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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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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1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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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이들을 찾아온 블룸하르트 묵상집


질병은 육체뿐 아니라 마음과 정신, 영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메시지는 육체적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치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의 말씀에 기록된 약속을 믿는 것은 우리의 육신이 쇠약할 때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며 우리의 영을 강건하게 합니다. 그것은 두려움에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든, 이 책을 날마다 읽는다면 여러분의 모든 초점은 진정한 영적 치유자인 예수님과의 더욱 친말한 관계에 맞추어질 것입니다. 

-릭 워렌,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머리말


예수께 돌아감

1. 이중적 복음

2. 병자를 돌보시는 예수님

3. 모든 사람을 품으시는 예수님

4.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5. 우리의 짐을 지시는 예수님

6. 치유를 원하시는 예수님

7. 그는 지금도 일하신다

8.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9.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예수님


예수를 신뢰함

10. 내려놓아야 할 때

11. 하나님의 뜻이 최선이다

12.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이유

13. 당신의 마음을 주께 드리라

14. 마음의 자유

15. 자기 십자가를 지라

16. 다가오는 도움

17. 그곳이 지옥이라 할지라도

18. 최고의 도움

19. 항상 찬양하라


하나님은 들으신다

20. 어떤 일이 있더라도 기도하라

21.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

22. 의심에 맞서라

23. 구하기 전에

24. 당신도 예수께 손을 댈 수 있다

25. 고난 중에도 기뻐하라

2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27.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28. 입술로 하나님을 찬송하라

29. 하나님은 아신다

30. 굳게 서라 

31. 담대하라 


치유를 약속하신 하나님

32. 하나님이 치유하실 때 

33.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 

34. 날로 새로워지도다 

35. 고침을 받은 후 

36. 우리를 낮추시는 하나님 

37. 내적 치유가 우선이다 

38. 하나님의 치유는 선을 이룬다 

39. 가장 중요한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40. 기적을 행하시는 구주 

41.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42. 언제나 열려 있는 문 

43. 이적과 기사 

44.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45. 믿음을 초월한 기적 

46. 선하신 하나님 

47. 자비의 기적 

48. 낮이 가까웠으니 


우리의 소망

49. 생명을 위한 싸움 

50. 새로운 승리가 기다린다 

51. 사탄의 권세를 깨뜨림 

52. 당신을 가둘 수 있는 감옥은 없다 

53. 영원을 주목하라 

54.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 

55.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56. 생명의 면류관을 향해 

57. 사망의 쏘는 것은 없다 

58. 하나님은 당신을 놓지 않으신다 

59. 성취된 약속 

60. 다가오는 새 생명 

61.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본문 펼쳐보기


p13.

참된 치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p17.

우리는 누구나 영원과 직면할 때가 온다. 그날이 오면 우리 앞에 우리의 모든 삶이 펼쳐질 것이다.


p21.

우리가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이를 때, 하나님은 우리를 고쳐주시며 질병이나 죽음은 궁극적 권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신다. 


p27.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그 사람의 필요만 볼 뿐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는 어떤 비난이나 판단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p35. 

우리가 자신을 연약하고 비참한 존재로 느낀다고 해서 모든 것을 잃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정직하다면, 사람이 붙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며, 깨어지고 망가진 채로 심판의 주 앞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 오직 그때만이 치유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p37.

확실히 여호와의 종은 우리의 ‘모든’ 슬픔을 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질고를 담당하심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지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께서 환자의 병을 자신의 병으로 짊어지고 치유의 권세를 주신 아버지 앞에 그를 대신하여 서셨다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p43.

예수님은 오늘도 치유와 선한 일을 행하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에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p45.

살다 보면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기가 찾아옵니다. 어쩌면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 것입니다. 고통은 극심하고 암담한 미래는 아무런 빛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구주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당신을 위로하고 계십니다. … 구주는 단지 당신의 한숨 때문이라도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p55.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때, 그 뜻을 아무 조건 없이 진심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p56. 

진정한 받아들임과 순종은,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김으로써 그의 도움이 언제, 어떤 식으로 임할 것인지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일임하는 것입니다.


p106.

하나님이 진리와 공의의 잣대를 사용하실 때, 세상은 기적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언제나 진리와 공의와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기적에는 항상 빛이 있고 항상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적을 바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여, 우리의 집과 우리의 마음을 오직 주의 진리와 공의로 다스리옵소서. 우리를 상관치 마시고 주의 일을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필요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며, 이루어져야 할 일은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p114.

