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이무석의 마음공부 리커버 3

  • 8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무석

비전과리더십

2025년 03월 19일 출간

ISBN 9791186245606

품목정보 135*200*20mm288p348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252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0 12 14 14 13 13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무석 박사의 마음 공부 리커버 3


당당한 삶을 위한 열쇠, 자존감!

나는 ‘나’를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가?


못생겨도, 가난해도, 능력이 부족해도 

당당하고 행복할 수 있다.

당당한 삶을 위한 열쇠는 당신이 쥐고 있다!


김혜남 󰋯 라준석 󰋯 이백용 󰋯 계수미 적극 추천!


국제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의사들의 의사인 이무석 박사의 ‘마음 공부 리커버’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열등감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그 감옥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나는 못난이야’ ‘나는 무능해’라고 믿는다. 그래서 자신을 창피하고 초라하게 여기며 남모르게 상처받고 아파하며 살아간다. 반면에 자신은 소중하며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내면이 당당하고 건강하다.

이 책은 열등감을 크게 외모, 집안, 지능 같은 타고난 조건에 의한 것과 가난, 능력, 트라우마 등 후천적으로 생긴 것으로 나누었다. 다양한 열등감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사례를 통해 ‘아! 그래서 내가 이런 감정을 느꼈구나’ 하고 자신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열등감을 대처하고 극복하는 방법도 상황에 맞게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의처증이나 사회 공포증 같은 정신 질환에 잘 걸린다. 열등감의 관점이 삶에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주는지 고은아 여사, 지휘자 강마에와 같은 드라마 주인공의 이야기를 곁들여 재미를 더한다.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바꿔야 한다. 어릴 때 부정적 경험으로 무너진 자존감도 자신을 용납하고 인정해 주는 경험을 반복하면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고통스러운 열등감에서 빠져 나와 당당하게 사는 방법을 따뜻한 시선으로 알려준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자존감은 관점의 문제다


Part 1

우리 모두에게 있는 열등감


가난하고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G

늘 두려움을 안고 살다

시한폭탄 같았던 G, 편안해지다

열등감과 자존감

낮아진 자존감은 회복될 수 있다


Part 2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한 열등감


‘못생겨서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 _ 외모 열등감

‘교수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면’ _ 집안 열등감

키와 성기 열등감

벗어진 이마에 대한 열등감

타고난 조건에 대한 열등감, 마음에 달렸다


Part 3

과거의 경험 때문에 생기는 열등감


‘아무리 노력해도 이거밖에 안 돼’ _ 능력과 열등감

‘가난해서 결혼도 못 하겠네’ _ 가난과 열등감

‘내가 고졸이라서 무시하나?’ _ 학벌 열등감

자존감을 추락시키는 실직

성폭행은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왕따 경험과 열등감

자위행위도 열등감의 원인이다


Part 4

자존감은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G의 아내 이야기

정신 질환자들은 열등감이 심하다

성격 이상자들이 자존감을 유지하는 방법

- 출생 순위에 따라 달라지는 성격

- 자학적 성격은 희생으로 자존감을 높인다

- 강박적 성격은 주도권이 자존감을 준다

- 히스테리 성격은 인기와 외모가 자존감을 준다

- 자기애적 성격은 권력과 돈이 자존감을 준다


Part 5

누구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나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 자체로서 당신은 소중한 존재다

자존감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용서할 수 있다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자기 위로

‘공사 중’임을 받아들이면 자존감이 유지된다

자존감 = 성공 / 욕심

자신의 참모습을 직면할 때 자존감이 회복된다


에필로그 혜인이가 왜 이렇게 예쁠까?



본문 펼쳐보기


세상에는 열등감의 감옥에 갇혀서 억울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벌레처럼 작고 초라해 보여서 부끄럽다고 한다. 남모르게 상처 받고 눈물 흘리며 살아간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만 하나! 억울해. 나도 한번 당당하게 살고 싶다!’

이렇게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1부에서는 가난하고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G의 이야기를 통해 열등감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했다. 2부와 3부에서는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는 조건들에 대해 다루었다. 그 조건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타고난 조건에 대한 열등감이다. 눈이 크거나 작은 것은 타고난다. 키나 외모(appearance)도 마찬가지다. 부모나 집안도 타고난다. 이처럼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타고난 조건에 대한 열등감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둘째는 후천적 조건에 의한 열등감이다. 능력 열등감, 가난 열등감, 학벌 열등감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성폭행이나 왕따 같은 상처 받은 경험들, 자위행위로 인한 열등감도 소개했다. 자존감은 대인관계와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4부에서는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정신 질환과 성격에 따른 자존감 추구 방법을 다루었고, 5부에서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했다.

사실 오랫동안 자존감에 관한 책을 쓰고 싶었다. 그러나 자존감이라는 주제가 너무나 크고 무거워 쓸 엄두를 내지 못하고 마음속에서 만지작거리고만 있었다. 이 책을 아내 문광자에게 주고 싶다. 내가 환자 진료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한결같이 내조해 준 아내가 고맙다.


