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사랑 마음 뒤로 숨다

나만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심리 공감 비블리오테

  • 690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임옥순

행복플러스

2023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91197910517

품목정보 148*210*15mm256p420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776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가족 관계감정 훈련 전문가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나도 모르는 내 속감정 이야기


아픈 감정을 꾹 눌러왔던 당신의 숨겨진 마음을 찾아 주는 책

17년간 내담자들과 만나는 가운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모아 따뜻한 이해를 전하고자 했다. ‘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라는 공감과 들어 주는 경청에는 치유의 힘이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17년간 내담자들을 만나면서 숨겨진 심리적 요인을 찾고 상담을 통해 치료했던 이야기를 통해 다시 독자들의 내면을 읽어주는 책. 내담자들은 아픈 감정은 알지만 숨겨진 마음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다양한 심리적 요인을 찾아 아픈 감정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가운데 속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운 과정을 보여준다. 또 저자의 어린 시절 경험했던 고향의 사계절과 우리 주변의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들려 준다. 나아가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면서 줄 긋지 않아도, 메모하지 않아도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전해 주는 책이다.


▣ 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대다수 사람은 겉으로 드러난 감정 아래에 어떤 심리적 요인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늘 똑같은 감정으로 아파하고 힘들어한다. 즉 분리불안, 양가감정, 방어기제, 미해결 감정, 의존성, 감정전이, 인정욕구, 자동사고, 핵심감정, 투사, 재진술 등 심리적 요인이 오랫동안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고 있었지만 몰랐던 것이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심리적 요인을 찾아주기 위해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자신의 속감정에 무엇이 있는지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치료 효과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독자들은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심리적 요인을 주제로 한 이야기 속에서 ‘나의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나의 숨겨진 속감정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희뿌연 마음속 시야가 밝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아픈 감정을 저자가 책을 통해 공감해 주고 경청해 주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치료를 경험케 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독서로 얻는 마음 치유

출근길에 꽃들과 대화하고 퇴근길에 나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저자의 이야기에 의아하다가도 이내 곧 풍부한 감성과 언어 구사력으로 우리를 따스한 자연의 품속으로 초대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린 시절과 고향에서 경험했던 희로애락의 현장과 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느새 내담자들의 삶으로 오버랩되면서 스토리를 풀어낸다. 자연을 만나면 치유가 시작되는 것처럼 저자는 자연의 메시지를 내담자에게 들려주고 새로운 옷을 입혀준다. “당신은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다워요.” “당신은 특별한 존재예요.” “당신 안에 반짝이는 보화가 있어요.”

상담가로서 저자의 섬세한 관찰력과 예리한 통찰은 독자 자신의 삶에서 ‘부모와 나 그리고 자녀’라는 3대에 걸친 가족사를 펼쳐놓고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며 개인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책을 읽는 가운데 내재된 감정과 사고와 행동의 패턴을 이해하게 되고, 이 패턴들이 나와 가족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깨달음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재해석하는 통찰과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미움, 사랑 뒤로 숨다

한 젊은 엄마는 자기 인생을 망가뜨린 장본인이 친정엄마라고 생각해서 울분을 토하며 화를 쏟아냈다. 남편에 대한 원망을 딸에게 투사하며 욕을 하고 천덕꾸러기 취급했다고 말한다. 상담가와 함께 계속 담아주고 담기는 경험을 하면서 그녀는 점차 차갑던 가슴이 온기로 채워지고 화끈거렸던 머리가 식어가면서 마음의 중심을 잡기 시작했다. 이후 어느 순간부터 ‘엄마’라는 따스한 느낌이 살짝 스쳐갔고, 엄마의 손끝과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엄마에 대한 미움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제 사랑할 수도 없고 미워할 수도 없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심리학에서 이를 양가감정이라고 하며, 어떤 대상에게 사랑과 증오처럼 두 감정이 동시에 혼재하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대개 부모와 갈등이 있을 때 아이들은 자기 책임이라고 느껴 자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기도 하고, 부모가 험한 말을 하고 수용하기 힘든 행동을 할 때는 증오하면서 자기방어 시스템이 작용하여 양가감정을 갖게 된다.

저자는 심리적 요인을 심리학자나 정신분석학자의 이론을 거창하게 다루지 않아도 내담자들이 들려준 이야기로 이해시키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도 속감정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위로하고 드러내면서 치료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무엇보다 아픈 감정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읽는 것만으로도 치료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자연 감성과 언어로 심리 에세이를 풀어내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_ 독서로 얻은 마음 치유 4

추천의 글 2_ 나는 팬이다 6

추천의 글 3_ 거기 있어 줘서 고마운 당신 9

들어가는 글_ 경청하고 반영하며 공감하다 11



첫 번째 이야기_ 엄마,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채리야, 사과 먹고 가 

달갑지 않은 엄마의 유산, 불안

미움, 사랑 뒤로 숨다 

미운 엄마 좋은 엄마, 양가감정

그해 겨울은 추웠지만 

라이너스의 담요, 정서적 성장과 중간대상

언제나 그곳에 있는 들국화처럼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분리불안

가시여, 안녕!

