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용기) 고백

  • 941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도영

꿈같은삶

2007년 09월 17일 출간

ISBN 9788995878026

품목정보 151*223mm288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479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진정한 치유는 하나님과 사람앞에
고백하는 것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당신은 좋은 공동체 속해 있습니까? 당신이 약한 존재임을 인정하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요, 공동체에 필요한 존재입니다.
자신이 공동체의 상호책임이 없으면 언제든지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좋은 공동체에 속해서 서로 죄를 고백하고 말씀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자가 되십시오. 그럴 때 진정한 그리스도의 임재와 능력과 목적을 맛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의 글

교회에서 치유사역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죄와 상처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교회 가운데
역사하는 것을 가로막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과제 앞에 중요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치유를 넘어 제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더욱 중요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죄와 상처를
돌아보고 제자의 삶을 사는 좋은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정태기 목사(크리스천 치유목회 연구원 원장)

그가 내적치유수양회를 인도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 받은 내적치유수양회의 내용이 단행본으로 나와 더 깊이 묵상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사역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내적치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전반을 다루는 책이므로 성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역자이자 후배목사인 그를 아들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담임)

그와 교회공동체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사회의 변화를 추구했던 그가 인간 내면의 변화를 일구는 귀한 일꾼이 되어
있는 것이 내갠 큰 놀라움이자 기쁨입니다. 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의 끝말 쯤 영성훈련과 내척치유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렇게 성장하고 성숙하게 된 모습을 모니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그리스도 완전 충만, 일체 은혜 감사의 영성을 실현해 가는 그의
모습에 더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 책을 교회공동체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

목차

여는 글

1장 내적치유의 필요성
2장 영적권세 사용하기
3장 아버지의 마음
4장 십자가의 체험
5장 마음의 눈 바꾸기
6장 속박에서 자유하기
7장 깨어진 관계의 회복
8장 승리하는 삶

닫는 글
이도영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대학과 대학원 시절에 “새날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의 공동대표로 섬기면서 변혁적 공동체 운동에 전념했다. 공군 군목을 마치고 안산동산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하여 “내적치유수양회”를 인도했고, “목회기획팀”에서 교회 전체 사역을 기획하는 일에 참여했으며, “평신도훈련원” 원장을 맡으면서 전교인 훈련을 전담했다. 이 기간 동안 『기적을 만드는 1%의 힘』(꿈같은삶, 2006)과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용기, 고백』(꿈같은삶, 2007)을 저술했다. 2010년 1월 화성시 봉담읍에 “더불어숲동산교회”를 개척하여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라는 비전을 실천해왔다.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NGO학과를 졸업하고 “복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지역과 소통하고 섬기는 일에 힘썼으며 사회의 공적 이슈에도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숲동산교회의 비전과 신학 그리고 사역을 담은 『페어 처치』(새물결플러스, 2017)와 영성의 두 갈래 길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하는 『성자와 혁명가』(새물결플러스, 2019)를 저술했다. 현재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MCNK) 연구위원과 교회2.0목회자운동의 멤버, 생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실행위원과 생명신학포럼 회원으로 섬기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