열등감이 심한 아버지들은 자녀가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 일류 대학에 가 주기를 원한다. 자기의 열등감을 보상해 줄 자녀를 기대하는 것이다. 이 기대를 저버리면 아버지들은 좌절감을 느끼고 분노한다. 이럴 때 자녀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분노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혼란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를 두려워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반항적으로 되기도 하고, 분노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정신 질환에 빠지기도 한다.

_P. 42


외모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유별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남들에게 내가 흉하게 보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한다. ‘남의 거울에 비친 나’(looking-glass self)를 자신으로 착각하지 말자. 세상에는 다양한 거울이 있다. 깨진 거울도 있고, 찌그러진 거울도 있다. 더러워진 거울도 있다. 이런 거울들은 우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없다. 거울은 우리의 모습을 자기 식대로 보여 준다. 그래서 우리를 지나치게 찌그러지고 더러워진 모습으로 보여 줄 수도 있다. 이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자존감을 유지할 수 없다.

_P. 74


다른 사람이 가진 재산이나 탤런트를 부러워하고 좌절감을 느끼는 것이 열등감이다. 반면에 자신의 탤런트를 개발하고 키우는 것이 효과적인 열등감 극복법이다. “남의 손의 사과는 더 붉게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손안에 있는 사과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키우는 사람은 높은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다. 오늘 자신의 손을 들여다보자. 당신의 손안에 있는 탤런트는 무엇인가?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_PP. 122-123


성폭행이나 왕따 같은 지독한 경험은 ‘정신적 트라우마’(psychic trauma)를 만든다. 이런 일을 당한 사람들은 심한 열등감에 빠지기도 한다. 트라우마는 아픈 현실이지만, 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정말 억울하고 불행한 일을 당한 것이다. 그러나 아픈 현실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래, 왜 하필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고 분하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내 인생의 한 페이지였다. 인정하겠다. 그리고 더 이상 이 문제로 내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할 필요가 있다.

_P. 161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 질환에 잘 걸린다. 의처증, 우울증, 조현병, 사회 공포증에도 잘 걸린다. 자존감이 인격이라는 건물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기초가 부실한 건물은 외형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충격을 받으면 쉽게 무너진다. 이때 정신 질환이 발병한다.

_P. 179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유년기의 부모와 자신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 부모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 치료를 시작할 때 “부모에 대한 최초의 기억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 부모 자식 관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격 내부에 남아 있는 부모의 흔적을 이해하고 부정적 영향을 교정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_PP. 200-201


자존감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자기에 대한 신뢰에서 온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해 본 경험에서 온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기회를 박탈한다. 아이가 마땅히 당해야 할 고통이라면 당하게 해야 한다. 안쓰럽고 위험하게 보일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면, 이는 아이를 무능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_P. 241


‘괜찮아. 잘될 거야. 이보다 더 어려울 때도 넌 잘해 왔잖아. 걱정하지 마. 잘될 거야.’ 마음의 힘은 이런 위로를 통해서 공급된다. 이 힘으로 우리는 인생의 어려움을 관통할 수 있다.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_P. 259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열등감에 쪼들리며 우울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 것인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자기의 몫이다. 오늘 조용한 시간에 자신에게 이렇게 사과해 보자. ‘그동안 내가 너를 너무 구박했지? 미안해.’

_P. 286



추천의글


이 교수님은 “자네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는 데는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다네. 나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 하고 말하며 그러한 열등감은 극복되고 치유될 수 있다고, 바로 당신이 자신의 가장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야 한다고 속삭인다.

󰋯 김혜남_정신과 전문의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유와 편안함은 열등감이라는 열차에서 내려 자존감이라는 인생의 열차로 갈아탈 때 생기는 것이겠지!’ 지금 이 책을 살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 사서 읽어 보고 행복 열차로 갈아타라고 말하고 싶다.

󰋯 라준석_사람살리는교회 담임목사


강의를 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부부 간의 갈등 원인 중 성격 차이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한계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상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어릴 때 형성된 ‘열등감의 아이’가 어른이 된 후에도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이백용_바이텍씨스템 대표이사


크든 작든 누구나 마음의 상처로 안고 가는 열등감의 문제들.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위로하는 저자의 시선이 따뜻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체험 또한 털어놓고 있다.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자존감 높이는 법’에 대한 그의 해법은 명쾌하다.

󰋯 계수미_〈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무석
이무석 박사는 정신분석학의 대가로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내 5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이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전남대학교에 정신과를 창설한 김성희 교수와 정신분석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영국 런던대학의 샌들러 교수에게 정신분석을 배웠다. 350여 시간의 개인분석을 받은 저자는 정신분석가로서 분석가의 입장뿐 아니라 피분석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함을 갖고 있다.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전남 의대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무석정신분석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 《30년만의 휴식》, 《이무석의 마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성격, 아는 만큼 자유로워진다》 등을 비롯해 《누구의 인정도 아닌》, 《따뜻한 무의식》(이상 공저) 등이 있다. 다양한 저서를 통해 쉴 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내면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