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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총서 29) 자유의 윤리 1 - 현대의 인간소외와 그리스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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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대장간

2018년 07월 13일 출간

ISBN 97889707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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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자끄엘륄총서
현대의 인간 소외와 그리스도의 자유


가장 발달된 현대사회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소외되어 있다.… 소외의 중요한 현상이 이제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아니다. 물론 그런 착취 현상은 제3세계 국가들에서는 언제나 상존하고 부분적으로 서구사회에도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더 이상 확고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인간의 적은 다른 계급에 속하는 인간이 아니고, 그 계급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된 구조도 아니다. 인간의 적은 이름 없는 복합성을 지닌 일체의 메커니즘들이다. 그것은 ‘기술-선전-국가-행정-계획화-이데올로기-도시화-인격화’의 기술들이다. 인간은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그런 복합체들 속에 끼어있다.

자유의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바로 이 소외된 인간에 대한 것이다. 이것은 현대사회의 상황 속에서 자유의 윤리를 성찰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노예적 예속상태를 비판한 것은 그들이 살던 사회의 상황에 대한 것이었던 점과 같은 맥락이다. 오늘날 우리는 ‘소외된 인간’이라는 말을 ‘노예’라는 말과 겹쳐서 쓸 수는 없다. 왜냐하면 ‘소외된 인간’이라는 말은 ‘노예’라는 말과 결코 동일하지 않은 깊은 내용과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소외와 관련지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의 의미를 성찰하고 취할 행동이 무엇인지 탐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에 자유가 유입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내세우고 그리스도의 자유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 가운데 자유의 담지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본을 보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간이 요구하는 자유가 존재하고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언해야 한다. 또한 그들은 자유의 담지자로서 세상의 구조와 체제 안에 있는 거짓 자유를 확연히 드러나게 해야 한다.


*자끄엘륄총서*

1.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박동열 옮김
2. 뒤틀려진 기독교 박동열/이상민 옮김
3. 하나님이냐 돈이냐 양명수 옮김
4. 잊혀진 소망 이상민 옮김
5. 이슬람과 기독교 이상민 옮김
6. 하나님은 불의한가? 이상민 옮김
7.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김재현/신광은 옮김
8. 요나의 심판과 구원 신기호 옮김
9.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김은경 옮김
10. 무정부주의와 기독교 이창헌 옮김
11.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 곽노경 옮김
12. 정치적 착각 하태환 옮김
13. 인간을 위한 혁명 하태환 옮김
14. 폭력에 맞서 이창헌 옮김
15. 선전 하태환 옮김
16. 하나님의 정치와 인간의 정치 김은경 옮김
17. 혁명의 해부 황종대 옮김
18. 의심을 거친 믿음 임형권 옮김
19.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황종대 옮김
20. 기술체계 이상민 옮김
21. 자연법의 신학적 의미 강만원 옮김
22. 마르크스 사상 안성헌 옮김
23. 무의미의 제국 하태환 옮김
24. 굴욕당한 말 박동열/이상민 옮김
25. 마르크스의 후계자 안성헌 옮김
26. 우리의 기도 김치수 옮김
27. 개인과 역사와 하나님 김치수 옮김
28. 존재의 이유 김치수 옮김



