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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 다케오

여인중 역자

지혜문학

2006년 08월 24일 출간

ISBN 899110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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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7월에 NHK TV에서 방영하여 사회적 관심을 촉발시킨 책.

* 현재 한국의 온라인 게임 세계시장 1위
* 현재 한국의 온라인 게임 전 세계 유저 1억 명
* 현재 온라인 게임 유저의 절반이 게임 중독이거나 중독 가능자
* 게임 중독으로 인한 정신적 장애는 마약 중독 증세와 유사
*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지는 우리나라 청소년 한 해 5,000명

30년 동안 카운슬링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나 또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온라인 게임이란 무엇일까?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끌어
들이는 매력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 매력을 찾기 위해서 컴퓨터와 게임에 대해서는 도통 모르는 중년 남자인 내가, 아이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에 도전해 보았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른다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게임중독"으로부터
해방시킬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험적으로 봤을 때, 잘못된 방법으로 해방시키려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도 있다.

많은 어른들이 온라인 게임에대해 잘 모른 채, 무작정 "게임 같은 걸 하면 머리가 나빠지니까지금 당장 그만둬라!"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때부터 아이들은 난폭해진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았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목차


첫머리에
저자서문
옮긴이 서문

<font color=996699><b>제 1장 "게임중독"이란 무엇인가? </b></font>
1. 소리없이 다가오는 "게임중독"
2. "게임중독"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3. "게임중독"의 생활
4. "게임중독"이 되는 조건

<font color=996699><b>제 2장 이성을 잃고 폭력적이 되는 아이들과 온라인 게임</b></font>
1. 극히 평범한 아이가 이성을 잃는 이유
2. 이성을 잃은 아이들과 온라인 게임의 관계는
3. 가상현실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4. 이성을 잃고 흥분해도 곤란하지만, 흥분을 제어하게 되면
5. 발산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6. 온라인 게임과 스트레스

<font color=996699><b>제 3장 은둔현 외톨이와 인터넷</b></font>
1. 컴퓨터를 줄 것인가, 주지 않을 것인가 라는 논쟁의 무의미함
2. 게시판과 채팅이 끼치는 영향은?
3. 온라인 게임에 빠지기 쉬운 은둔형 외툴이 유형은?
4. 은둔형 외톨이 아이들의 마음의 조건
5. 컴퓨터를 부자관계의 도구로!
6. "게임중독" - 가상세계로부터 현실사회로
7. 은둔형 외톨이에서 탈출하기 위한 마음의 싸움

<font color=996699><b>제 4장 "게임중독" - 아이들의 모습</b></font>
1. 이유없는 등교거부 - 온라인 게임에 정신을 빼앗겨서
2. 게시판을 읽고 채팅에 빠져들어 은둔형 외툴이로
3. 고독한 메일 친구

<font color=996699><b>제 5장 부모와 교사를 위한 "게임중독" 대책</b></font>
1. "게임중독"의 예방은 아이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
2. "게임중독"은 의존증인가?
3. 카운슬러를 통해 "게임중독"의 치료 시뮬레이션을 해 보면
4. "게임중독"에서 정말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5. "게임중독"에서 벗어난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6. 게임에서 빠져서 벗어나지 못할 때 말걸기

각주
저자후기
참고문헌

무타 다케오
무타 다케오는 1947년 출생으로 1972년 민간교육시설인 "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등교거부 아동의 카운슬링 과 교육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NHK 라디오 "아이랑 교육전화 상담실" 담당 및 문부성 "등교거부 학생추적조사"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NPO법인 "교육연구소" 대표, (사)KODOMO 건전육성협회준비실 대표, 등교 거부문제연구회 간사, "교육신문" 강연위원으로 있다. 저서로 <은둔형 외톨이/등교거부의 처방전- 마음의 문을 여는 힌트>(증보판), <즉시 해결! 아동 긴급사태 Q&A 괜찮아? - 학대, 집단 따돌림, 학력 저하, 은둔형 외톨이, 학급붕괴->, <완전 가이드 고등학교 신입학, 편입학>, <이케가미 아키라가 묻는 <우리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던 이유>- 등교거부 심포지엄에서>(이케가미 아키라 저, 무타 다케오 감수) 등이 있다.(모두 오쿠무라 쇼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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