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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f Only

데이비드 A. 씨맨즈

윤종석 역자

두란노

2025년 06월 11일 출간

ISBN 9788953151161

품목정보 135*205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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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을 툴툴 털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담대히 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언제나 부모를 탓하고 친구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때로는 하나님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모두 피해자일 수 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모와 형제, 내가 일으키지 않은 사고, 타고난 유전자 결함,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손해 등 내 책임이 아닌 일로 힘겨울 때가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피해자의 자리에 머무는 것은 자신에게 독이 될 뿐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인 데이비드 씨맨즈는 우리 삶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해서 피해자가 아니라 승리자로 행할 수 있는 길을 성경과 상담심리학에 근거해서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자기 불행만 들여다보며 남 탓만 할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믿고 담대하게 살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과거에 대한 집착, 근거 없는 낙관을 버리고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영적, 심리학적 안내서


‘남 탓하기 게임’이 오늘날 문화 속에서 마치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모습과 삶에 대해 부모를 탓하고 학교를 탓하고 정치인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때로는 하나님까지 비난한다.

저명한 작가이자 상담가인 데이비드 씨맨즈는, 많은 사람이 실제로는 타인에게 상처를 받은 피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는 놀라운 진실을 깨달았는데, 성경은 억울한 피해자들의 삶을 이야기하지만 피해의식은 묵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씨맨즈 박사는 “좋은 부모를 만났더라면”, “그때 그런 친구만 사귀지 않았더라면”, “저 사람과 결혼만 안 했더라면”. “그때 그 일만 없었더라면” 하는 식의 누군가를 원망하고 책임을 전가하며 과거에 붙박이게 하는 말들은 이제 버리라고 말한다. 특히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의 부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과거를 향한 후회와 비난의 말인 “만약 주님이 여기 계시기만 했더라면…”과 현재 믿음으로 고백해야 할 “네가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라는 예수님 말씀을 대조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상담 사역에서 얻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고, 자기 잘못을 변명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다른 이를 향한 비난을 멈추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하나님의 치유 사역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우리는 실제로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피해자일 수 있다. 그러나 피해자의 자리에 주저앉지 말고 회복과 용서와 자유가 있는 승리자의 자리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신다.



목차


1부 치열한 책임 전가 게임

1. “만약 …만 했더라면”

: 부모 탓, 세상 원망, 하나님 비난

2. 고난의 문제, 여전한 수수께끼

: 사랑한다면서 왜 방관하시는가

3. 중요한 건 ‘지금 여기’

: 이제 과거에서 나와 현재를 살라


2부 피해의식의 덫에서 벗어나려면

4. 날 위해 피해자가 되신 예수를 의지하여

: 피해자와 자신을 동일시하신 하나님의 아들

5. 내면의 어두움에 십자가 빛을 비추고

: 평생의 쓰라린 기억과 수치심에서 풀려나다

6. 고통스러운 과거를 재구성하다

: 자기혐오에 빠진 나를 사랑으로 건지시는 하나님

7. 변명을 걷어내고 책임질 용기를 내다

: 실패를 감추기 위한 온갖 시도를 멈추다


3부 후회와 원망을 떨치고 용서와 신뢰의 길로!

8. “네가 믿기만 한다면”

: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다

9. 함께할 때 열리는 치유와 회복의 문

: 비난받을 염려 없이 죄와 실패를 고백하는 공동체

10. 피해자에서 승리자로

: 피해의식의 담을 뛰어넘을 때 보이는 하나님의 섭리



본문 펼쳐보기


나는 책임과 치유라는 주제와 관련해 성경이 말하는 바를 깨달았는데, 거기에 굉장한 역설이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 즉 성경에는 온갖 피해자들이 등장하지만 피해자 의식(victimization)은 전혀 없다. 자신이 선택하지도 않았고, 통제할 수도 없었고, 자신이 책임질 것 없는 일로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 이런 피해자들은 성경에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그렇게 입은 피해를 자신의 존재와 생활 방식의 근거로 삼아도 된다고, 즉 피해의식 속에 살아도 된다고 허락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나는 여기서 실마리를 얻어 전체 주제의 두 핵심 단어인 ‘만약’(if)과 ‘만약 …만 했더라면’(if only)을 연구의 바탕으로 삼았다.