< 역자 서문 >

자끄 엘륄이 저술한 60여 권에 달하는 책들은 두 부류로 명백하게 구분된다. 하나는 대표적으로 『기술체계』에서 보듯이 현실세계에 대한 냉철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서 그 실상을 밝혀주는 것이다. 거기서 그는 인간역사는 필연적으로 파멸과 죽음을 향할 뿐이라고 결론짓는다. 다른 하나는 ‘계시된 진리’에 대한 묵상과 성찰을 통해서 인간의 실존과 사회현실에 대한 신학적 의미를 규명하는 것이다. 두 부류의 저서들을 통해서 엘륄은 현실세계의 분석과 그 신학적인 해석을 변증법적으로 전개한다. 그리고 독자들을 향해 실존적인 차원에서 필요한 선택을 제언한다.
저자 자신이 선택한 실존적 대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자유의 윤리』는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그 구체적인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여기서 ‘윤리’는 사회규범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의 존재양식을 말한다. 이 새로운 존재양식은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 소망 속에서 절대화한 세상 권세들과 현실이 상대화되면서 가능해진다. 그러면서 비로소 인간 존재와 사회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가 부여된다. 이 존재양식은 곧 그리스도인이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사는 방식이다. 이 ‘자유의 삶’은 엘륄의 모든 저술에서 핵심적인 주제이며 그의 삶의 여정을 따라 더욱 심화되어간다. 그 여정을 짧게나마 돌아보는 것은 이 책의 내용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912년 프랑스 서남부지방의 보르도에서 태어난 엘륄은 어릴 적부터 성서를 개인적으로 읽곤 했다. 십대 후반에 그는 성서를 읽던 중에 깊은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이성적으로 납득할 수 없지만 너무도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그는 그 자리에서 도망가듯이 자전거를 타고 멀리 갔다. 자신의 자유를 잃을 것 같은 두려움에 수년간 일종의 도피생활을 계속하다가, 결국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을 겪는 가운데 1930년대의 세계사적 격변기에 청년 엘륄은 ‘인격주의 운동’에 가담한다. 동료와 함께 작성한 인격주의 강령 제1조에서 엘륄은 “세상의 구조는 우리와 상관없이 성립되었다”고 선포한다. 이것은 정교한 기술수단과 함께 확대되는 국가주의체제와 거대한 익명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무력감과 좌절감, 곧 인간의 소외현상을 지적하는 것이다. 거기서 엘륄은 계급투쟁이나 도덕적 이상이 아닌 인간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목적으로 하는 인격주의 혁명을 주장한다. 이 혁명은 인간이 아닌 제도와 구조에 맞서는 것으로 다른 정치적 성격의 혁명들과는 구분되고, 무엇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실제적으로 사고방식과 삶의 양식을 바꾸는 것이다.
전쟁을 치르면서 나치 독일이 시작한 총력전으로 국가가 총동원되면서 국가권력은 절대화하고 기술전문가들이 지배하는 구조의 전체주의적 사회체제가 확고하게 자리 잡으면서, 개인의 자유는 더더욱 크게 제한되고 사회적 소외현상은 더 광범위하게 퍼져갔다. 즉, 권력집중과 기술수단으로 국가는 거대화하고, 수단인 기술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존재 의미는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세계대전을 경험한 엘륄은 인간적인 혁명으로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더욱 분명히 하게 된다. 그런 엘륄의 인식은 전후에 본격적인 그의 저술활동을 통해서 표출된다.
이제 엘륄은 그리스도의 자유에서 나오는 참된 자유의 삶이 인간역사의 필연성에 구속된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소명이 된다고 천명한다. 1948년에 출간된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에서 거론된 이 주제는 1964년의 『원함과 행함』에서 더 깊이 다루어진다. 그리고 내용적으로 본론에 해당하는 『자유의 윤리』는 이미 1960년부터 집필되기 시작했지만 그 방대한 분량 탓에 출간이 미루어지다가 1973년과 1974년에 1권과 2권으로 나뉘어 출판된다. 그리고 1984년에는 『자유의 투쟁』이 나온다. 이후로도 거의 말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자유’에 대한 저자의 깊은 묵상과 성찰은 계속되어 1991년에 출간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으로 결실을 보게 된다.

『자유의 윤리』에서, 엘륄은 먼저 현대에 소외 현상의 결정적인 요인은 더 이상 마르크스가 분석한 경제적 계급적 요인이 아니고, 인격화된 기술들의 복합적인 총체인 기술체계라고 지적한다. 인간은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그 체계에 갇혀서, 소외와 인간성의 상실을 겪는다. 저자는 바로 이 현대사회의 소외현상에 대해서 인간의 자유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다. 인격주의 강령에서 그는 ‘인간의 자유를 위한 투쟁’으로 인격주의 운동을 규정한 바 있다. 이제 그는 이 세상의 소외현상과 역사적 필연성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를 역설한다. 그것은 철학적 이론적인 주장이 아니라 실존적인 차원에서 그리스도인의 윤리, 즉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엘륄은 이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적용할 구체적인 대상들을 적시한다. 먼저 자아로부터 시작해서 정치, 종교, 구조, 체계 등의 권세들, 그리고 성서에 대해서도 자유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그는 강변한다. 여기서 자유는 달성할 목표나 이루어야 할 목적이 아니다. 진정한 목적은 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과 하나님의 영광이며, 자유는 그 목적을 위해 갖추어야할 기본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진정한 자유의 삶에서 두 가지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언명한다.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자신에게 주어진 그리스도의 자유를 자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의 필연성과 숙명성에 묶여있는 인간의 소외와 죄의 문제를 자각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자각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믿음과 함께 재림의 종말론적 소망 속에서 세상과 죄의 모든 예속과 인간역사의 필연성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자유를 가진다. 그 자유를 실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맡겨진 역사적 책임이며 소명이다.

