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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심리학에서 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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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쿠퍼

김병오 역자

대서(도)

2011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92619622

품목정보 150*220mm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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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문제를 교만이라고 보는 어거스틴-니이버의 신학적 이해와 그/녀의 문제가 자기멸시라고 보는 로저스의 이해
의 대화를 통해 참된 인간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연구한 책이다. 전통적인 신학은 타락한 인간의 문제는 교만한, 팽창된, 과
대평가된 자기라고 보는 반면에 인본주의 심리학은 부조화 속에 있는 인간의 문제는 자기를 멸시하는, 자기를 증오하는, 과소
평가된 자기에 있다고 본다. 저자는 학제 간의 연구를 위해 많은 신학자들과 여성주의자들과 심리학자들의 주장을 살펴보면서
상반된 두 분야의 대화를 끌고 간다. 저자는 현대 심리학이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이해들을 신학적인 관점에서 비판하면서
결국 인간의 자기멸시와 자기증오의 밑에는 교만한 자기가 자리를 잡고 있다고 본다.

목차

역자 서문
소개
이 책의 방향

chapter 01 교만과 자기멸시
chapter 02 본래의 문제로서 교만
chapter 03 교만, 육욕 그리고 중독
chapter 04 교만과 자기상실
chapter 05 자기수용과 인본주의 심리학
chapter 06 교만과 자기증오: 똑같은 동전의 두 측면들?
chapter 07 불안, 죄와 자기이해

참고문헌
테리 쿠퍼
테리 쿠퍼 Terry D. Cooper 현재 세인트루이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북침례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밴더 빌트 대학교에서 인간 발달 상담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세인트루이스 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치료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악, 자아, 중독, 경험 등의 문제에 깊이 천착해 온 저자는 이를 이상심리학, 인격과 교정심리학 등의 관점에서 다루는 데 집중해 왔 다. 무엇보다 저자는 일반 심리학의 탈신학적 이론이 교회에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것을 심각하게 경고하면서도 교회가 죽은 전통 과 신학에 함몰되는 것 또한 지속적으로 경계함으로써 세속 사회와 교회에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심리학을 전파하는 데 힘써 왔다. 신학과 심리학의 건강한 조우를 바라는 그의 책은 “뉴욕타임즈” 같은 일반 매체에 인용되곤 한다. 저서로는 「신학과 심리학에서 본 인간」(대서),「기독교 상담에서 본 악」(공저, CLC), Grace for the Injured Self, Dimensions of Evil, 기독교 심리학자 돈 브라우닝과 공저한 Religious Thought and the Modern Psychologi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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