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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사랑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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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

도마의길

2010년 05월 07일 출간

ISBN 978890110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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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런데 왜 내 사랑은 늘 꼬이는 걸까?</b>

무척이나 연애를 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그렇다고 그리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것 같지도 않은데 혼자인 싱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리 대수롭지도 않은 이야기지만 결혼 연령 또한 높아지고 있다. 2009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1.6세, 여자 28.7
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2세, 여자는 0.4세 높아졌다. 10년 전만 해도 서른 되기 전엔 결혼해야 한다면서 결혼을 서두르는 이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서른 초반이라면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듣지 않을 만큼 늦은 결혼이 대세가 되었다. 결혼이 사랑의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이런 통계는 청년들이 어떤 이유에서건 사랑을 피하고, 미루고, 실패하고, 결국 진짜 사랑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
거이기도 하다.
최근에 나온 재미있는 논문을 소개해볼까. 영국의 피터 배커스라는 천재 수학자는 “왜 나는 여자친구가 없는가”라는 논문을 발표했
다. 그는 방정식을 활용해 자신이 영국에서 완벽한 여자친구를 만날 확률을 계산했는데 겨우 0.0000034%였다고 한다. 괜찮은 사람
을 만나기도 힘들고, 만남을 이어가기도 힘든 세상이다. 왜 이런 일들이 늘어나고 있는 걸까? 인생을 별다른 굴곡 없이 살아온 사람
들도 사랑 앞에서는 쉽게 좌절하고 잘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이들은 사랑과 결혼이 성립하기 어려운 세상이라며 사랑
하지 못할 그럴듯한 근거들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은 세상을 탓하고 사랑하지 못할 이유를 찾기 전에 진짜 사랑을 찾기 위
한 마음의 처방전을 보여 준다.

진짜 사랑하고 싶다면, 버려라.
사랑을 가로막는 거짓말, 상처, 기질을 버릴 때
새로운 치유가 시작된다

사랑받고 사랑하는 일, 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까? 연애 지침서를 읽고, 그 사람이 좋아할 이벤트를 연구하고, 이 사랑을 유지하
려고 애를 쓰는데 왜 내 사랑은 자꾸 넘어지고 실패할까?
10여 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한 저자는 상처와 기질, 우리를 속이는 거짓말이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데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다
양한 치료 사례와 성경 속에서 찾아낸 지혜, 따뜻한 시선을 토대로 풀어냈다. 저자는 사랑을 가로막는 마음의 문제들을 보여주고 그
모든 것을 과감하게 ‘버릴’ 것을 권한다. 때로 버리는 것이 치유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버려
야 할것들을 3가지로 나누어 보여준다. 사랑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내 사랑을 가로막는 6가지 상처, 나쁜 사랑을 만드는 5가지 기질.
내용을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사랑보다 경력과 성공을 더 우선시하는 마음, 영원한 사랑은 없을 거라 불안해하는 마음, 상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열등감, 지나친 자기 방어 등이다.
사람들은 요즘 청년들을 보면서 당당하고 거칠 게 없어 보인다고 하지만, 그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일 뿐이다. 속을 들여다보면 실패
할까 거절당할까 두려운 마음들, 걱정과 불안이 가득하다. 겉은 성장했지만 속은 어린아이의 모습한 채 자라지 못하고 있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조금만 삐걱거려도 그만두고 싶고, 저 친구보다 더 화려하게 사랑하고 싶고, 이별의 상처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한참을 힘들어하고 머뭇거리는 게 요즘 청년들이다. 그리고 사실은 내 기질, 내 상처 때문에 힘들게 사랑하지만 그
사람 때문이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것도 바로 그들이다. 이 책은 그런 실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치유의 시작을 알린다.

“사랑이 항상 해피엔딩일 수는 없다. 사귀지 않았다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던 사람들이 굳이 사귀면서 상처를 입는다. 그렇다고 사
랑을 의심하며 사는 게 해답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사랑은 분명 존재하는 능력이자 현실이다. 마치 우리들이 며칠 뒤, 아니 당장
몇분 뒤 어떤 일이 생길지 전혀 모르지만 분명히 이 순간에는 살아 있는 것과 같다.
당신이 경험할 사랑은 아플지도 모른다. 힘들고 싶어서 누군가를 만나는 게 결코 아닌데도 아픔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
는 사랑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끝까지 함께하고 싶지만 떠나보내야 할 수도 있다. 영원하리라 믿었던 감정이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당황스러운 순간을 만날 수도 있다. 그래도 사랑은 분명히 의미가 있다. 실망과 상처만 가득했던 시간이라 하더라도, 그 경험을 통
해 삶에 숨어 있는 더 큰 의미를 볼 기회가 될 수 있다.
(중략) 사실 인간의 본성은 무척이나 이기적이라서 희생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사랑을 할 능력이 부족하다. 충분히 믿을 수 없을 게
뻔한 상대를 믿으려 하거나 자신을 믿으려 애쓰지 마라. 대신, 사랑 그 자체이시고 더 큰 사랑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
으면 좋겠다. 끊임없는 의심 때문에 이대로 떠내려가 버릴까 겁이 난다면 더 큰 사랑에 닻을 내리는 용기를 내 보라고 권해 주고 싶
다”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중에서).

