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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쓰기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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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1)

국민북스

2019년 02월 13일 출간

ISBN 9791188125142

품목정보 150*225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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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상담학자로 『쓰기치유』의 저자인 오경숙 교수가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상담 사역자인 지구촌교회 글로벌상담소 소장으로 사역하는 조병민 목사와 함께 말씀을 쓰면서 치유를 경험하게 하는 책인 『말씀으로 쓰기치유』를 출간했다. 두 명의 저자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 사역을 펼치면서 말씀을 쓰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치유의 방법임을 깨닫고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말씀을 쓰면 살아 납니다”라면서 “쓰고, 또 쓰라”고 강조한다. 이들의 이야기대로 말씀에는 치유의 능력이 있다.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다. 말씀이 들어가는 곳 마다, 살려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 『말씀으로 쓰기치유』를 읽으며, 성경 구절을 따라 쓰다보면 분명,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저자들의 수많은 임상을 통한 결론이다.


-쓰고, 또 쓰라!

지금 겪는 고통과 슬픔 앞에서 무력함을 인정하며, 누구에게 말을 걸거나 뭔가를 쓰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말을 하는 것조차 힘이 들어 쓰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일 때도 있다. 셰익스피어는 ‘맥베스’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슬픔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여라. 말하지 않는 슬픔은 심장을 너무 힘들게 해 그것을 터지도록 하는구나.’ 그렇다. 셰익스피아가 언급한대로 슬픔이 다가올 때에는 그 슬픔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할 때엔 쓰고, 또 써야 한다

슬픔이 심장을 터지게 하는 순간에는 더욱 더 써야 한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슬픔과 우울로 덮여 있는 것처럼 느껴져 너무나 고통스러울 때엔, 속히 그 ‘감정의 블랙홀’에서 탈출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바로 지금, 무언가를 해야 한다. 『말씀으로 쓰기치유』는 치유를 위한 쓰기의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그저 책에 기록된 대로 따라서 쓰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성경의 저자들도 때로는 자신들이 겪는 낙심과 우울, 절망감에 대해 쓰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또 다른 많은 구절들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 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기록했다. 더 나아가 우리를 도우시며 인도하시는 그분을 바라볼 때, 참된 위로와 소망을 얻을 수 있음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주님이 우리를 도우시며 무엇인가 해 주실 수 있는 분임을 진심으로 알고, 그분과 교제를 시작할 때부터 우리 뇌는 이전과 다르게 작동한다. 내가 사랑하는 분과의 깊은 교제는 우리의 감정뇌를 최상의 상태로 변화시킨다. 그것은 전두엽까지 연결되어 기쁨, 감사, 수용 등의 감정을 갖게 함으로써 우리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달라지게 만든다. 그래서 말씀을 쓰는 간단한 행위를 통해서 우리 삶의 전 영역의 변혁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쓰고, 또 써야 한다!


-쓰면서 대화하라

깊은 우울이나 무력감에 빠지면, 혼자 골방에 앉아 아무도 만나고 싶지가 않다. 캄캄한 방에 앉아 이런 저런 부정적인 생각들로 허상의 성들을 쌓아 나간다. 긴 시간이 아닌데도 자기 주변에는 나쁜 것들만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다 허무하고 무가치한 것처럼 느껴진다. 모든 것이 다 싫어진다. 깊은 외로움을 느끼며 부정적인 것으로 가득 찬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보게 된다. 너무 비관적인 표현 같지만 사실이다. 상담 사역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 고백을 들어왔다. 필자 역시 이런 상태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 이런 상태에 돌입하면 우울증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어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이때 ‘대화’는 더없이 좋은, 꼭 필요한 약이다. 캄캄한 곳에 혼자 머물고 싶은 마음을 박차고 나와야 한다. 그때 반드시 복용해야 할 약이 바로 ‘대화’라는 약이다. 『말씀으로 쓰기치유』를 사용해 쓰기를 하다보면 하나님과, 성경의 위대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다. 그 대화가 우리를 살릴 것이다.