한 대담에서, 엘륄은 같은 어원을 가진 ‘반사’(réflexe)와 ‘성찰’(réflexion)의 차이를 들면서, ‘반사적인 행동’을 경계하며 ‘성찰’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그리고 자신이 맡은 역할이 ‘성찰’하는 일임을 표명하면서, 지식인들의 책임을 거론한다. 그런 탓인지 그의 저술에서는 마치 동시대의 지식인들과 대화를 나누는성싶은 대화체가 많이 등장한다. 이것은 또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자각과 성찰을 일깨우는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번역자이기에 앞서 먼저 독자로서, 역자는 시대를 앞선 예언자라고도 불리는 엘륄의 책을 접하면서 성찰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기도 했다. 성찰하고 분별하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주변의 열강에 의해 노예적 예속상태로 전락하듯이, 현대인은 발달한 현대문명의 기술체계 속에서 더 깊은 소외상태에 빠질 뿐이다. 엘륄은 우리로 하여금 자각하고 성찰함으로써, 현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자유를 실현하는 길로 나아가도록 초대한다. 물론 그 초대에 응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선택에 맡겨진다.
끝으로 외로운 작업일 수밖에 없는 번역과정에서 촌철살인의 영감어린 지적과 따뜻한 격려로 함께 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큰 힘이 되는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대장간 배용하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김 치 수



목차


역자 서문
일러두기
서 문
제1부 소외된 인간과 그리스도 안의 자유
1장·소외와 필연성 /
1. 소외 /
2. 필연성 /
3. 죄의 결과 /
2장·그리스도의 자유와 인간 해방 /
1. 그리스도의 자유 /
1) 세 가지 유혹 /
2) 말씀의 자유 /
2. 대속 /
3장·자유의 보편성 /
1. 형이상학적 자유와 자유의 윤리 /
2. 특권과 책임 /
3. 계시의 기본여건 /
제2부 자유의 대상과 인간의 의지
1장·자유의 정의 /
1. 덕과 자유 /
2. 선택과 자유 /
3. 하나님을 위한 자유 /
2장·자유의 대상들 /
1. 자기 자신에 대한 자유 /
1) 육신의 자아 /
2) 자살의 유혹 /
3) 미래와 장래 /
4) 행한 일 /
2. 권세들에 대한 자유 /
1) 율법 /
2) 정치권력, 돈, 기술 /
3) 체계 /
4) 종교 /
3. 계시로 주어진 기록인 성서에 대한 자유 /
1) 해석학적 자유 /
2) 일탈의 자유 /
3) 연구의 자유 /
4) 연구의 비판 /
3장·완전한 자유 /
1. 자유의 범위 /
2. 자유의 목표 /
1) 사랑 /
2) 하나님의 영광 /
제3부 자유의 수용
1장·자유의 자각 /
2장·자유의 보전 /
1. 도덕성과 부도덕성 /
2. 역명제 /
1) 사랑이 없는 자유 /
2) 사람의 노예 /
3) 죄의식의 존재 /
4) 자유에 대한 비판 /
3. 행복과 쟁취 /
1) 행복과 자유의 관계 /
2) 쟁취의 수단들 /
3장·그리스도인의 역사적 책임 /
1. 적극적 책임 /
2. 소극적 책임 / 엘륄의 저서 및 연구서

소개
자끄 엘륄 총서_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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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열렬히 가담했으며,  
1953년부터는 프랑스 개혁교회의 총회 임원으로 일해왔다.
법학박사인 그는 수많은 책을 저술하여 사회학자, 신학자, 철학자로서 널리 알려졌다.
보르도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근무하였으며『신앙과 삶』(Foi et Vie)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였다.
그가 죽은 후 2002년에 이스라엘 얏 바셈(Yad Vashem)재단에 의해 나치 치하의 유대인 가족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준 것이 밝혀져 “열방가운데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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