인정하기 쉽지 않고, 어쩌면 오랫동안 삶을 지탱해오고 당연시했던 것들이기에 책을 읽어 내려가며 조금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그 문제들을 직면하고, 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정신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사랑에 서툰 이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이렇게 정의했다. “사랑은 누구든 쉽게 빠져들 수 있는 감정이 아니다. 우연히 경험하게 되는 즐거
운 감각도 운이 좋으면 빠져들 수 있는 그 무엇도 아니다. 사랑은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예술이다.”
저자는 우리가 사랑에 서툰 이유는 사랑을 감정에만 국한시키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설명한다. 사랑은 과거와 현재의 경험과 생각들
을 합쳐 ‘빚어가는’ 일이기에 온전하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해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랑을 가로막는 것
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빈 곳을 채워야 한다.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학적 조명과 더불어 이제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을 뒤집고 가슴을 뜨끔거리게 하는 조언들, 뜨겁고 간절
한 마음으로 꾹꾹 눌러 써내려간 구절들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우리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이들은 아예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니 마음 상할 일은 없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들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심각하게 다투다가 화해하고 돌아서서 마주 잡는 손의 따뜻함을 그들은 모른다. 밍밍한 것처럼 보이
는 날들이 주는 안정감과 평화를 그들은 모른다. 우리 인생이라는 것은 그렇게 평범한 날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거창하고 대단한 사건들로만 이루어진다면 그게 좋은 일들뿐이라 하더라도 심각한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고립 성향의 사람들에게
는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살아 있는 것은 다 상처를 입지만,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가지
고 있다. 가끔 멋진 꽃 장식을 보면서 감탄하다가 알고 보니 아주 잘 만든 조화였을 때 실망감을 느낀다. 너무 잘 만든 조화는 진짜
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그러나 생화와 조화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아무리 활짝 핀 예쁜 꽃이라 하더라도 생
화에는 어딘가 상처 난 곳이 있다. 꽃잎이 찢어져 있기도 하고사랑이라는 어려운 숙제 앞에 선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신선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대단한 책이다. 하지만 무작정 공감하고
위로하지는 않는다. 전문적인 심리학 정보들을 가지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에 관한 갈등과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으면서 성경
속의 지혜를 잘 접목시킨다. 사랑에 서툴고, 실패가 두렵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은 사랑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시 사랑할 힘과 용
기를 주는 놀라운 처방전이다.
- 박수웅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현대사회는 ‘사랑의 본질’이라는 첫 단추를 잃어버렸다. 이 첫 단추를 찾지 못한 채 사랑하려고 하면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 저자는 그 첫 단추를 제 자리에 꿰매놓는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 앞에서 아파하는 이유를 찾아 진짜 사랑을 하도록
돕는 훌륭한 지침서다.
- 최의헌 | 로뎀정신과 의원 원장

이 책은 성급한 공감을 내세운 전문가의 도도한 조언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연애하고 왜곡 없이 사랑하기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명쾌한 사랑 레시피다.
- 김광선 | 사랑의교회 부목사

목차

Prologue_ 사랑에 울고 웃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1. 왜 내 사랑은 늘 꼬이는 걸까? - 사랑에 관한 9가지 거짓말
관계가 삐걱거린다면 사랑이 아니야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성공하면 더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 게 중요해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거야
Feel이 안 통하면 못 만나지
바라는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거야
화려한 사랑을 꿈꾸는 건 죄가 아니야
사랑하는데... 어때?

2. 왜 나는 사랑에 서툰 걸까? - 내 사랑을 가로막는 6가지 상처
열등감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병
이별의 슬픔 : 멈춰진 시간 속에서 사는 사람들
지나친 자기 방어 : 마음을 닫으면 사랑도 닫힌다
성적 상처 :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아픔
부모에게 받은 상처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
이별 불감증: 잦은 만남과 이별이 만든 흉터

3. 왜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 나쁜 사랑을 만드는 5가지 기질
거절당하는 게 두려운 사람들
다스려야 사는 사람들
상대를 구원하고 싶은 사람들
상대를 자신의 틀에 가두려는 사람들
지나치게 의존적인 사람들

4. 내 사랑은 어디에 있는 걸까? - 진짜 사랑을 찾는 이들을 위한 조언
혼자도 괜찮다는 생각은 잠시 꺼두라
결혼 기도, 이제 그만 해라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다
사랑에도 때가 있다
괜찮은 사람이 전멸했다는 생각을 버려라

5.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들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더 낫다고 진심으로 믿는가?
무엇을 줄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가?
사랑의 힘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가?
진짜, 사랑하고 싶은가?

Epilogue_ 사랑에 관한 몇 가지 권면
문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미소의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 정신과 전문의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살피고 보듬는 일을 해온 저자는 수많은 이들이 사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랑하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이든, 사랑을 밀어내려고 애쓰는 사람이든, 사랑 때문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사람이든 그 문제를 떠안고 인생의 길을 잃을 때가 많다. 수많은 고민 끝에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으로 계획해 두셨던 사랑의 모습이 일그러졌다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처음의 디자인이 어땠는지, 무엇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잃어버렸는지 찾고자 했다. 저자는 심리적 조명을 통해 과거의 경험과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랑이 어렵고 힘든 이유를 끄집어내준다. 그리고 독자들 이 스스로 그 문제를 마주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회복시킨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한 발짝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내도록 돕는 응원가가 될 것이다.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십대답게 살아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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