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나를 돌보는 시간 -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1,25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유비

규장

2018년 08월 06일 출간

ISBN 9788960975491

품목정보 270p360g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455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1 1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나,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의심 가득한 믿음, 아물지 않은 상처, 거친 사람들과의 관계로
아프고 힘든 ‘나’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돌보라!



|프롤로그 중에서

이제는 ‘진짜 나’를 돌볼 시간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상처 입은 나를 돌봐주세요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있나요?
당신의 상처가 하나님을 왜곡시키고 있다면
멈춰 서서 자신을 돌봐주세요.
나도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내게 일어난 일을 공유하고 싶어요.
당신이 내 글을 읽는 이유를 알아요.
내게 직접 말해준 적은 없지만
마주 앉으면 마음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상처받은 내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상처 입은 한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에요.
그분이 계시기에 부끄러움에 도망치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내 진심을 담아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이제 상처를 돌볼 시간이에요.”


|출판사 리뷰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왜 지쳤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가늠할 수 없는 날을 맞은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자녀, 부모, 친구로 살면서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하는 시간이 쌓여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면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나를 쏟아놓으며 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 안에서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다. 이 책은 상처 받은 이들의 아픈 상처를 ‘들어주는 사역’을 하는 김유비 목사가 자기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주는 짧지만 따뜻하고 깊은 공감과 위로의 글을 묶은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내 믿음 돌보기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성경이 믿어지지 않아요
고개를 돌리지 말아요
말씀을 읽어도 은혜가 없네요
우리 목사님이 변했어요
조금만 쉬고 싶어요
내 믿음이 형편없어요
계속 고통받아요, 우리는
생각보다 오래 걸릴 거야
예수님만 바라본다는 말
예수님이 멀게 느껴져요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마세요

2부 내 상처 돌보기
나 정말 왜 이럴까?
내 말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당신, 어디 있나요?
하나님이 해결해주셔야죠
너 주님 사랑하는 거 맞아?
결핍의 또 다른 얼굴, 우상
당신은 좋은 부모인가요?
복음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약해도 괜찮은 당신
울어도 괜찮아요
내 옆에는 아무도 없어
그 마음 표현하기 힘들 거예요
나는 잊혀도 괜찮아

3부 내 관계 돌보기
더 이상 희생하지 마세요
먼저 믿은 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기억은 지독하다
과거로 돌아갈까 두려워요
당신은 답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좋은 부모가 될 수 없어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 헤어질 시간이에요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수 없어요
언제나 혼자였어요
결혼은 도피처가 아닙니다
엄마를 위한 꽃 한 송이

4부 내 감정 돌보기
거대한 성(城), 거짓의 방
내 마음 아무도 모를 거야
엄마를 지켜줄 거예요
말을 잃어버린 남자
내가 항상 이렇지 뭐
나는 갈등이 싫어요
못난 척할 필요 없어요
우린 용서할 겁니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에요
감정 필터 사용법
인생은 과정입니다
그 사람 떠났어요

김유비
김유비 ask@kimyoubi.com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졸업 후 미국 리버티대학교 <결혼과 가족치료>(Marriage and Family Therapy, MA) 석사과정 재학 중 이다. 은혜의동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12년간 사역했으며, 상처 입은 ‘한 영혼’의 울부짖음을 외면할 수 없어 ‘들어주는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 김유비닷컴(www.kimyoubi.com)의 대표로 자기 돌봄학교 운영과 개인상담, 갓피플TV를 통한 치유 상담 방송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규장)가 있다. 저자의 SNS www.facebook.com/kimyoubicom www.instagram.com/kimyoubicom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