-각 개인과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워크 북

『쓰기치유』의 저자인 오경숙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성경 말씀으로 쓰기치유를 하면서 더욱 더 치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위로하거나 격려할 힘이 아주 미약한 사람들도,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마음껏 쓴 후에 위로가 되는 말씀을 다시 씀으로써 커다란 치유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위한 쓰기치유 과정에서도 아픈 마음을 마음껏 쓴 다음에 말씀으로 스스로를 위로할 때 더욱 강한 치유의 힘이 발휘되었습니다.” 오 교수의 말처럼 『말씀으로 쓰기치유』 역시 치유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땅의 크리스천들과 교회가 이 책을 사용해서 주님의 말씀을 매일 쓰는 훈련을 한다면 지금 보여지는 많은 아픔과 상처, 트라우마 등이 사라질 것이다. 각 파트마다 ‘나누기’라는 항목을 통해서 개인과 그룹을 통해서 깨달음을 나눌 수 있게 했다. 실제로 현장 목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Part 1 깊은 우울감에서 탈출하기

깊은 우울감에서 탈출하기

쓰고 또 쓰라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

우울증과 성숙

마음에 있는 슬픔과 눈물을 쏟아 놓으라

자신에게 관대하게 하라

쓰면서 대화하라

감사, 감사는 최고의 치료사

자신을 말씀에 빠뜨리기


Part 2 불안으로부터 회복을 위한 쓰기

불안과 회피

내 안에 있는 불안을 인정하고 그 원인을 알아보기

잘못된 생각과 신념들을 건강한 생각으로 바꾸기

더 큰 사랑으로 두려움 물리치기

영적인 자원들을 사용하라

두려움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고 나누기


Part 3 분노의 이해와 치유

거절과 상처

수동적 공격과 분노의 표출

분노의 적절한 표현

고백과 분노-건강한 대면

내 안에 학대받은 아이가 있음을 인정하기

분노의 전이감정을 이해하고 과거를 다시 구성하기

분노와 연결되는 불합리한 생각에 도전하라

마음에 있는 원통함을 흘려보내고 위로하기


Part 4 용서하라 - 용서는 치유의 꽃

용서는 치유력을 발휘한다

용서의 대가는 크고 그 열매는 아름답다

용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용서에는 시간과 위탁이 필요하다


Part 5 기쁨, 기쁨으로 쓰기

기쁨은 은혜이다

기쁨은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서 풍성해진다

기쁨은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삶의 양식이다


본문 펼쳐보기



깊은 우울감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하며 괴롭히는 ‘내면의 괴물’과 같다. 우울감에 사로잡히면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거나 혹은 잘 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일들까지도 힘들고 비관적으로까지 느껴진다. 각인각색이라고 사람들이 느끼는 우울감의 상태는 참으로 다양하다. 어떤 경우에도 말씀은 우울감을 이길 힘을 준다. 의기소침, 외로움, 낙심의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영혼의 어둔 밤을 지날 때에 시편을 펼쳐 보라. 시편의 주 저자인 다윗은 상당한 시간 동안 깊은 우울증을 지닌 채 어두움에 바싹 엎드려 있었다. 시편에는 그런 다윗의 슬프고 처절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면서 전능자의 그늘 속에서 참된 위로를 얻는 주옥같은 내용들이 있다. 시편을 여러 번 읽고, 쓰는 작업은 우울감에 빠져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_ (13p)


말로 표현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상대방에게 말을 건네거나 또는 다른 사람이 와서 대화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그 순간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닫혀버린 관계회로를 열어야 한다. 그 외로운 동굴에서 나와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고독, 죄책감, 괴로운 생각들을 나누면서부터 우울감은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때 대화를 못하도록 막는 감정과 생각들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들을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그러면 누구와 대화할 것인가? 물론 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거기에다 지혜롭고 긍정적이며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다. 혼자서는 안 된다. 누군가를 꼭 찾아가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 _ (68p)