_ <1. “만약 …만 했더라면”> 중에서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오빠가 병들자 누이동생들이 보낸 이 전갈의 독특한 표현은 바로 이런 특별한 사랑을 바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말에 숨은 진짜 뜻이 보이는가? 나는 이 말에 요청 못지않게 불평이 배어 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이는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의문을 미묘하게,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이 그를 사랑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일이 잘못될 때면 우리가 하나님께 던지는 기본적인 질문, ‘왜?’를 물은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병에 걸리거나 곤경에 처할 때마다 그렇게 말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런 생각이라도 해 본 적이 있다. 15년쯤 전에 나도 아내 헬렌 때문에 그렇게 말한 적이 있다. “주님, 제 사랑하는 아내, 주님이 사랑하시는 그 사람이 암에 걸렸습니다.”

_ <2. 고난의 문제, 여전한 수수께끼> 중에서


‘만약 …만 했더라면’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약할 뿐 아니라 무가치하다. 그렇지 않아도 나쁜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악습의 사슬을 끊도록 돕지 않는다. 닫힌 듯 보이는 문을 다시 열라고 설득하지도 않는다. 잃어버린 날을 되돌려주지도 않는다. 흩어진 꿈을 회복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더 산산조각 낼 뿐이다. 변화를 말하는 책을 덮어 버리고, 희망이라는 상자에 뚜껑을 덮고 못질을 해 버린다.

‘만약 …만 했더라면’은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사건에 집착하게 하여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현재의 실상과 미래의 희망을 바라볼 힘을 앗아 간다. 과거의 사건이 바뀔 수는 없어도 그 사건을 보는 눈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든다. 과거는 얼마든지 재구성이 가능하다. 우리는 과거를 새로운 안경을 끼고 바라볼 수 있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만약 …만 했더라면’은 인생을 영원히 고정시켜 버리는 과거 시제의 시각이다.

_ <3. 중요한 건 ‘지금 여기’> 중에서


바울이 십자가를 이야기하는 문맥 안에 이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성폭행 피해자에게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무슨 말씀을 하실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말씀이 그에게 임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을 그린 초기 그림들을 보면 그분은 언제나 벌거벗은 모습이다. 이 이야기가 그 여성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다. 이렇게 모욕과 치욕을 받으심으로써 그리스도는 벌거벗음의 수치를 당한 모든 피해자들과 하나가 되셨다. 그 여성은 예수께서 수치스러운 노출의 고통을 이해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당신께서 친히 겪어 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녀가 왜 그렇게 상처받았고 분노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상대를 용서하기 어려워하는지 이해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향한 그 여성의 분노를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여성과 함께, 그 여성을 위해 울고 계셨다.

_ <4. 날 위해 피해자가 되신 예수를 의지하여> 중에서


피해의식은 이렇게 자기 정체성과 자기 존중감, 자존감의 기초가 된다. 책임을 전가하면서 ‘만약 …만 했더라면’에 집착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자신이 피해자가 되었던 그 상황을 가져와서 사건이나 사고에 그칠 일을 아예 자기 성격의 본질로 삼게 된다. 과거의 사건이 더 이상 ‘내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이 되고 만다.

이렇게 하면 과거에게 우리를 좌지우지하는 힘을 내주는 것이다. 성경은 과거에는 그런 힘이 없다고 말하는 데도 말이다.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4-15).