살기 위해 모든 창을 막다, 방어기제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채우지 못한 행복 주머니, 미해결 감정

내 마음의 떡살

네까짓 게 뭘 하겠어, 억압과 상처

봄을 빼앗긴 이들과 냉잇국을 나누며 

더 이상 도망가지 않으리라, 직면하기

얼어붙은 가슴에 사랑의 눈물이 흐르게 하라 

마음에 담긴 화, 억압된 감정

공기놀이와 진달래꽃

엄마 나를 놔주세요, 의존성


두 번째 이야기_ 아빠, 이제 기다려 주실래요?


엄마의 시루떡

내가 알고 있는 것이 거짓? 왜곡하는 감정

미나리와 다이어리 친구

이젠 나로 설 수 있어요, 상담 종결과 불안

동치미와 수다가 무르익는 순님이네 안방

모빌 같은 감정 공동체, 정신역동

누가 과꽃의 미소를 아시나요? 

나로 살고 싶다, 개성화

친구야, 홍시는 보내지 마라

옮겨 다니는 감정, 감정전이

아버지가 있는 겨울 풍경 

손댈 수 없는 부분, 상처와 시간

한여름 밤의 꿈과 자주감자 

처음처럼 상처 입지 않은 마음, 자아실현 경향성

왜 사냐 건 웃지요 

삶의 의미로 찾는 행복, 의미치료

산딸기가 들려주는 애절하고 소중한 이야기 

나도 인정받고 싶어요, 인정욕구와 사랑

양파와 행복으로 가는 눈물

나를 지키고 싶다, 저항


세 번째 이야기_ 나, 희미해진 자아를 찾고 싶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나는 평안하고 싶은데, 불안의 시작

미안하다, 꽃들아! 

마음에서 꽃피는 감정들, 자극과 감정

잡초라 불러 미안해 

완벽해야 해, 수치심과 취약성

얘들아, 칡 캐러 가자! 

두려움과 게으름, 핵심 믿음이 빚어낸 자동사고

너도밤나무여, 안녕! 

나는 네가 아니야, 자기로 살아가기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자기 찾기

동무야, 물 마중 가자

끝내고 싶다, 대물림되는 상처

장작 타는 냄새 속에 담긴 사연들

지난 기억과 현재의 만남, 핵심감정

옥수수 반쪽에 담긴 미래

나는 엄마가 좋다, 충분히 좋은 엄마

자운영 꽃이 벗겨준 겨울 외투

내 마음 던지기, 투사

모란이야! 작약이라니까!

알아듣게 말해 줄래요, 재진술


본문 펼쳐보기


사람 마음의 작용도 때로는 복숭아 같다.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랑 속에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고 있는 경우가 있다. 심리학에서 이를 양가감정이라 하는데, 양가감정(兩價感情, Ambivalence)이란 어떤 대상에게 대립되는 두 감정이 동시에 혼재하는 마음 상태를 이른다. 즉 사랑과 증오를 동시에 느끼는 경우가 있다. 특히 부모와 갈등이 있을 때 대부분 아이는 자기 책임이라고 여겨서 자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또 부모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면 아이는 부모 중 약한 편을 들게 되고 강한 쪽을 미워하게 된다.

∷ 33-34쪽, “미움, 사랑 뒤로 숨다” 중에서


그러나 대상항상성이 온전히 형성되지 않은 아이는 엄마가 자리를 비우려고 하면 엄마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려고 한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 그 아이도 엄마의 손을 놓고 홀로서기를 할 것이다. 그러나 분리불안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 숨죽이고 있다가 불쑥불쑥 나타나서 삶을 흔들어 놓는다.

∷ 46쪽, "언제나 그곳에 있는 들국화처럼" 중에서


“그때 엄마는 몹시 화가 나셨나 봐요. 내 손을 뿌리치고 한참을 돌아보지 않고 가셨어요. 아빠와 자주 싸우셨어요. 그날도 화가 풀리지 않으셨나 봐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엄마가 나를 떼어놓고 어디론가 사라질 것 같은 공포를 느꼈죠. 엄마가 자신을 버릴 것 같은 불안에 사로잡혔던 나를 만나니 서럽네요. 한동안 힘들겠지만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아 진정이 됩니다. 원인을 모르면 더 힘들잖아요.” 

