추천의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치적이어야 한다. 이 땅의 풍조와 맞서 나와 가정과 자녀와 교회와 국가를 지키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면 이제 이 책을 통해서 성경적-개혁신학적 정치와 정치 참여를 공부할 수 있다.

- 강웅산(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정치적 양극화와 침묵의 유혹 사이에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성경적 분별과 책임 있는 중도의 길을 제시한다. 진영 논리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현실 정치에 응답하도록 이끄는 깊이 있는 안내서다. 신앙과 정치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청년 세대에게 꼭 권하고 싶다.

- 배준완(서울서문교회 담임목사)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중도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의 이상적인 모습이 실현되길 바란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진리가 없는 자비, 평화가 없는 정의의 길을 개혁하여, 이 땅이 매사에 분별하며 행동하는 사람들과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어울려 사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 성인경(라브리 코리아 한국 대표)


이 책은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에 ‘예수당’의 정체성으로 정치적 책임을 감당하도록 돕는 훌륭한 안내서다. 성경적 통찰로 중립과 중도의 차이, 공동선과 정치윤리를 밝혀주고 기독교적 가치로 현실 정치를 분별하게 해 준다.

- 신국원(총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내용과 주장이 얼마나 현실 정치판 속에서 실현 가능한지를 따져보기 이전에,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극단적인 정치적 피로감이 확산되어 있는 한국 사회에서, 본서가 하나님 나라에 기초한 저자의 정치적 중도의 길, ‘예수당’ 등의 개념이 신선한 한줄기의 생수가 되기를 기대한다.

- 양승훈(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 총장, 전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이 책이 조국 교회와 성도들을 기도하는 자리에서 실천하는 자리로, 공적 신앙의 현장으로, 중도적 자세를 견지함으로 화평케 하는 자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 성숙하고 승화되는 데 요긴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하며 즐거이 추천한다.

-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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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KAIST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여 학사(B. S.), 석사(M. S.),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삼성SDS와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수십 차례 조직진단, 경영혁신, 경영전략 등과 관련된 연구·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경영학 분야 여러 전문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기고하였다. 30대 중반에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학위를 받았고, 이후 계속해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 M.) 및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신자의 거룩한 삶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신학대학원 입학 후 분당우리교회에서 인턴 전도사로, 열린교회에서 레지던트 전도사로 사역했다. 충남 아산에서 아산시민교회를 개척하여 담임 목회를 했으며 이후 남서울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안식년을 가진 후, 현재는 독수리기독학교에서 연구소장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보배교회 협동목사로 있다. 또, FMnC선교회의 본부 사역총무로도 섬기고 있다. 신학 분야 주요 논문 "그리스도와의 연합 관점으로 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화론"(박사학위논문, 2016), "성도의 삶에 나타나는 미덕의 특징에 대한 연구"(석사학위논문, 2012), "그리스도인의 경건한 삶의 원리와 모형에 관한 연구: 기독교강요를 중심으로"(목회학석사학위논문, 2008) 등의 학위논문과 "개혁주의 신학서론의 구조에 대한 고찰"(「조직신학연구」[2018]), "4차 산업혁명 시대, 코딩 기술과 교회 교육"(「신앙과 학문」[2018]), "조나단 에드워즈의 죄의 전가 교리 연구"(「한국개혁신학」[2018]), "그리스도의 충만과 성화: 존 머레이의 주장을 중심으로"(「한국개혁신학」[2017]), "우량기업의 특징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적 고찰"(「신앙과 학문」[2016]),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에 담긴 성화의 의미에 대한 고찰"(「한국조직신학논총」[2016]), "결정적 성화 개념에 대한 존 머레이와 존 페스코의 상반된 견해"(「한국개혁신학」[2015]), "김세윤의 칭의와 성화에 대한 관점 비판"(「개혁논총」[2015]) 등의 전문학술지 게재 논문이 있다. 단행본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화론』(CLC, 2017), 『현대 칭의론 논쟁』(CLC, 2017)(공저), 『성화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 20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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