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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

정신과의사와 함께 말씀으로 회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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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3)

두란노

2025년 12월 16일 출간

ISBN 97889531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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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회복을 

꿈꾸는 이에게 건네는

사랑의 초대


“이 책은 변화의 새벽 같은 책입니다”


유은정 원장 · 윤종현 목사 · 채정호 교수 추천



《우울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의 공저자이자 김민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신간이다. 하나님이 의도하신 ‘나다움’이 무엇인지 전하며, 하나님 품에 있어도 상처로 인해 자신과 친밀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이에게 하나님 안에서 왜곡된 자아상을 회복하고 ‘진짜 나’를 찾는 전인적 치유의 과정을 인도한다. 이를 통해 성경 말씀을 통해 무의식에 가려진 상처가 치유되는 길, 건강한 나를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여정을 밟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정신과의사와 함께 말씀 안에서 온전한 나를 찾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끈다. 1부에서 나와 친밀해야 하는 이유와 친밀함의 정도를 살피고, 나다움을 방해하는 무의식을 소개한다. 2부에서 상처와 죄, 왜곡된 정체성을 직면하고, 하나님 안에서 성경 말씀으로 치유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마지막 3부에서 개인의 회복을 넘어 ‘우리’ 안에서 함께 치유되고, 하나님께 건강한 나를 내어 드리는 삶을 살도록 제안한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건네는 사랑의 초대를 통해 나와 친밀해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이웃을 향한 섬김으로 확장되는, 지속 가능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상처를 돌보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회복의 여정


자아 중심의 자기계발서와는 방향성이 다르다. 저자가 강조하는 전 과정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 앞에 거하기 위함이며, 이것이 회복의 완성임을 강조한다. 나다워져야 하는 이유가 행복한 나를 누림에도 있지만, 건강한 나를 하나님께 산 제물로 내어 드리기 위함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만큼 그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처럼 말씀이 온전히 나를 주장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의도한 나로 한층 성장할 것이다.  


또한 장마다 전문의 조언 코너인 ‘마음근육 키우는 방법’을 실어,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회복 방법을 알린다. 또한 무의식, 정체성 등 복잡한 개념을 쉬운 언어로 설명할 뿐만 아니라, 풍성한 임상 사례와 진솔한 자기 경험담을 담아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혼자서 전 과정을 따를 수 있고, 교회나 소그룹에서 회복의 커리큘럼으로도 활용 가능한 이 책을 통해 회복되어야 할 부분을 명확히 인식하며, 현실적으로 상처와 트라우마를 다루는 방법을 연습하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고백합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나를 알아 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을 더 알아 가기 위해 평생을 드리듯,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알아 가는 것 역시 평생 애써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품에 있습니다. 하지만 상처와 왜곡 등으로 인해 나의 나 됨을 누리지 못하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누리고, 자원하는 종으로서 삶을 드릴 때, 하나님의 영광을 더 풍성히 보게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과 친밀함을 자녀인 우리가 누리기를 강력히 원하십니다. 내 안의 여러 왜곡으로 인해 그 영광을 누리지 못하는 우리를 오늘도 초대하십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부나를 만나는 마음

왜 나와 친밀해야 할까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서 

나를 만나는 여정의 시작 

삶을 휘두르는 무의식이 있었다 

무의식이 회복되는 25가지 방법 

진짜 나 드러내기 

미숙한 마음과의 대화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다움 

약점을 숨기려는 당신에게 

성격 검사와 진짜 나 


2부상처를 돌보는 마음

상처는 거짓을 믿게 하지만 

회복이 왜 이렇게 늦을까 

상처도 나다움의 재료가 된다 

말씀으로 마음의 근원 치유하기 

내가 누구인지 믿어지는 은혜 

나를 돌보기 위해 죄를 다루다 

상처가 여전해도 괜찮다 


3부우리로 안기는 마음

서로에게 치유적인 존재 

왜 눈의 들보를 제거해야 할까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목적

결국 하나님만 남는다 


감사의 글



본문 펼쳐 보기


어릴 때 상처로 인해 만들어진 ‘성인 아이’가 있다면 그 내면에 자라지 못한 미숙하고 분열된 자아가 있다는 의미이겠지요. 그 상처의 정도가 심할수록 왜곡된 정도도 심해지며 어둠의 정도도 깊어집니다. 상처가 깊은 마음은 빛을 싫어하고 건강한 내 마음으로 흡수되기를 거절합니다. 그래서 단절된 상태로 고립되어 무의식에 존재합니다. … 이렇게 마음이 나뉜 상태 자체가 내가 나와 친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성숙한 사람일수록 이 두 마음이 서로 친밀해서 상호 존중하거나 또 다른 더 성숙한 마음으로 통합됩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그 미숙하고 분열된 마음이 줄어든 상태이거나 성숙한 마음으로 통합되어 마음은 더욱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지요.

p. 23



나와 친밀하지 않은 극단적 예를 12가지 정도로 먼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는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내가 나와 친하지 않으니 당연히 내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진리를 기반으로 내가 나를 인식하지 않으면 거짓을 기반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이 아니라 무능하고 부족하고 잘못된 존재라고 오해합니다. 내가 날 모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알 기회가 없었던 것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두려움에 휩싸여 타인이나 세상의 눈치를 봅니다. 

p. 34



사람의 마음은 창조 섭리대로 치유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먼저 변화되어 의지와 행동이 달라지는 섭리로 만들어졌습니다. 먼저 의지로 노력해서 무의식적 마음이 달라지는 것도 분명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 정말 효과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의지를 만드는 무의식적 생각과 감정을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사랑은 의지라고 말씀합니다. 맞는 말씀이지요. 사랑이 의지를 통해 드러납니다. 그런데 그 의지를 만들어 내는 무의식적 수준의 인격적 사랑이 있어야 의지적 사랑으로 연결되어 드러날 수 있습니다. 