_ <6. 고통스러운 과거를 재구성하다> 중에서


우리의 깨진 인생을 고치시며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회복해 가시는 하나님께 “이건 시시합니다”, “그건 너무 사소한 일이에요”, “좀 더 중요한 일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면 큰 잘못이다. 중요한 것은 일의 크기가 아니라 순종하려는 마음의 깊이다. 우리가 끝까지 거부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는 대부분 이런 ‘작은 일’에서 드러난다. 우리가 자신에게 하는 말을 바꿔 말하면 이렇다. “이건 시시해. 내 문제니까 내 마음대로 할 거야.”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라면 마땅히 모든 것의 주님이 되셔야 한다

_ <7. 변명을 걷어내고 책임질 용기를 내다> 중에서


우리의 삶도 이와 똑같다. 성경은 신앙의 기초를 감사와 찬양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고통의 감정을 표현해서는 안 된다거나 매사를 무조건 “할렐루야!”로 덮어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무슨 일이든 그 일 자체가 감사할 만하다는 말도 아니다. 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암에 걸리거나, 자녀가 죽거나 그 밖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다 하나님의 뜻이니 그 일로 인해 감사하라는 말도 아니다. 하나님은 일이 어떠어떠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 일 자체로 인하여 우리가 감사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끊임없이 감사드리는 것 자체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_ <8. “네가 믿기만 한다면”> 중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다양한 상황에 나를 놓아 두셨다. 그래서 나는 시야를 넓히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은 그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고 계셨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 대한 나의 제한된 시각은 서서히 그러나 분명히 점점 넓어졌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사람들을 칭칭 동여맸던 천 자락 벗기는 법을 가르쳐 주심으로써 사실상 내 수의를 벗기셨고 나를 당신 뜻대로 쓰실 수 있는 도구로 만드신 것이다.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사람들의 중심을 다루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이 내 삶에 얼마나 큰 유익이었는지 모른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 사역자들에게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고 명령하신다. 사람들의 결점을 고착화된 것으로 여기거나 그들의 죄와 실패를 그대로 콘크리트에 묻지 말고, 모든 사람을 향하여 소망을 품고 구속적(redemptive) 태도를 유지하라고 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그들이 향상될 수 있다고 우리가 믿지 않았기 때문임을 그분은 새삼 보여 주신다. 그들이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없으면 그들은 정말로 변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만 묶어 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풀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손마저 묶어 두고 있다. 사랑이란 ‘모든 것을 믿는’ 것이요, 믿음이란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_ <9. 함께할 때 열리는 치유와 회복의 문> 중에서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는 사람들의 반박이 내 귀에 들리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가 당한 끔찍한 사건, 깊은 상처,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저지른 죄, 우리 자신의 죄와 실패와 허물 따위가 있어야만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과 뜻을 이루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하나님께는 이런 것이 필요 없다. 하지만 이 타락하고 불완전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손에 들고 일하셔야 할 재료는 거의 모두 그런 것뿐이다. 피해자들 가운데 이런 재료를 스스로 취한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한 가지뿐이다. 그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즉 하나님이 그 재료로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드릴 것인가다.

_ <10. 피해자에서 승리자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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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A. 씨맨즈
데이비드 A. 씨맨즈 David A. Seamands
He is the best-selling author of books such as Redeeming the Past, Putting Away Childish Things, If Only, Freedom from the Performance Trap, and Healing Meditations for Life. A former missionary and pastor, Dr Seamands is now Professor Emeritus of Pastoral Ministries and Counselor in Residence at Asbury Theological Seminary in Wilmore, Kentucky.
미국 감리교 목사이자 기독교 심리 상담 분야의 선구자이다. 내면의 상처와 하나님 은혜에 관한 신학적·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길을 제시했다.
인도에서 감리교 선교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 드류신학교(Drew Theological Seminary), 하트포드신학교(Hartford Seminary Foundation)에서 공부했으며, 졸업 후 아내와 함께 인도에서 16년 동안 선교사로 사역했다.
1962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켄터키주 윌모어연합감리교회(Wilmore United Methodist Church) 담임 목사로 22년 동안 사역했다. 선교와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의 상한 감정에 주목하고 이에 관해 설교하기 시작했으며, 이 설교 테이프가 전 세계적으로 수만 개 이상 유통되었다. 1981년에 출간된 그의 첫 책이자 대표작인 《상한 감정의 치유》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상한 감정의 치유」, 「좌절된 꿈의 치유」, 「탓」 등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84년에 교회 사역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애즈베리신학교에서 목회학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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