엄마에 대한 그때 그 느낌을 알아차리면서 서서히 분리불안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 62쪽,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중에서


아픔과 슬픔의 조각들을 원하는 대로 전부 고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너무 많은 에너지를 빼앗겨 삶의 균형을 잃게 된다. 다시 말해 동양화의 여백을 가득 채운 것처럼 답답하고 생기를 잃게 된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상처는 상처로, 부끄러운 것은 부끄러운 대로 받아들이는 넉넉함이 삶의 조화를 이룬다. 모든 부분을 새롭게 고치려는 노력이 또 하나의 강박관념이 되어 어깨를 짓누를 뿐이다.

∷ 136쪽, "아버지가 있는 겨울 풍경" 중에서


의미치료는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생의 의미를 이끌어 내어 자기 삶의 이유와 존재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상담 방법이다. 즉 왜 사냐는 물음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게 하는 방법이다. 의미치료에 따르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심리 상태에 관심을 갖는 존재가 아니라 실현되고 충족되기를 기다리면서 가능성을 지닌 의미와 가치의 세계를 향하는 존재다. 즉 인간이란 과거적 존재가 아니라 미래적 존재라는 것이다. 자신이 이루어야 하는 존재의 가치가 미래에 있고, 또 의미가 있을 때 인간은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 150쪽, "왜 사냐 건 웃지요" 중에서


그녀는 취약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신을 인식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이제 취약성이 역기능으로 작용한 수치심, 즉 잡초를 뽑아내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얕게 뿌리 내린 잡초를 뽑아내고 또 뽑아내기를 반복하다 보니 깊게 뿌리 내린 잡초를 찾으려는 의지도 올라오면서 상담에 힘이 붙기 시작했다. 그녀는 점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I am enough).”

∷ 192쪽, "잡초라 불러 미안해" 중에서


추천의글


풍부한 감성과 언어 구사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임옥순 상담가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녀는 따스한 자연의 품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고향처럼 평화롭고 정겨운 곳으로 가서 꽃향기를 맡아 보고 새소리도 들어 보자고 손짓한다. 그리고는 이내 어린 시절 자신이 경험한 희로애락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거기서 함께 울고 웃다가, 아픔과 서러움에 눈시울 붉히다가 갸우뚱했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마술사가 되어 자신과 내담자의 삶에 오버랩되는 스토리를 풀어낸다.

_ 정정숙 | 패밀리터치 원장, 교육학자, 가족관계전문가


어느새 독자는, 그리고 피상담가는 방어기제가 해체되고 자신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자신의 추한 모습과 초라한 몰골은 흉측하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혼자가 아니다. 저자가 함께 아파하고 슬퍼한다. 초췌한 피상담가를 끌어안는다.

“아팠구나. 힘들었구나. 창피했구나. 무서웠구나. 미안했구나. 화났었구나.”

공감이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준다.

_ 장요섭(Jo Sep Chang) | 공인상담가, 수퍼바이저


어느 날 동생이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죽고 싶다고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진짜로 내가 죽음을 선택해 버릴 것 같다고 했습니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그 순간 어느 한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동생에게 그분을 소개했습니다. 그렇게 동생은 그분을 만났고 그분과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동생은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죽고 싶다던 그녀는 이제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눈물 대신 환한 웃음으로 전화를 합니다. 이런 행복을 누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지옥 같았던 갈등을 이겨내고 성숙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과정은 힘겨웠지만 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건네는 격려와 조언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_ 양진희 | 크리스천 카운슬러, 패밀리터치 북클럽 강사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임옥순
400살을 훌쩍 넘긴 천연기념물 팽나무가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전북 고창 수동리 텃골 마을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꿈을 꾸었다. 여고 시절과 청년기는 두 번째 고향 전주에서 꿈을 키웠다. 신학 공부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다가 남편의 유학을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이민 생활을 시작했다.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저자는 뉴욕 블랜튼-필 연구소 및 상담센터(The Blanton-Peale Institute and Counseling Center)에서 상담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글렌포드대학교(Glenford University)에서 목회상담학 석사(Master of Arts in Pastoral Counseling)를, 헨더슨크리스천대학(Henderson Christian University)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D. C. C.)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17년째 뉴저지에 있는 패밀리터치(Family Touch)에서 상담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자녀양육학교, 대화의 기술, 프리페어/인리치, 그룹치료 프로그램인 ‘가족 관계감정 훈련’ 등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인도하고 있다. 남편과 함께 28년째 목회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캐나다크리스천대학(Canada Christian College/International Evangelical Reformed Seminary) 상담대학원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