p. 79



어두움이 임한 무의식, 죄가 관영하여 거짓된 정체성을 믿게 하는 무의식은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망이 득세한 곳에 빛으로 임하시길 누구보다 원하십니다. 무의식적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평소 일상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나누려고 합니다. 

p. 94



무의식의 상처 입은 방에 하나님을 초대하는 간단한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평소 내가 자주 느끼는 부정적 감정을 찾으세요. ② 그 부정적 감정을 지금 느껴 보세요. ③ 감정을 느끼는 상태에서 “이 감정의 원인이 된 무의식 속 기억으로 인도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④ 혹은 이 감정과 같은 감정을 경험한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⑤ 떠오른 기억에서 부정적 감정을 만드는 거짓 생각을 찾으세요. ⑥ 찾은 거짓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초청하세요. ⑦ 잠시 기다린 후 기억 속에서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나 회복을 경험하시면 됩니다. 

p. 102



내담자와 제게는 60분이라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영원’을 선물로 주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0년 넘는 트라우마로 인해 무의식부터 의식에 이르기까지 형성되어 있었던 뿌리 깊은 고통이 송두리째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치유되었다고 믿는 차원이 아니라 내적 상태가 완전히 변화하여 기쁨이 회복되었습니다. 주님이 심지 않으신 모든 것을 뽑아내시고 하늘 아버지의 새로운 생명과 사랑과 기쁨과 진리를 그 마음에 채워 주신 것이었습니다. 

p. 195



이런 트라우마를 경험하면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시각으로 나를 볼 수 없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학대받고 자란 경우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신체적, 정서적 학대는 사랑의 부재, 진리의 부재이므로 학대받는 사람의 마음에 왜곡을 심습니다. 하나님은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귀하게 보시지만, 학대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 결코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p. 201



좌절을 겪었던 분야는 여러분의 강점을 발휘할 분야입니다. 관계적 상처가 많으십니까? 여러분은 관계를 잘할 수 있는 섬세함과 소질을 타고났을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다만 상처 입었을 당시는 힘이 없었을 것입니다. 관계적 힘이 없을 때 부정적 경험은 상처가 되지요. 이후 장성해서 관계적 힘을 가진다면 타고난 관계적 성향과 함께 탁월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누구보다 더 괴로워하십니까? 일에 대한 감수성과 판단력 및 장악력이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p. 243



은혜를 경험한 후 마음이 한결 가볍고 기분 좋은 상태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대로 평안을 누리면 불안이 말씀으로 해결된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 가장은 이틀 뒤부터 다시 불안해집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상황에서 불안이 재발하는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가장이 하나님의 은혜를 가짜로 경험했다는 의미일까요? 

p. 254



3부에서는 조금 더 ‘우리’의 관점으로 확장해서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나다워지는 과정은 혼자서는 불가능하며 ‘우리’가 필요합니다.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나를 발견하며, 그 관계성 속에서 나는 나다워집니다. 그래서 내가 더 나로 살아갈 수 있다면 상대도 하나님이 의도한 모습으로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p. 286



내가 나를 찾아가는 평생의 여정이, 내 마음이 편해지고 나의 자아를 실현하고 삶이 평탄하고 형통해지기 위함일까요? 내 마음이 편하고 나다움을 실현하고 삶이 평탄한 것은 물론 좋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삶이 주어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행복을 찾기 위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밟아 가야 하는 것일까요? 

p. 314



로마서 12장 1절에서 말씀하시는 ‘산 제물’(living sacrifice)로 드려지기 위해 먼저는 살아야 합니다. 제물(sacrifice)로 죽기 위해 내가 온전히 살아 있어야(living) 합니다. 우리의 온 마음이 말씀 안에 다 살아나야 제대로 죽을 수 있습니다. 1부와 2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는지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내 마음대로 살기 위해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살려 낸 나를 이제 완전히 자원하는 종으로 드리기 위함입니다. 

p. 315



추천의글 


오래된 상처와 두려움이 만든 해석의 틀로 인한 죄성을 벗어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비추는 새로운 시선 아래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이 책은 변화의 새벽 같은 책입니다. 조용한 문장들 사이에서 우리는 잊었던 ‘참된 나’를 다시 만나고 하나님께서 오래 기다리신 그 자리로 천천히 귀환하게 됩니다.

유은정|서초좋은의원 원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정신과의사로서 김민철 원장은 마음의 구조와 상처의 뿌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전문성은 차갑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나’를 건강하게 만나고,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윤종현|국제생명나무사역 대표, 목사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정신건강의학 진료와 기독 사역을 동시에 감당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상처와 신앙과 사역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살아 있는 치유의 이야기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길을 따뜻하고 실제적으로 안내하는 책은 흔치 않다.

채정호|가톨릭대학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영성챙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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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3)
김민철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EJ심리치료연구소 소장이다. 또한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경적 마음치유 사역(국제생명나무사역)을 19년 이상 섬겨 온 사역자다. 정신의학적 치료와 성경적 치유의 통합을 통해 성도와 목회자가 회복의 길을 걷도록 돕고 있다.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부회장, 한국긍정심리강점전문가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교수, 국제생명나무사역 리더십,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역사회 여러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심리 진단 및 상담 사역을 섬기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성경적 관점과 정신의학의 통합 및 트라우마 치유(EMDR), 뇌과학적 치유, 아동 청소년 상담, 기독교 상담 및 성경적 관계 회복, 긍정심리치료, 부부 상담 및 기질정신의학 등이다. 《우울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두란노)의 공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마담민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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