많은 심리학자들은 불안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닥치는 커다란 문제 중의 하나가 회피라고 지적한다.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 안에 있는 회피의 문제를 바르게 다뤄야 한다. 불안을 회피하는 것은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듯 보이지만, 아무리 회피해도 불안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커질 뿐이다. 그러므로 불안이 올 때, 자신이 어떻게 그 불안을 회피하려 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불안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해 맨 처음 풀어야 할 숙제이다. 그 인식이 가능하게 됐다면 다음 단계에는 불안한 감정이 올 때에 회피하지 않는 것을 넘어 오히려 그 감정이나 상황에 직면해 보는 것이다. _ (99p)


먼저 자신의 분노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은 치유와 변화라는 측면에서 특별히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사람들 대부분은 분노를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많은 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부모와 형제들로부터 받은 잘못된 방법과 습관을 지닌 채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어떤 환경 속에서 자랐는지, 부모의 정서적 표현들은 건강했는지, 좌절이나 억눌림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등의 요인들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_ (134p)


화가 났을 때 자신과의 대화(self-talk)를 통해 그 화의 원인을 자신에게 고백함으로써 분노의 감정이나 생각을 줄일 수 있다. ‘아, 왜 이렇게 화가 나는 것일까?’ ‘나를 괴롭히는 그 친구(분노)가 또 왔군.’ ‘아니야,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 다시 생각해 보자.’ 이같이 간단한 자기와의 대화만으로도 분노 표현을 줄이고 생각할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잠깐이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감정의 홍수에 빠진 전두엽을 쉬게 함으로 마구 분노를 표출하지 않게 할 수 있다. _ (148p)


‘원통함’에 묶여 사는 삶에는 분노와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고, 그것을 풀어내지 않는 한 자신과의 고통스런 싸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러한 때, 가장 효과적인 기법은 ‘상상’으로 원망의 대상을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도 나를 괴롭혔던 상대가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며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는 것이다. 곧 그 시절, 그 때로 돌아가 그때 느꼈던 고통과 원통한 감정들을 지금 느껴보는 것이다. 기억해 낼 수 있는 상처나 아픔을 될 수 있는 데로 자세하게 열거하며 쓰는 것도 필요하다. 구체적이고 자세히 표현할수록 좋다. _ (169p)


용서는 치유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며 결정적 주제다. 그래서 용서는 치유의 길을 가는데 확실히 넘어야 할 높고 험한 산봉우리다. 산봉우리를 정복한 대가는 크고 아름답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남아 있는 것은 ‘결박’과 ‘원한’이다. 용서하지 못한 채 원한의 마음을 품고 살기에 더욱 마음이 황폐되고 와해되어 있는 ‘나 자신’을 구출하기 위해서라도 용서는 꼭 이뤄져야 한다. _ (182p)


기쁨은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들은 그 기쁨을 표현하고 서로에게 전달해 증폭시켜야 한다. 물론 온전히 기쁨으로만 삶을 가득 채울 수는 없지만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고 나누는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것은 우리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외롭고 무서운 로마 감옥 속에서 놀라운 기쁨의 메시지를 썼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그 기쁨의 원천을 찾았다. _ (2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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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1)
젊은 시절에는 중·고등학교에서 5년간 국어교사로 재직 후 도미하여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와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미국 Saint Charles University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ph.D)와 캐나다 Christian College & School of Graduate Theological studies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D.C.C)를 취득하였다. 북미주에서 인정하는 심리치료사 D.C.P.C를 획 득하였고, 그 뒤 20여 년간을 지속적으로 여러 상담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디딤청소년 상담소와 피스메이커 상담연구소를 통 하여 상담사역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가족 치료, 청소년 상담, 부부 치유, 우울증 치유, 내면 치유 등의 분야에서 많은 세미나 를 인도하였고, 치유설교를 통하여 많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척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에게 치유설교와 상담 교육으로 섬기며, 또한 한신교회 상담실, 한우리교회 상담실을 통하여 교인들과 이웃 주민들의 상담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의 정서적 이해와 지도》(1994년),《청소년 문제 이렇게 풀어봅시다》(1996년),《청소년의 이성교제와 성교 육》(1999년),《성격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2001년), 《청소년 복지 상담》(2003년), 《우리들의 성장을 도와주세요》(2007년 )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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