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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픈 마음을 안아주는 27일 마음코칭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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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3)

규장

2025년 01월 27일 출간

ISBN 9791165045937

품목정보 135*195*16mm248p3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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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아픈 마음, 괴로운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

국제코치연맹(ICF) 공인 18년 경력 라이프코치 정진의 크리스천 마음관리



상처 입은 내 마음을 

마주하고 안아주는 치유의 여정

저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연구하며 현장에서 사역했습니다.

고민 끝에 ‘코칭’이라는 도구를 선택했고,

어느덧 18년째 ‘라이프코치’로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마음속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

이 여정을 통해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간증집이나 일반 코칭 서적이 아닙니다.

‘신앙 안에서의 마음 관리’에 관한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꼭 기억하세요.

‘기도’와 ‘성경 읽기’는 호흡과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길 원한다면,

반드시 기본 교재로 성경을 읽으며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세요.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부교재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교회에서는 괜찮은데, 혼자 있을 때 우울과 슬픔에 잠기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마음’을 돌볼 때다!

나를 이해하고, 하나님 사랑을 누리는 27일 마음돌봄 실습


크리스천도 마음이 아플 수 있다. 우울할 수 있다. 갑자기 슬픔이 몰려올 수도 있고, 사는 게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예수 믿는다고 삶의 어려움과 감정적 혼란이 일시에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아프고 괴로운 마음을 다독이고 떠나보내는 일은 크리스천에게도 평생의 숙제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 존재하며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이 생명의 근원을 어떻게 돌봐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국제코치연맹(ICF) 공인 라이프코치로서 18년간 CEO, 각계 리더, 목회자, 청소년 등을 일대일 코칭하며 그들의 회복과 성장을 이끈 정진 코치는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을 가까이서 마주하며 발견한 ‘마음돌봄의 지혜’를 책에 세밀하게 풀어냈다. 현장에서 들은 27가지 고민을 주제로 관련 예화와 구체적 실천 방안, 코칭 가이드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다. 저자는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치유를 경험하길,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길 소망한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마음 살피기

Day 01  감정 조절이 안 돼요,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나요?

Day 02  갑자기 몰려오는 슬픔, 어떻게 이겨내나요?

Day 03  사는 게 너무 지쳐요, 다 그만두고 싶어요

Day 04  마음속 깊은 상처, 어떻게 치유하나요?

Day 05  늘 불안해요, 어떻게 평안해질 수 있을까요?

Day 06  걱정이 너무 많아요, 생각을 멈추고 싶어요

Day 07  친구가 부러워요, 그만 질투하고 싶어요


2부 나를 마주하기

Day 08  실수할까 봐 두려워요, 제발 대담해지고 싶어요

Day 09  예민한 내가 힘들어요, 좀 편해질 방법이 있을까요?

Day 10  결정을 못 내려요, 우유부단함을 버리고 싶어요

Day 11  낮은 자존감, 어떻게 높이나요?

Day 12  나는 내가 싫어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Day 13  지독한 게으름, 어떻게 벗어나나요?

Day 14  자꾸 선 넘는 사람, 어디까지 참아야 하죠?


3부 삶의 지도 그리기

Day 15  자신감이 없어요, 나를 믿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Day 16  머리가 나빠요, 노력하면 똑똑해질 수 있나요?

Day 17  돈 많이 버는 법, 알려주세요

Day 18  잘하는 게 없어요, 어떻게 하죠?

Day 19  꿈이 없어요, 저는 뭘 해야 하나요?

Day 20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4부 믿음 쌓아가기

Day 21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요, 신앙의 첫걸음은 무엇인가요?

Day 22  가면 쓰는 나, 진짜 모습을 보이면 사람들이 실망할까요?

Day 23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Day 24  교회에 실망했어요, 신앙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Day 25  세상 것에 의존하고 싶은 유혹, 어떻게 떨쳐내나요?

Day 26  무한 경쟁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Day 27  스펙 쌓을 시간에, 교회 봉사만 해도 괜찮나요?



본문 펼쳐보기


“내가 너를 사랑한다. 죽기까지 너를 사랑한다.”

마음이 망가져 있어서 이 음성이 들리지 않거나 이 음성을 거부하는 분이 있다면, 먼저 마음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회복된 마음의 렌즈로 사랑의 하나님을 보고 그분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 9쪽


슬퍼한다는 것은 ‘내 마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슬픔을 느끼는 이유는 그 일에 내가 가치를 두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픔이라는 감정에 한 발짝 다가가서 내 마음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이 슬픔을 건강하게 느끼고 소화하는 유일한 방법이지요.

/ 26-27쪽


슬픔, 분노, 안타까움, 두려움, 불안 등이 마음에 찾아올 때 ‘내가 진정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통로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그 특별한 가치를 깨닫고, 그것이 가리키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아픔의 에너지를 소명의 에너지로 바꿔보세요. 아주 강력한 힘이 생길 겁니다.

/ 30쪽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은 인간이 삶에서 경험하는 고통 속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통 자체를 통제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고통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선택에 달려 있다고요. 고통을 상처로 남겨두기보다는, 그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고, 우리에게 더 깊은 통찰을 가져다주는 여정의 일부로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45-46쪽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것은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함으로 판단 받을 염려 없이 우선 내 마음과 감정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마음의 혼란을 줄일 수 있어요. 이때 중요한 건, 그 내용을 나도 판단하지 않는 거예요.

/ 54쪽


당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떠올렸으면, 이제 상상해 보세요. 그는 내 삶을 잘 알고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나를 섣불리 판단하거나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가 내 마음 상태를 헤아리며 격려와 조언을 해줍니다. 뭐라고 해주나요? 이 말을 자신에게 매일 해주세요.

/ 113쪽


우리는 자신의 경계를 지킬 수 있는 내면의 힘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겁니다. 마음을 잘 돌아보세요. ‘왜 나는 이 친구와 관계 맺기를 원할까?’, ‘왜 나는 그 친구에게 자꾸 상처받고 화가 날까?’

/ 140쪽


‘신앙’은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과의 작은 경험을 통해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커지면서 점차 믿음이 형성되지요. 중요한 건, 하나님과 관계를 쌓는 과정에서 그분께 솔직해지는 거예요. 내 안의 의심과 두려움, 기대와 소망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시작입니다.

/ 201쪽


교회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공동체입니다. 그 완성은 바로 ‘나’ 그리고 ‘우리’로 인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실망의 경험은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한 과정입니다. 이 시간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로 삼으세요.

/ 226쪽


성공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정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공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명은 무엇일까요? 비교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 그리고 나를 향한 소명에 초점을 맞추길 바랍니다.

/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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