악이 결정권을 갖지 않도록, 어둠이 지배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닥칠 수 있는 모든 고통과 환난 중에, 심지어 그로 인해 찾아오는 사망과 절망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가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p131-132.

하나님의 가장 큰 기적은 병자에게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건강한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세상과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보는 눈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것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기적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실재가 우리의 삶 속으로 다시 한번 들어오는 것입니다. 


p164.

우리는 모두 죽음의 길을 갈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부활의 길도 갈 수 있습니다. 


p177.

사실 생명과 영생은 죽음을 통해 옵니다. 이 땅의 빛이 꺼지는 순간, 하늘의 빛이 임할 것입니다. 


p183.

여러분은 날마다 어떤 상황에서든, 온 세상을 기꺼이 완전하게 하나님께 넘겨야 합니다. 여러분이 삶의 영역을 붙들고 있는 한, 비록 그것이 유익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결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 전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놓아야 합니다. 


p184.

결국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그의 선하시고 완전하시고 은혜로우신 뜻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 가장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p187.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았던 모든 날은 여러분의 날입니다. 여러분이 헛되게 보낸 해와 날과 순간, 모든 경험, 모든 기쁨, 삶의 용기를 주었거나 낙심하게 했거나 슬프게 했던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의 날에 속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날과 순간에 사랑하는 구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셨습니다. 얼룩진 날이 있다면, 구주께서 깨끗이 닦아주실 것입니다. 어두운 날이 있다면, 구주께서 그의 광채로 다시 기쁨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그는 행복한 날에도 함께하십니다. 


p189.

영원은 여러분 곁으로 뚜렷이 다가올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의 능력이 조용히 다가올 것이며, 여러분의 목전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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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독일 남부지방 부르템베르크를 중심으로 퍼졌던 경건주의 분위기 속에서 태어났다(1805-1880). 그의 부모는 농부였으며 종교와 생활이 서로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신앙인이었다. 그 역시 12살에 이미 두 번씩이나 성서를 통독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남달랐다. 튜빙겐 대학에서 신학을 연구하고 목사가 된 그는 하나님의 실체를 몸소 체험하기를 갈망하였는데, 후에 아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1838년 뫼트링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회를 할 당시 교인 가운데 한 처녀가 악마에 사로잡혀 고통 받게 되는데, 이 악마의 세력과 2년에 걸쳐 치열한 싸움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마귀가 쫓겨나가고 처녀가 치유되었던 것이다. 그 뒤 뫼트링겐은 “예수는 승리자다”라는 환호성과 함께 온 독일에 알려진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뫼트링겐으로 몰려들면서 1852년 블룸하르트는 아내와 함께 이곳을 떠나 바드 볼이라는 마을로 옮긴다. 그곳에서 그는 몸과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평생을 보냈다. 한국에는 『예수처럼 아이처럼』,『저녁기도』, 『숨어있는 예수』 가 소개되었다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독일의 루터교 목사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1842-1919)는 당대에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징짓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스위스와 독일의 종교 사회주의와 변증법신학(Dialectical Theology)이라는 두 개의 운동이 태동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어떤 "신학 체계"도 세우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레온하르트 라가츠, 칼 바르트, 디이트리히 본훼퍼, 자끄 엘륄, 위르겐 몰트만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블룸하르트 부자는 예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기초한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신앙과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하르트는 인류 진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이 바로 "기독교"라고 확신했다. 그가 의미하는 기독교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의를 위한 실제적인 일 대신에 이기적이고 자기만족적이며 피안적인 종교성만을 부추기는 의식과 종교행위로 가득한 일요일 종교를 말한다. 블룸하르트는 예수님이 전하고자 한 것은 새로운 세상, 즉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라고 믿었다. 그는 하나님이 단지 하늘에만 계시며 복음은 단지 내면적인 삶에만 관계한다는 개념은 기독교 신앙에 재앙을 가져왔다며 한탄했다. 블룸하르트에게 있어서 복음은 인간 삶에 혁명을 요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올 하나님의 통치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기독교나 다른 어떤 종교 제도나 인간적인 진보사상과 혼동되어선 안 된다. 한국에는 『행동하며 기다리는 하나님나라』가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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