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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심을 극복하기 위한 -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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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OVERCOMING DOUBT

닐 앤더슨

정진환 역자

죠이선교회출판부

2005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88942102150

품목정보 142*210mm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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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사역을 해온 닐 앤더슨 박사의 새로운 주제별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시리즈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신분을 발견하고 자유를 누리도록 돕기 위하여, 주제별로 좀더 심화하여 다시 쓴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
니다] 시리즈 중 자기의심 극복하기 편

의심하는 것이 잘못일까? 의심은 우리의 신앙 여정 가운데 일부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경험에서 일정한 역할을 감당한다. 그렇다면
의심의 본질은 무엇이며, 의심과 불신의 차이는 무엇일까?
반면, 믿음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매일 믿음안에서 견고히 걸어갈 수 있을까?

"믿음이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살아있는 용감한 확신이다. 이 믿음은 아주 확실하기 때문에 목숨을 천번 걸어도 좋다!" -마르틴 루터


닐 앤더슨 박사는 의심의 본질과 믿음의 본질을 설명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위하여 내면에 숨은 의심을 넘어서도록 이끌고 있다.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투, 이 영적 전투의 장이 바로 수많은 의심들이 형성되고 자라나는 곳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성화되며,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 안에서 살아가도록 부름받았다.

의심은,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의 궁극적인 결단 앞에 도달했을 때 누구나 겪게 되는 정상적인 과정의 하나이다.
그러나 그 의심이 지속될 경우, 그리스도 안의 열매 맺는 삶을 방해당하고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

우리를 주저하게 만들고 우유부단하게 만드는 의심은, 우리 삶의 일부일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고, 그분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진리이시며 진실하신 분, 식언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기억하다.
그본과, 그분의 영원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기로 결정함으로써 당신의 의심을 넘어서는 길에 들어서라.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믿어지지 않아서" 낙심하는 성도
"곧잘 의심하는" 자신을 정죄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확인하고 싶은 하나님의 자녀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1 의심의 본질
2 믿음의 본질
3 합리적인 믿음
4 확실성과 불확실성
5 올바른 길
6 의심과 정신건강
7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로

에필로그
소개
내가누구인지이제알았습니다시리즈-죠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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